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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분립은 감정으로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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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8  1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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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 분립, 법대로 해야 

현재 우리교단 노회 숫자는 68개다. 지난 2018년에 분립 된 서울 동노회와 동남노회로 분립 된 것이 가장 최근의 일이다. 그리고 현재 분립 논의중인 곳으로는 서울 서남노회가 있다. 그 외 분립을 원하는 노회로 서울 동남노회가 나왔다. 

그러나 노회가 분립이 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뒷말들이 있다.  동북노회 여러교회들이 동노회로 복귀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동노회는 이를 허락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는 동북노회에 소속한 교회들이 교권적으로 재정적으로 안맞아 동노회로의 복귀를 원하기 때문이다.

노회 분립은 헌법 제82조 1. 재석 회원 목사, 장로 각 3분의 2 이상의 결의로 노회명, 기관 파송 이사, 노회재산, 노회에 속한 기관, 분할구역, 구역에 속한 교회 명단을 첨부하여 총회에 청원한다. 5. 노회 분립과 합병 결의는 반드시 정기노회에서 하여야 한다. [신설 개정 2012.11.16]

87조 5. 총회는 노회를 설립, 분립, 합병, 폐지하며 노회의 구역을 정한다. 따라서 청원은 할 수 있지만 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러나 노회의 기본으로는 30당회(장로 2인이상의 위임목사) 가 되야 한다. 그러나 이런 법을 다 지키면서 노회들이 분립을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분립후에는 분립을 후회하기도 한다. 일단 지난 2000년 이후 한국 교회는 성장점을 찍었는 데 인구문제와 사회현상이 그 원인이다.  그러니 개척한 교회들을 지원해야 하는 기성 교회의 형편이 어려워 지니 도미노 현상이 온다. 앞으로도 더 이상 성장보다는 어려움이 예상되 다시 합병을 원하는 노회들도 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져
오래전 서울 남노회와 관악노회가 분립했다. 사연은 총회 부 총회장 후보로 나가려고 하는 분들 때문으로 알려졌다.  해 노회 추천이 있어야 하니 결국 이런 인위적인 방법으로 노회 분립을 한다. 그러나 이제 그 어른들은 다 은퇴를 하셨고 원인이 해소되여 버렸다.

이 말의 의미는 지금은 서로 보기 싫고 헤어지고 싶어하지만 그것이 사람이라면 시간이 해결한다. 앞으로 10년이면 없어질 문제다. 따라서 신앙안에서 인내하고 가뜩이나 어려워지는 노회살림을 위해서라도 분립보다는 한 살림을 하라고 하고 싶다. .

그러니 노회 분립은 어떤 사안이나 감정으로 할 일은 아니라는 큰 교훈을 얻었음에도 여전히 분립을 최선으로 선택하는 분들이 나온다. 바로 년전의 서울동노회였다. 목사와 장로들의 갈등으로 바로 분립 얘기가 나온다. 하지만 법적으로 분립이 불가능했다.

그러자 노회 개회를 고의로 못하게 하여 노회 업무가 마비가 되니 안수나 헌의안을 처리하지 못하게 되고 총대파송도 못하니 사고노회가 된다. 결국 총회 수습위가 나오고 중재를 하여 그들이 원하는 대로 서울동노회와 동북노회로 분립하기에 이른다.

따라서 지금도 분립을 원하는 이들의 논리에는 반드시 분립에 필요한 각 30당회(계 60당회)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말도 꺼내지 말아야 한다. 분립의 이유가 전체 노회원들의 입장도 아니고 공익적인 것도 아니라면 신앙안에서 참는 것이 좋다.
   
                   * 소속 노회나 총회의 허락없이 임의로 정체 불명의 노회을 사칭한 공문
     
     * 안산제일, 부천동광, 개봉중앙, 남광, 강화성광교회등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소속 노회의 허락없이 임의로 노회명을 정하고 노회를 분열시킨다는 지적이다. 
서남노회 경우

서남노회는 부천노회에서 분립할 때 지역분활에 문제가 있었다. 예을 들어 안산과 부천 시흥등 전체 도시를 분립하지 않고 몇 개의 도시를 쪼개서 나눈 것이다. 그후 서남노회가 신흥도시의 성장으로 발전은 한다. 그러나 총회법에 이를 만큼은 안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서남노회 일부 교회들의 목사와 장로들이 노회 임원에서 실패하자 감정들이 상하게 된 것도 원인으로 보인다. 또 노회 분립을 통하여 지역의 맹주가 되려는 사욕을 갖은 이들이 많이 나선다.   그러나 노회분립은 노회가 정한 분립위가 하는 일이지 하고 싶은 이들이  나서서 할일은 아니다. 따라서 더디더라도 분립을 위한 정상적인 절차를 가도록 자중해야 한다.  

