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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회 수습대책위원회 노회서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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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7  23: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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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교회 수습대책위원회 노회서 파송

수원 고등교회 일부 교인들이 노회가 헌법상 불허 회시한 구미정 목사를 청빙하려는 일로 인하여 큰 혼란이 났다. 교단탈퇴을 하자는 공동의회도 불사하고 여기서 부결된자 이번에는 법원에 탈퇴하게 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이에 지난 7일 경기노회(노회장: 정병록 목사) 임원회는 문제를 대처하기 위하여 5인의 수습위원을 선정파송했다. 이에 파송받은 전.현직 임원들과 노회 중진들로 구성된 이들이 지난 10일(금) 오전 11시 모여 조직을 완료했다.

위원장에는 노승찬 목사(직전 부노회장, 한사랑교회) 서기에 김만기 목사(전 서기, 늘푸른교회) 회계 이종운 장로(수원 영은교회) 안태근 목사(현 서기, 수원교회) 김경이 장로(현 부노회장, 수원성교회) 다.  이날 결정은 고등교회 사건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오는 12일(주) 오후 고등교회 임시 당회장 마두락 목사와 그동안 설교목사를 지낸 박희영 목사(고등교회 원로)을 출두시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교단 탈퇴 소송을 낸 교인 대표 김성하 집사와 이에 동조하는 교인들도 면담할 예정이다. 일자는 앞으로 교인대표들과 소통하여 정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에 교인들이 출두에 응하지 않는 다면 안하는 대로 수습위원회 일정을 진행해야 한다. 
   
 
노회에서는 비상한 관심 .

노회에서는 현재 고등교회 교인 일부가 교단탈퇴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교인으로 매우 부적절한 일로 치리회에 회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지금도 김성아 집사의 요청으로 구미정 목사를 임시 당회장의 설교 중지요청에도 불구하고 청하여 예배인도중이다. 

따라서 임시 당회장이 설교를 중지하라는 말을 계속 듣지 않는 다면 교회 질서를 세우기 위하여 주모자는 상회에 위탁재판을 청구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구미정 목사와 교인들에게 구두가 아닌 공문으로 설교를 중단케 하고 다른 설교자를 파송하여 교인들을 지도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교단탈퇴 재판은 원고측 문제로 계속 연기되

지난 12월 18일 처음 열렸던 재판에서 원고측의 서류미비문제로 연기되었다 이어 다시 열린 1월 8일 재판에서는 교인 숫자문제로 l5일로 연기되었었다. 다시 열렸지만  원고측과 피고측의 일치 되지 않는 교인 숫자문제로 다시 22일로 연기되었다. 

쟁점은 교단탈퇴를 위한 공동의회(교인총회) 소집요건을 위한 교인숫자다. 탈퇴측은 현재 출석교인들로 하여 9인으로 하여 신청을 했고 노회측은 지난 2019년 가을노회에 보고된 교세통계표에 자료에 의하여 27명으로 냈다.  

그러나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교회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다면 재적교인(노회에 보고된 숫자) 2/3가 교인총회 소집을 위한 구성 요건이다. 그렇다면 18명이 되야 법적으로 소집요건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탈퇴측은 그런 숫자는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여 교단 탈퇴을 위한 교인총회 소집은 쉽지 않아 보인다. 원고측은 임시 당회장이 제출한 재적 교인명단에서 현재 출석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제외되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재적 교인은 출석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게 상식이다.

또 원로 목사와 그 가족을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도 무리다직장으로 해외 체류중인자도 언젠가는 귀국한다면 재적교인에서 제외할 수 없다. 목회적으로 돌봄을 받거나 스스로 이명하지 아니한 교인이라면 모두 재적에서 빼서는 안될 것이다.   이외에도 탈퇴측 일부 교인이 교회회의록과 재정장부등을 임의 반출한 것은 범죄에 해당된다. 재적 교인과 출석교회의 자격에 대해서도 갈팡질팡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등교회 분란은 목회자가 원인 

목사들은 안수받은 곳 외에도 소속이 중요한데 구미정 목사가 소속이라는 전국 신학대학연합회에 경기노회서 질의한 결과 처음에는 제명되었다고 했다가 다시 탈퇴했다는 등 공신력있는 기관으로는 이해못할 답변을 했다. 또 현재 소속은 복음교단이라고 하는 곳에서도 정기간 회원의무를 행하지 않아 정리대상이라는 후문이다.

그런데 구미정 목사가 통합측 교단에 청빙 받지 못했으면서도 통합측 교회로 청빙받았다고 허위로 보고하여 처리를 유보했다는 후문이다. 따라서 정확히 통합교단 교회로 청빙은 커녕 분란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복음교단에 알려야 할 필요가 있는 대목이다. 

앞으로 노회 수습위원회 지시에 불복하는 교인들은 교회법상의 치리를 면할 수 없다는 것을 공지해 줘야 한다.   현재 교단탈퇴를 선동하고 함께한 것만으로도 교인자격을 포기한 것이다.  따라서 노회의 지시를 계속 불복하는 교인은 치리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임시 당회장은 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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