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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5개처 총무들 평균 년령 5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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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7  20: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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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5개처 총무들 혁신과는 거리 멀어

지난 2월 27일(목) 에 5개처 총무 후보로 소위서 추천된 9인에 대한 인사위 전원회의에서 최종 5인이 결정되었다. 총회 제 1인사위원회(위원장:림형석 목사)에서 아래와 같이 결정되었다. 이날 인사위원회는 소위가 추천한 9인 후보들을 차례로 면접한 후 투표로 결정했다. 개표위원으로는 신정호 부총회장, 김순미 부총회장, 조재호 총회서기, 김성철 규칙부장 등 4인으로 위원장이 지목했다.

이날 인선투표는 1차에 모두 결정되었는 데 21명의 인사위원이 참가한 투표의 과반수는 11표다. 개표결과 1위가 인선되었는 데 개인의 표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 좌로 부터 문장옥, 홍경환, 김명옥, 오상열, 안영민 목사(사진출처: 한국기독공보)
5개 처 총무(서리) 이력

국내와군·특수선교처: 문장옥 목사(1964년) 장신대 신학과와 신대원, 교역대학원 및 고려대 교육대학원,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 수료, 군목(9년) 2016년부터 총회 군경교정선교부 총무(6년)로 재직중

해외·다문화처: 홍경환 목사(1963년) 장신대 신학과와 신대원, 대학원, 주안대학원대학교 선교학박사, 총회 세계선교부 간사(2년)후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회 파송 태국 선교사로 사역중

교육·훈련처 총무: 김명옥 목사(1959년) 장신대 기독교교육과와 신대원, 연세대 연신원, 장신대에서 신학박사 학위 취득, 총회 교육자원부 간사(14년) 2013년부터 총회 훈련원 원감(10년)으로 재직중.

도농사회처: 오상열 목사(1964년) 명지대 경영학과, 장신대 신대원, 가톨릭대 상담심리대학원, 총회 사회봉사부 간사(5년) 영등포산선 간사와 기독교평화연구소 소장과 총회 사회봉사부 총무(6년) 재직 중

행정재무처: 안영민 목사(1961년) 숭실대 철학과 및 숭실대 대학원, 장신대 신대원(목연), 총회 본부 사료실, 사무국 간사(16년) 2009년부터 행정지원본부 사무국장(11년) 재직중.

이번에 인선된 5개 처 총무중 4인은 현재 총회에서 근무한 분들이다.  이는 일반적 비율로도 너무 개방이 안된감이 있어 보인다. 각 부서에는 총무들 보다 오랜 기간 근무한 분들이 포진하여 있음에도 정치적으로 유리한 현직들이 대거 안착을 한 것으로 보인다. 겨우 세계선교부 한 자리만 외부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분들은 3월 13일 104회기 7차 총회 임원회에서 인준을 받아야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 제 1인사위원회는 지난 해부터 5개처 총무들 인선을 위한 각종 회의를 주제하였다. 서류공모와 접, 인선소위에서의 1차 면접과 본 면접을 진행했다. 인선결과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으며 모두 총회에서 일도 하는 등 실력을 쌓은 분들인 것은 사실이다. 

년령적으로론 혁신 총회와는 엇박자 

아쉬운 것은 5명의 총무들 모두가 너무 고령이라는 점이다.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혁신 할 수 있는 나이들은 아니다.  5명의 총무중 최연소가 64년생(57세)이다.  그 나이로는 어디 교회에 이력서도 낼 수 없는 나이다.  예전에 사회봉사부나 국내선교부 총무들은  40대에 총무가 된 것에 비하면 시계가 거꾸로 가는 것 아니냐는 소리다.  이러한 책임은 전체 인사위가 아닌 인선 5인 소위가 인선과정에만 신경쓰고 전체 인재풀에 대한 전략과 고민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지금 세계는 30대 총리가 열풍이고 21대 총선에서도 정당들이 젊은층에게 가산점을 주어 등용을 하는 중이다. 그럼에도  우리총회를 움직일 총무들을  50대 초반도 아닌 평균 59세 5명의 총무로 선출한 것은 기대 이하다. 이런 점은 104회 총회장의 트래이드 마크인 혁신 총회라는 가치를 이해한 것인지 의문이다.  목회현장에서는 40대 중반이 가장 인기가 좋은 데 총회는 여전히 총회 주변서 돌고 도는 분들 일자리 창출은 아닌 가 하는 평이다.  

우리 총회에 그 많은 자리에 젊은 세대들이 도전을 하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가 무언지 한번 조사해야 한다.  앞으로 4년 2텀을  겨우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유감이다.   총회가 젊은 세대들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그 조직의 미래를 어둡다.  이러니 교권정치만 남은 총회라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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