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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진리교회 보도는 과장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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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1  23: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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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의 참가자들은 다른 입장 

언론이란 제보든 취재든 보도만 하고 마는 것이 아니다. 이 보도로 많은 사람들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비슷한 조건이나 환경의 조직이나 사람들에게 교훈를 주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단체나 기자가 언제나 명심할 것은 사실 확인과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하는 일이다. 그러나 최근 언론들의 태도는 한건 위주의 경쟁으로 우리가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욕망이 지나쳐 사건을 더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요즘 교회에서 일어났다고는 보기에는 일들이 보도가 되는 데 첫째는 당사자들의 주의와 경계가 요청된다. 그 다음은 언론들 특히 기독교언론들의 무조건 보도도 문제다.  최근 평화나무 재단(대표: 김용민 이사장)과 뉴스엔죠이가 보도한 "빛과 진리교회" 가 행한 훈련에 대한 것이 문제다. 개중에는 입에 담기 민망한 내용들이 정확하지 않은 것도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보도는 나갔다면 피해는 누구의 것이 되겠는 가? 

문제로 지목된 이 교회는 전농동 소재 ”빛과 진리교회” 로 건실하게 성장했다. 담임인 김명진 목사는 합동측 평양노회 소속으로  명지대와 총신대학원(M.Div, Th.M)을 나왔고  대학생성경읽기회(UBF)에서 훈련 받은 분이라고 한다.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으로 수천명이 회집하는 중견교회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이단성이 시비나 구설수는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일부 리더들을 훈련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가 드러나면서 큰 피해와 상처를 입었다는 입장이다. 
   
 
사건 내용  
이 교회가 실시한  LTC 훈련 대화록에는 팀의 리더가 “망우리 공동묘지 주차장 가서 '매 맞음' 훈련을 하고, 내 차 트렁크에 두 명씩 들어가 1시간씩 교대로 '갇힘' 훈련” 을 제안했다고 한다. 팀원들은 동의했고, "(조교에게) 망우리 컨펌받았다"는 문자를 보내고 실행에 옮겼다는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평화나무" 에서 처음 보도한 것을  "뉴스" 가 제보자를 취재한 후 보도된 것으로 보인다.

내용인즉 빛과진리교회에서 6년간 신앙생활하다 2019년 교회를 떠난 부부를 4월 29일 만났다는 것이다. 이들은 빛과진리교회에서 성경 공부를 하면서 이전 교회 보지 못한 생소한 경험을 했다는 것이다. 이 교회의 훈련이 상식적이지 않았고 마치 다단계 조직을 연상케 했다는 것이다. 

후년 입문이 끌다면 FT-HTC-LTC라는 심화 과정에 들어가는 데 이 LTC 과정은 '리더급'이 되기 위한 최종 관문으로, 강도 높은 충성을 요구한다. 기본적으로 합숙해야 하고, 가정이 있는 교인들은 교회 인근에 거주하면서 1주일에 3회 이상 교회에서 자고 매일 아침마다 교회에 와야 했다고 한다.

복수의 참가자는 다른 증언
여기 참가한 한 분이 증언을 보면 바울처럼 '40에 하나 감한 매' 를 맞고, 망우리 공동묘지 주차장에서 차 트렁크에 갇힌 감상 내용을 정리해 보고했다고 한다. 또 다른 참석자는 '견딤' 을 위해 건식 사우나에서 30분 버티기 미션도 수행했다고 한다. 그리고 "18분 정도 지나자 몸에 이상 신호가 오고 탈진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여기서 나가고 싶다는 지옥을 충분히 묵상했고, 훈련의 유익이 있었다"고 그룹 채팅방에 보고했다.

제안한 내용이 리더 마음에 흡족하지 않으면 특정 행위를 요구받기도 했는 데 B가 교회 창고에 들어가는 훈련을 자원하자  "쉬운 것만 골라 하느냐. 다음에 똥 한번 먹으라"는 답장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이런 일이 실행되었는 데 극한 훈련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실제로 인분을 먹는 것을 영상으로 찍어 리더에게 전송했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리더는 “쉬운 것만 골라하는 것을 지적한 것이지 자신이 먼저 인분을 먹으라는 지시나 강요, 압박을 한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복수의 참가자도 "실제 리더들의 제안이 아닌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선택" 이었지 교회나 담임목사의 일관된 지침이나 강요는 아니라는 증언이다. 따라서 이런 해프닝을 거르지 않고 무지막지한 보도를 한 것이다.

교회측 장로, 훈련중 우발적인 일   
또 이 훈련에 대하여 알고 있는 이 교회의 한 장로는 그게 "바울의 고난체험을 경험하려고 하자는 의도였지만 극단적이고 비상식적인 행위를 제안하거나 강요한 것은 아니다" 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바울의 고통을 체험하는 방법론을 재현하다가 보니 현실에서 구체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선택한 일로 윤락녀 전도하기, 게이 전도하기 등도 한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이 훈련에 참가한 정경진이라고 실명을 밝힌 자매는 그렇게 느끼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다른 자매 역시 "빛과 진리교회를 오랫동안 다녔지만 지금까지 이러한 비상식적인 일을 본 적이 없었고, 대부분 리더들이 방관한 것은 사실이지만 언론에 회자된 대로 비상식적인 것을 추구한 적이 없었다" 는 고백이다. 

