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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순복음교회 장로들 기독자유통일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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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9  13: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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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순복음교회 구국선교회도 기독자유통일당 지지

‘온누리교회 애국장로회’, ‘지구촌교회 나라사랑’에 이어 ‘여의도순복음 구국선교회’까지 등장해 기독자유통일당을 지지를 선언했다는 소식이다. 이들은 지난 13일 선거직전 기독자유통일당사에 모여 공개적인 지지선언을 했다. 그러나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4일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라라는 주장이다.

여의도순복음 구국선교회(회장 이태석 목사)는 지난 13일 기독자유통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에서 “저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내 애국성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라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우리 대한민국이 사회주의화 되어가는 작금의 사태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이렇게 나서게 되었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최근 방역당국의 종교집회 자제 요청이 교회를 탄압하기 위한 ‘위헌적 행정명령’과 ‘협박’으로 규정하면서 이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었기 때문에 기독자유통일당을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작금에 이르러 대한민국의 헌법가치가 훼손되는 사태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지경” 이라는 주장이다.

이어 “자유민주주의의 담장이 무너지고 있고, 자유시장경제의 둑이 무너지고 있고, 한미동맹이 붕괴되고, 정부는 국민들이 기독교를 신천지와 동일시하고 혐오감을 갖도록 연일 부정적 발표를 쏟아내고 있다”며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 그리고 예배의 가치를 지켜주고 함께해야 할 정당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여의도순복음 구국선교회는 “총선 후 사회주의 개헌을 공언하고 있는 민주당의 독재를 반드시 저지하여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과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도록 국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주권행사로 선교사들의 피 값으로 세운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성도님들의 동참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했다.
   
 
한편 기독자유통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영훈 목사가 자신을 불러 기독자유통일당의 활동을 공감한다는 뜻을 직접 전달받았다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거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성도 분들에게 기독자유통일당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자유통일당의 여러 가지 필요한 홍보물이나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쪽으로 보내드리고 순복음교회에서 널리 알려주고 계십니다.” 라고 했다.

한편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구속 수감 중인 전광훈목사는 이번 선거 결과를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이 정치인들의 거짓선동에 휘둘렸다고 주장을 하면서 “선거는 그 나라 국민의 수준으로 결국 국민들의 수준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좌파도 우파도 국민의 수준이 표현된 것”이라며 “선거의 본질인 사실과 진실을 따르기보다는 정치가들의 거짓선동에 휩쓸려 한 것으로 보여진다. 다시 국민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수처법을 작동시켜 많은 사람들을 감옥에 넣을 것이며, 그것을 본 국민들이나 국회의원들까지 두렵게 생각해 스스로 굴복하도록 할 것이다. 여기에 맞서는 윤석열 검찰총장부터 시작해 종교 지도자, 학자를 비롯한 모든 세력들을 처단할 것이며 이것이 곧 공산주의의 전형적 수법이다.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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