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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2  17: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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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삶은 모두 역사다.

역사를 영어로는 History 라고 하는 데  '탐구하여 알아낸다' 라는 의미지만 '남자들의 이야기' 라는 뜻도 있다. 왕이나 장군, 남성들이 역사의 주역이었기에 그렇다. 그러나 Louis Althusser 라는 철학자에 의하면 독일어로 역사(Geschichte)란 '사건' 이라는 의미로  완료된 것이 아니라 진행중인 사건을 의미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역사의 한 무대에서 모두 자기의 역할들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어난 사건이나 역사는 그 자체로는 중립이고 객관적이지만 기록하는 순간 주관이 된다. 당사자와 보는 사람, 기록하는 사람도 그가 자리한 곳과 생각에 따라  다르게 볼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똑 같은 사건이라도 다양한 시각이 나오는 것이고 이런 것들은 역사 연구와 고증에는 더 좋은 것이다.

공인된 국가나 기관이 기록한 것을 '정사' 라고 하고 그외의 것은 '야사' 라고 한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는 기술이나 소재에 한계가 있음에도 '정사'로 불리운다. 그러나 거기서 다 담지 못한 것을 연의라는 중이 ‘삼국유사’ 로 기록을 했다.  연구자들은 이렇게 두가지 이상의 기록이 있다면 실체적 진실에 더 가까이 갈 수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사는 진행되고 우리 교회역사도 그리고 우리들의 삶은 누군가에 의하여 기록된다.  
   
 
개회까지는 순조로웠으니
서울 동남노회가 지난 5월 12일 하남시 ‘미래를 사는 교회’(임은빈 목사)에서 정시에 개회되었다. 회원 점명이 끝나고 회무 처리가 시작되자 부노회장 손왕재 목사가 첫 질의자로 나섰다. 회의록 내용중 임원회서 결정된 것과 다르게 나온 것에 대한 문제 제기다.  다소 진부한 듯한 질의지만 중요한 내용인 것은,  없었던 일은 아니지만 기록이 달라졌다년 회의 당사자로써는 당연히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회록서기의 답변은 0점이다.  

임원회의서 논의되고 결의한 것과 다르게 기록된 것은 인정한 것이다. 역사있는 노회는 모든 회의 폐회직전 전 회록 채택을  한다. 요즘은 컴퓨터을 쓰니 바로 인쇄해서 회람한다. 거기서 자구를 수정하고 대회가 받으면 그 다음은 누구도 수정할 수 없다. 동남노회 임원회도 회의 페회 직전 회록 채택을 하는 지는 몰라도  한후에는 고칠 수 없다.  다만 임원들 합의로 수정할 수는 있지만 그외 누구도 회록을 수정 보완이나 첨삭을 절대로 할 수 없다. 

노회 일은 노회장이 책임자 
이번 일을 종합하면 노회 임원들이 노회 준비 과정에서 충분한 상의와 점검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겠다. 그렇다면 부노회장의 이런 질의도 사실은 부적절해 보인다. 부 노회장이 진행에 협력하고 도움을 주기 보다는 임원회 내부의 치부를 드러 낸 셈이다. 이에 대한  임규일 목사의 따끔한 지적을 들어싸다.  노회임원들이 노회원들 석상에서 걸러야 할 문제를 놓고 갑론을박 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결론은 노회록은 공교회의 문서이기에 가급적이면 결의 그대로 기록되어야 한다. 단어나 용어를 고쳐서는 안된다. 잘못된 것은 드러내어 교정하고 교훈으로 삼으면 된다.  그래서 책임자들의 회의시 용어의 선택과 기록자들의 엄중해야 함을 각인시킨다.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귀한 것이 많치만 조선왕실록은 세계 문화유산이다. 왕이 한 말과 행동을 사서가 초록을 기록하고 왕 사후에 수정 보완에서 책으로 만들어 보관하는 데 글자 수정은 검은 색으로 할 수 없고 붉은 색으로 해서 무엇을 수정했는 지를 알 수 있게 했지만 왕도 그것을 볼 수 없었다. 그것을 억지로 본 왕이 있어 큰 사회가 났다.

조선왕조 실록은 세게에 없는 보고이고 우리나라가 이렇게 역사와 기록을 소중히 간직했다는 것이다. 역사와 기록에서 학문연만의 1차적인 방법이었기 떄문이다. 실록을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에 보관했는 데 임란때 불타고 남은 전주사고를 4부 만들어 오대산 태백산 묘향산등에 보관했는 왜가 오대산 것을 주문진항으로 가져가 동경대학에 보관한다.  한국전쟁중 서울의 것을 피난시켰지만 규장각의 남은 것을 북한의 학자들이 자료의 소중함을 알고 가져간다. 

