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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PCUSA) 224차 총회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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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1  14: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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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장로교(PCUSA) 224차 총회 온라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모일 수 없는 사람들이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언택트(비대면)을 극복하기 위한 방식들이 진화하고 있다. 그동안 소개된 화상회에서 온라인 강의로 다시 세미나에 이어 총회까지 진행하게 된 것이다. 여기 미국장로교회가 이번 총회를 지난 6월 19일(금)에 온라인으로 개회하였다.
   
                                                       * 미국장로교 총회 공동의장 신디 콜맨 목사
이를 위하여 총회 본부는 일찍부터 비대면 총회를 선언하고 준비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많은 모임들이 연기되거나 약식으로 처리되는 가운데 영상으로 메끄럽게 회의를 진행하고 투표까지 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로 보인다. 이런 일은 앞으로 전통적인 방식인 회의로 소요되는 시간과 경비 절감차원에서 더 확산될 것으로도 보인다.
   
                                                * 공동의장 빌마레 신트론  올리비에리 장로
특별한 장비나 장치가 없이도 스마트폰이나 페이스북 계정에서 참여나 시청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자기의 집이나 서재등 사적 공간에서 자유롭게 참여함에도 그 흐름이나 진행이 자연스럽다. 의장인 신디의 리드미칼한 진행도 그렇고 공동회장이나 부회장, 정서기 넬슨의 도움을 받아서 업무를 처리한다.
   
                                                       * 총회 정서기 허버트 넬슨(사무총장)  
인상깊은 것은 이번에 총회장 후보로 이문희 장로가 백인 여성과 러닝메이트로 출마를 했는 데 영상발표를 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총대 목사, 장로 각 1인씩을 파송하는 작은 타고다(인디언 원주민 노회) 출신의 Elona Street-Stewart & Gregory Bentley(Co-Moderator)로 흑인 남성과 함께 당선되었다.
   
                                                      * 여성연합회 메디슨 맥킨니의 기도
총회장 임기는 2년이기에 2년전에 선출된 신디외 다른 총회장도 여성이 함께 진행했다. 그리고 개회예배등에서도 여전도회 대표가 기도를 하는 평신도들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남성위주의 한국장로교단의 총회 풍경과는 많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 신임 공동의회장이 된 엘로나 목사(원주민)와 벤트리(흑인)
우리교단 출신의 안맹호 목사가 PCUSA의 유일한 원주민노회인 Dakota Presbytery의 목사 총대로 3번째로 참석했다고 소회했다. 총대들들도 이번에 과연 온라인 총회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했지만 모든 진행이 무리가 없이 훌륭하다는 증언이다.
   
                            *의장단 온라인 투표 결과가 즉시 화면에 공개(이장로 팀은 노란색 막대) 

   
                * 의장단 선거에 출마했다 실패한 이문희 장로(이성희 총회장의 형)는 룰링엘더(치리장로)로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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