그런데 아직 서남노회소속이면서도 임의로 노회 이름을 짓고는 교단 마크를 박아 공문을 발송하는 행위는 공교회 질서를 위해하는 일이다. 그리고 노회가 허락한 분립위가 아닌 이들이 따로 모여 지역을 나누는 일들도 불법으로 치리감으로 보인다.  모든 것은 노회의 제도안에서 허락받고 보고하고 진행해야 한다. 그후 총회 정치부가 실사를 하고 가을 총회에서 총대들의 찬성해야 분립 허락이 나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서남노회의 경우는 현 임원회가 주도하는 분립이 아니라 임의 단체들의 주동이 도를 넘은 것으로 보인다. 분립이 그렇게 서두를 일이 아님에도 말이다. 그런 배경은 역시 노회 패권의 후유증으로 화합하지 못하는 지도자들의 고질적인 문제지만 당사자들만 은퇴하면 해소될 문제다.
   
                                                                 * 현 서남노회장 윤병수 목사의 공적 서신
   
 
   
 
   
 
서울 동남노회 경우
그런데 이번에 서울 동남노회서도 분립 얘기가 나왔다. 그 진원지는 확실치 않은 데 관심사가 되는 것은 명성교회가 속한 노회이고 현 임원회가 동거내각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명성교회에 대한 104회 수습 안이 아진행중이기에 언론의 초 관심 노회다. 

지난 2년여간 노회와 총회, 사회언론에서도 크게 보도가 된 명성세슾 문제가 지난 104회 총회에서 극적으로 중재와 수습은 되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반대의사를 갖은 6개 노회가 지난 가을에 이 결의를 무효로 해달라는 결의를 했으며. 이번 봄노회에서도 그런 헌의를 하자는 것으로 보인다.

불가능한 일이 아니지만 총회가 결정한 것을 번복하는 것은 전례도 그렇고 쉽지는 않아 보인다. 다만 지난 총회에서 압도적인 표로 결론이 난 일이고 피로와 그 후유증이 길어져 ㅇ 모두들 지칠대로 지쳐 보여서 어떤 결론이 날지는 지켜 볼일이다.

현 서울동남노회 노회장은 김수원 목사다 명성교회 문제의쪽 당사자로 104회 총회를 끝으로 더 이상 공개적인 발언은 없다. 그러나 최근 들리는 말에 의하면 임원들이나 반대자들로 인하여 마음 고생이 크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어떻게 방해을 받는 지는 알 수는 없다.

104회 수습 안은 순항중
지난 해 10월 새노래명성교회에서 열린 가을에서 난상토론은 있었지만 합의안 대로 김수원 목사를 노회장으로 선출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게되자 김수원 목사에 대하여 세반운동을 했던 분들은 결국 이렇게 할 것을 왜 그렇게 돌아왔냐는 불만도 없지 않았다.

결국 노회장 하려고 그렇게 2년을 고생했냐는 소리와 함께 세반운동의 정신인 교회개혁이라는 화두를 무색케 한 일이라는 비판이다. 그러나 당사자로 합의 안의 당사자기에 이제 와서 다른 소리를 할 수는 없어 보인다. 합의안 이행에 대해서는 양측의 이견이 있지만 모두 노골적인 위반은 없어 보인다.

다만 104회 총회직후 김하나 목사가 평소처럼 설교을 한 것에 대하여 반대자들이 들고 일어나 현재는 김하나 목사가 교회 출근은 하지만 설교는 하지 않고 있다. 그것 체가 가장 권징에 해당하는 것인데 목사가 설교를 안한다는 것은 목회자로는 가장 큰 고통이기 때문이다.

노회분립은 감정이 아니라 법대로
그런 가운데 서울 동남노회가 오는 5월 12일 회집이 공고되면서 분립 이야기들이 무성하게 나오고 있다, 들리는 말로는 명성측에서 나왔다고 하지만 명성측에 확인한 결과 지금 수습안 이행 중인데 노회 분립까지 신경 쓸 경황이 없다는 답이다. 그러면 도대체 누가 분립을 주창한다는 말인가?  

그런 가운데  지난 2020년 4월 20일(월) 김수원 노회장은 지난 회기 한 부서의 재정 지출 명세을 조사한 내역을 노회원들에게  별지로 발송했다.  그 내용은 지난 2017년에 당시 임원회가 어려운 교회을돕기 위해서 명성교회에 요청한 2억중 당시 임원들과 세습을 지지하는 회원들도 나눠가졌다는 내용이다.