너무 큰 비약인지는 모르나 노회에 직무를 맡아 말하고 기록하고 보고할 때 그런 엄중함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노회에서는 매년 1회 규칙부가 지 교회 당회록 검사을 하도록 총회법에 규정되어 있다. 이번에 동남노회도 당회록 검사를 하는 지는 몰라도 노회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이기에 바쁘다는 핑계나 다른 이유로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이런 일을 통하여 상회의 감사기능을 회복하고 지교회로 하여금 기록의 엄중함을 교육하며 후진들이 업무를 배우는 것이다.

회원 아닌 자의 발언 가능한가?
정치부는 합동측에서는 임사부라고 하는 데 직전 노회장이나 노회업무에 밝고 경륜이 있는 분들이 감당한다.  교회의 설립과 합병 폐지등외에도 목사의 안수와 이명과 접수 임직등을 관할을 한다. 이번에 노회장 김수원 목사 교회의 교육 목사로 청빙을 청원한 자의 건덕상 문제가 나왔다.  정치부나 노회장은 이 분이 이전에 부적절한 언사에 대하여 발언권을 줘 해명을 듣고 결정을 하자는 의도다.  이 분이 노회내 시무중 노회의 파행으로 청빙을 못받아 억울한 사연을 당하여 동정의 여지는 있으나 도가 지나쳤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는 노회장이 큰 오해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일은 정치부 소관이고 정치부가 감당못하면 대회에 내놓고 회원들의 의사를 묻는 것이다. 지 교회가 필요해서 청원을 하지만 정치부가 심사에서 문제가 되면 해 청원한 당회장이 소명하면 된다.   그런데 당사자인 분이 사회권을 갖고 회원이 아닌 사람에게 해명, 혹은 사과를 하게 한다는 발상자체가 절차적으로 맞지 않는 다.  개인적으로 그럴 의사가 없다고 하고 해 교회 당회장이 청원을 취소하여 끝난 문제다.  

그러나 노회장이라도 본인과 관련된 사안이 나오면 기피해야 한다.  또 노회일과 관련된 자에게 발언권을 줄 수 있다는 조항이 있기는 하지만 그 건은 피청원자로 청원자인 해 교회 당회장이 하면 된다. 회원외에 발언권을 주지 않는 여러가지지만 발언자가 조절을 못하고 억울함이나 감정을 호소하면 큰 문제가 되어 되려는 일도 그르칠 수가 있게 된다. 그래서 발언권을 줄때는 주제를 한정해서 절도 있게 하라고 사회자가 항상 주의를 주는 이유다. 

부노회장들에게도 기회줘야
그리고 회의의 사회자는 의장이기에 개인적인 주관이 있어도 전체 회의를 중도적인 방향으로 가도록 모도레이터를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과 관련된 안건을 다룰 때는 부노회장들에게 잠시 사회봉을 맡겨서 하는 것도 필요하다. 오해도 받지 않고 사안을 민주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노회분위기의 경직되어 단을 떠날 수 없다는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럴 수록 대회에 맡겨놓고 목사, 장로 부노회장에게 한 두번은 사회권을 주어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남노회는 잘 알다시피 명성교회 문제로 노회자체가 공전을 경험했고 총회선 수습전권위도 나왔고 우여곡절을 거쳐 104회 총회에서 총대들의 압도적 지지로 해법을 낸 것이다. 다행히도 김수원 목사가 대승적인 차원에서 인내하면서 지지자들을 설득하고 반대자들을 다독이면서 이 만큼 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임원조합이 양측이 팽팽한 가운데 구성되여 노회장의 운신의 폭이 크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도 임기가 1년이니 참고 인내하면 세월은 가게 마련이다. 이러한 인물 갈등은 그것이 해소되면 없어지는 문제로 근본적인 것은 아니다.  또 노회장이란 이런 문제가 아니어도 많은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기에 어떤 것이라도 그것을 대처하고 수습하고 끌고가야 정치력도 생기고 지도자로 성장하는 것이다. 무조건 노회장 말만 잘듣는 사람들로 임원을 구성해서는 발전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아마도 노회 분립안인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는 투표 결과 목사 176명중 찬성 92표 반대 84표, 장로 58명중 찬성 33표 반대 25표로 나왔다. 합계 찬성 125표 반대 109표로 목사 장로 각각 2/3가 되지 못하여 부결된다.  찬반토론은 비교적 충분히 준 결과 나올 만한 얘기는 다 나온 결과 분립은 아직 동남노회 정서는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된 셈이다.  또 회원교회 일부 총대들이 불참한 가운데 노회가 서둘러 분립 논의를 강행하려고 하는 것도 예의상 맞지 않는 다.