이에 대하여 누구보다 억울한 사람은 담임목사다.  사실 보도된 내용에 대하여 자신이 직접 지휘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또 이 훈련후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문제가 된 적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누군가 외부에 제보를 한 것이고 문제는 이러 내용을 사실 확인없이 받아 쓴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복수의 참가자는 그 기사를 보고  "누군가가 작정하고 악의적으로 썼다" 고 문자로 회람했다.

그러나 중견 목회자로 지 교회 차원의 훈련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율법적이고 문자적인 체험을 강조한 것은 아닌 지 돌아 보는 기회가 되야 한다. 다만 지속적으로 프로그램화한 것도 아니고 복수의 다른 참가자들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아무래도 사실 확인이 더 필요해 보인다. 그외 호화생활등 카리스마형 목회 리더쉽등은 범죄나 윤리적 문제가 아니기에 3자가 평할 바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앞으로 장로교회의 정체성대로 신조를 고백하는 것이 중요한 데 성경에도 육체의 경건이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다는 정도인데 신앙이란 금욕, 극기로가 아니라 정신과 마음의 훈련이 더 중요하다. 담임목사나 교회측을 대표하는 장로도 이번 보도에 자체 조사한 결과 지금 나간 보도는 오보이고 언론들이 문제 환기 차원이 아닌 다분히 공격적이고 파괴적인 논조에 불과하다는  불만이다.
   
 
보도내용 부인하지 않지만
다만 사회적으로 구설수가 된 이상은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앞으로 이런 일은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교회 책임자들이 무조건 부인보다는 도의적인 책임이 있고 재발방지를 하겠다는 자세다. 일단 언론들이 제기한 문제에 인정할 것은 하고 사과도 하는 모습은 이전에 무조건 부인만 하고 모면하는 다른 교회나 목사들과는 달라 보인다.

언론들이 공공의 유익과 독자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적사명을 위해서 때로는 폭로방식의 여론화도 불가피해 보이지만 실제 사실과 부합하는 지는 더 확인하고 이후라도 잘못되거나 과장된 것, 과도한 것은 교정하고 사과도 해야 할 것이다. 언론이 특정한 교회나 목회자들을 적대시 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갖을 필요는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빛과 진리교회 교회측은 보도와 이견 그리고 반론들을 종합하여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런 비판의 명분을 제공한 것은 부정하지 않치만 이 보도로 교회에 상처를 주고 흔드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태도다. 따라서 사실여부를 확인하여 정정보도와 사과을 하지 않는 다면 법에 의한 구제는 물론 명예훼손이 되는 지를 법적으로 알아 본다는 입장이다.
   
 
결론
얼마전 JTBC도 그런 지적을 받은 바 있지만 교회 내의 문제는 우선은 그 안에서 더디지만 교회다운 방식과 절차에 의하여 지기되고 해결되고 교훈을 얻고 스스로 변화와 교정을 이뤄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사회여론이나 잣대로 재고 난도질 하는 식의 묻지마 보도로 인한 교회들의 폐해가 크다. 신천지 처럼 이단도 아닌 데 지 교회 목회방식이나 스타일을 침소봉대한 것으로 보인다.

이 보도로 인하여 김목사는 노회 내 입지나 명망에는 큰 상처가 된 것으로 보인다. 현지 평양노회 부노회장으로 올해 가을이면 노회장이 될 차례인데 이런 일로 인하여 총회적으로나 교계에서 추락된 이미지를 회복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달라진 시대인 만큼 너무 율법적이고 문자적인 목회나 훈련은 이렇게 오해를 받을 수도 있기에 유별나게 하는 것은 조심들 해야 한다.

우리는 누구도 남의 허물과 죄에 대하여 판단하고 정죄할 권한이 없다. 함께 아파하고 기도하고 염려하고 스스로 깨닳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에 나온 몇군데 언론들의 보도는 좀 더 확인이 필요했다. 기독교라는 집안에서 사명은 다르지만 걱정하고 교훈하려는 자세가 아니라 무조건 등에 비수를 꼽는 것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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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채
(110.XXX.XXX.176)
교회언론이 교계와 관련에 대해 언론의 역활이나 행태에대해서 말하는 것에 대해 문제 있다고 봅니다.
최근 교회의 행태와 목사들의 추한 행태 대해 정확히 보도를 해왔다면 이 기사에 대해 이해하나,
이건에 대해만 이러는것은 지금까지의 교회의 행태에 동조하는 기사로 판단됩니다.

(2020-05-19 19:25:34)
hywsj
(211.XXX.XXX.8)
빛과 진리교회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많은 좋은 교회들이
언론의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보도로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이 더욱 힘을 합해야 하고
21세기 종교탄압으로부터 우리가 더욱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2020-05-11 23:03:33)
약할때강함되시는
(175.XXX.XXX.140)
역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기사인거 같습니다.
악의적인 기사들은 퍼나르기 바쁜데. 왜 이런 시선의 기사는 공유가 잘 안되나요??

(2020-05-08 10:13:51)
좋은기사
(121.XXX.XXX.242)
편향되지 않고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사실을 보고 뜨악했지만..다 이유가 있군요....
평화나무라는 곳을 자세히 들여다보고...그 의도를 볼 필요가 있으며...
기사를 일괄적으로 퍼 날은 다른 뉴스 매체들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2020-05-08 0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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