이는 명성교회 세습을 결의해주고 위임식을 주관한 당시 임원들과 재판국원들이 그 수고의 댓가(매수행위)로 명성세습은 돈주고 산 것이라는 비판을 유도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따로 뒷 돈을 준 것도 아니고 노회동반성장위원회에 지원한 것을 다시 해 위원회가 배부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내용을 자체 노회에서 요청한게 아니고 교단과 관련없는 한 기독교 시민단체가 노회에 당시 재정내역 집행에 문제가 있다는 질의에 응한 것이라는 후문이다 노회에 그런 문제가 있는 지를 안 것도 희안한 일이며 질의 했다고 노회 정고를 회신해 준 것은 적법하지 않아 보인다. 

이 문제가 동남노회에서 어떻게 처리될지는 모르지만 우선 노회장이 민감한 정보를 외부로 공개한 행위는 부적절해 보인다.  그 시민단체는 노회 동반성장위원회의 집행내역을 김수원 노회장에게서 받자 마자 언론에 비판적으로 공개한다. 또 김수원 노회장은 이 내용을 이번 봄노회 회록에 넣기를 원했지만 임원중 반대가 있어 별지로 노회원들에게 따로 발송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문제는 일파만파다. 우선은 여기서 실명이 거론된 분들에게 언론들이 확인한 바 이런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매우 불쾌하다는 표현들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들의 명예에 큰 손상이 온 것이다. 의도는 당시 노회 임원들이 돈 받고 세습을 지지해준 것이라고 몰아가 세습반대의 정당성과 명분을 얻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노회장은  화해자가 아니라 없는 일도 찾아서 문제를 만들어 냈다는 불만들로 이는 수습안 중에 있는 불이익을 주지 않는 다는 것도 위배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노회의 정보 외부 누설은 큰 문제
노회장이란 직위는 첫째로 자기가 섬기는 노회의 공교회서을 확립하며 노회원들을 보호하고 지키는  차원에서 법률과 노회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그런데 상급단체도 아닌 곳에 노회 중요 정보를 누설하지를 한 것이다.  결국 이 문서의 공개로 노회안의 부끄러운 일들을 드러내게 되여 원하는 것은 수습이 아닌 분란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다. 따라서  앞으로 노회장 직권으로 동반성장위원회 내부 정보를 노출한 것은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하다.   

결국 이런 자료를 넘겨 받은 세반운동연대는 성명에서  "더러운 돈에 눈이 먼자들이 명성교회 불법세습을 지지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사실로 드러났다" 라고 비판을 하고 있다. 결국 이렇게 되면 명성교회나 동남노회에 무슨 유익이 될까 걱정이다.  결국은  이런게 쌓이면 노회원들 끼리 보기 싫어지고 분립 하자는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다. 

가해자나 피해자나 이런 사고를 하는 분들이 교인들을 두고 강단에서 무슨 설교를 하는 지 아이러니다.  교회는 정의도 중요하지만 화해와 용서, 통합도 중요하다.   그외 분립이란 조건이 성숙해야 하고 은혜롭게 헤여지는 것이 순리다.  동남노회 산하 6개 시찰회도 노회 분립을 청원했다지만 그것이 결정되기 위해서는 정식 노회에서 목사와 장로 각각 2/3가 결의를 하지 못하는 이상 분립은 불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김수원 목사가 겪은 고생이야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는 보여진다. 법지키자고 하다가 이루어진 교단 내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본다면 그 대비 과연 무엇을 얻고 남겼는 지는 의문이다. 그러니 반대자들의 얼굴도 보고 싶지 않은 것도 이해는 간다. 이를 지지한 노회원들도 같은 심정일 것이다. 그러나 참고 참아서 여기 까지 온 것을 다 아는 데 끝까지 참아 일을 그르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총회 수전위는 상관 안한다는 입장
그러나 앞서도 지적을 했듯이 그것이 사실이라도 그것 때문에 노회를 분립해서는 안된다. 갈등 해결의 가장 좋은 것은 헤어지는 것 보다 서로의 주장과 분노를 내려놓는 것이다. 정 보기 싫으면 부닥치지 않고 피하면 된다. 노회 안간다고 총대나 임원 안한다고 죽을 일도 아니니 말이다.

그간 서울동남노회와 명성교회 문제을 관여한 수전위(위원장:채영남 목사(본향교회)도 노회 분립은 해 노회의 문제라는 입장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개입할 의사도 법도 없다는 주장이다. 이래저래 명성교회 문제는 다시 노회에서 제 2라운드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소견이지만 현재 명성교회 문제가 총회의 결정대로 수습안이 이행중이고 오는 9월 총회에 다른 의견들을 갖은 노회와 총대들도 있다고 하니 우선은 이를 보고 나서 노회 분립은 앞으로 논의를 해가면서 해도 되는 문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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