노회분립은 부결
그러나 이 분립에 대한 토론과 진행을 보면 아쉬운 점이 많다. 우선은 시찰위원장을 대표하는 찬반토론에서 두분의 첫 발언은 모두 찬성일색으로 균형이 안맞았다. 그 외에 자유토론에서 여러 이유들이 나온 것을 노회의 임원이나 지도자들은 귀담아 들어야 한다. 그대로 옮기지 않겠지만 무명의 노회원들의 생각은 깊고 진지했다. 

다만 몇 가지 문제를 지적하면 우선 노회장과 서기가 강조하는 바 노회분립을 수습위원회(위원장: 채영남 목사)가 권유, 종용했다고 하는 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래서 시찰위원회서 토론하여 헌의를 했다고 하는 데 토론과 중지는 모을 수 있지만 정식 헌의기관은 아니다. 그래서 실제로 지교회 당회의 헌의가 있었느냐고 물었더니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 분립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헌의가 된 것이기에 임원회가 하면 되는 데 시찰회를 끌어 드린 것은 잘못이다.   

시찰회란 헌법에 규정하기를 노회 경내에 “각 시찰위원회를 둔다” 라고만 되어 있다.  이는 노회가 그 경계가 넓어 전체 지 교회를 직접 보살피기 어려워 해 시찰위원들에게 맡기는 경유기관이지 헌의기관이 아니다.  그 시찰위원들을 뽑기 위해서 시찰회가 있고 전 시찰위원들이 활동할 수 없으니 임원(회장 서기 회계)를 두워 경내 교회를 돌아본다. 임시, 대리 당회장 파송, 사고교회 수습조사후 노회보고등을 한다.

시찰위원회는 경유기관 불과
그래서 시찰위원에 대한 다른 법규정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연조는 두고 숫자나 임기는 자체 규정이 없는 곳도 있다.  해 시찰의 사정을 잘아는 시찰장을 노회는 공천위원으로 정하고 거기서 공천부장이 나오고 경우에 따라서 자동 총대로 보내기도 한다. 그리고 편의상 시찰위원장과 서기 회계를 선출하고 예산도 세우고 친목도 하여 경내 교회들을 돌보는 것이다. 그러나 시찰회 결의는 헌의 안이 될 수 없다.

분위기로 보아 노회장이나 서기등은 노회의 분립에 대한 애착이 있어 보인다. 그래서 어떤 회원들은 이로 인하여 길어지는 발언과 진행에 대하여 노회장이 욕심을 내려놓으면 되는 문제라고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그렇다. 자기가 불편하다고 하여 노회를 가를 필요는 없다.  아무리 작은 노회라도 노회가 분립을 하기 위해서는 그 만한 대의와 명분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 동남노회 분립은 명성교회와 김수원 목사로 대표되는 이전에 비대위 활동을 회원들의 갈등 때문이라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리고 이걸 명분을 만들려면 할 수도 있다.  안에서 갈등하고 싸우느니 차라리 헤여져 편하게 가자는 식이다.  그러면 정직하게 이 안을 놓고 물밑에서 합의들을 해야 한다. 이에 대하여 황상호 목사는 부부이혼도 법원에서 허락은 하지만 숙의기간 등을 둬서 다시 한번 생각도 하게 하는 등 절차가 있는 데 이번 회기에 헌의해서 처리하자는 것은 졸속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은 맞는 말이다. 

따라서 이번 분립안은 임원들의 합의도 없었고 분위기도 무르익지 않았다고 본다. 부결이 된 결과를 보면 노회원들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다. 안될 것 뻔하니 빨리 투표로 결판 짓자는 분도 있었지만 노회원들 가운데는 그동안 침묵했지만 친명성과 반명성의 대결속에서 중립의 회원들 입장에 대하여 발언한 분도 있었다. 양측은 이분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총회 직영신학대학교 이사 비율 손봐야
이번 노회에서 나온 헌의 안 가운데 공론이 필요한 사안이 있어 소개한다. 신학대학교 이사회 구성의 형평성을 요청하는 내용인데 실제 당회가 제안은 논의를 위한 초안으로 앞으로 노회가 다듬어서 총회에 헌의하기로 한 것이다. 내용적으로 설득력도 있어 보인다.  이는 사립학교법에 규정된 이사회의 구성비에 준하는 것인데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라는 취지에도 부합한다. 

총회에 신하기관에 이사파송에 특정한 부서로 사람들이 몰린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그중의 하나가 총회 직영신학대학교 이사이고 그중에 장신대가 최고다.  신학대학 이사가 되면 의무 기부금이 있음에도 왜들 그렇게 신학대학교 이사들을 가고 싶어 할 까?  이는 본인의 요구도 있지만 이를 필요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는 수요가 공급을 결정하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는 데 총장이 되서  안정적 총장직 수행을 위하여 우호적 지인들을 이사로 두고 싶다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렇게 되는 데는 지나야 할 난관이 한둘이 아니다. 우선 총대가 되여 하고 신학교육부로 배정이 되야 할 것이다.  그래도 권역별 숫자를 정하고 있어 차례가 되야 한다. 따라서 이사가 되는 것 자체가 우연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이런 모든 난관을 뚫고 이사가 되었다면 이는 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우선은 공천하는 노회장과 공천부, 신학교육부와 부장이라는 손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이런 자리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어서 실제로 이사가 되었다면 이건 보통 능력이 아니다. 이 과정에서 이익을 얻을 분들이 음으로 양으로 돕는 다면 그 난관을 뚫는 데 헐씬 수월 할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장신대 이사회 구성이 구설수다. 지난 5월 초순에 임성빈 총장의 연임이 결정되었는 데 이사회 15명 가운데 특정학교 동문이 8인으로 나왔다.  그리고 연임 찬성에  8표로 가결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누가 봐도 오해를 받게 되어 있다.  내용적 불만도 있는 데 왜 다른 분들에게는 기회를 주지 않고 현 총장에게 그런 어드벤테지를 주느냐는 불만이다. 이런 문제에 대하여 105회 총회에서 총대들이 이를 어떻게 봐줄지 궁금하다.
   
 
결론을 대신하여
분립을 위한 회원들의 찬반 토론은 충분히 준 감은 있지만 이를 마감하고 투표하려고 한다면 토론 종결을 선언하고 투표하기로 하자는 대회의 의사를 다시한번 묻고 진행해야 한다.   그런데 노회장이 헌의안이라는 이류로 바로 투표로 회부한 것은 절차상 문제로 보인다. 또 한 회원이 투개표는 노회 선관위가 주관해야 한다는 발언은 틀리다.  선출이 아닌 안건의 가부를 묻는 것은 의장의 권한이다.  다만 규정에 모든 무기명 투개표는 선관위가 담당한다는 규정이 있다면 달라질 수 있다.  

그 외 회무 처리 서두에 전 부노회장 이종순 장로의 노회장 사과발언에 대해서는 노회장이 노회석상에서라는 조항은 없다는 이유로 완강히 거부하는 모습은 대범스럽지 않아 보인다. 치리장(총회장 노회장 당회장)은 두가지를 잘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하나는 브레싱이다. 지적하고 훈계하고 저주하는 것 보다는 축복해 주는 것이다. 둘째는 욕을 먹는 일이다. 공은 남에게 돌리고 책임은 자신이 지는 자세다. 그러려면 모든 짊을 지는 일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과 사람들은 그 진실을 다 알기에 걱정할 것이 없다.   

노회장은 누가 아무리 자신을 공격한다고 해도 경직되어서는 안된다. 김수원 노회장이 남은 후반기라도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권위를 회복하고 퇴임하는 길은 노회장이 된 이상 사과는 백번이라도 누구에게라도 할 용의가 있다는 넓은 마음을 보이는 게 좋다. 그 다음 이번 노회를 준비하면서 동반성장위 지급 내역을 사전에 외부에 유출한 것과 노회개회전 서신으로 발송한 문제에 대한 답변이 없었지만 이에 대한 사과도 한번 은 하고 가야 풀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노회 후에 만들어 보고하는 촬요에서는 이런 미진한 부분을 솔찍하게 담는 것을 권유해 보고 싶다. 이번 노회에서 부족하고 모르는 것은 사과하고 모두 노회장이 된 이상 본인의 부덕으로 이해를 바란다고 하시고 남은 임기동안 기도와 성원을 부탁하시면 좋겠다. 또 반대자들 특히 수전위가 왜 명성교회 장로총대들을 회기중 총대를 금지했는 지를 아셔고 자중해야 한다. 회의중 고성과 야유등은 그 개인의 인격만이 아니라 명성교회 원로와 위임목사에게 누가 되니 앞으로 반드시 없어져야 할 폐단이다.  

그리고 현재 노회에 노정된 문제는 현 노회장과 관련된 문제로 노회장의 임기가 끝나면 해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노회분립 문제는 이런 열풍이 지나 간 후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면 진지하게  논의들을 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노회이전부터 명정위등 세습반대를 해온 이들이 데모가 예상되었지만 피켓팅을 하기는 했으나 충돌이나 불상사는 없었다.  노회를 위하여 수고한 분들과 장소를 제공하고 대접하고 애쓴 분들의 노고도 없지 않았음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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