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 유적으로 다시 읽는 일본 근현대사 - 예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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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 유적으로 다시 읽는 일본 근현대사서정민 (일본 메이지가쿠인대학 교수), 홍승표, 홍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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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4  08: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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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교 유적으로 다시 읽는 일본 근현대사

서정민 교수(대표 집필자) 

오랜 기다림과 산고 끝에 드디어 『믿음의 흔적을 찾아 - 일본 간토(關東) · 간사이(關西)의 기독교 유적』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15년 6월 25일)이 발간되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무언가 구체적으로 말하고자 하면 일본에 대한 막연한... 오해와 무지에 함몰되어 있는 우리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일본의 어제와 오늘, 특히 일본 그리스도교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새롭게 알아가고, 느끼고, 배운 것들을 모아 놓은 시공간의 편린들이다. 역사 속에 늘 실재했지만, 우리의 선입관과 이념의 인식 속에 늘 묻혀 있었던 바로 그 일본 그리스도교의 실체와 역사의 현장들을 하나 하나 밟아 가며, 우리는 그곳에서 일본 그리스도교의 민낯을 마주하게된다. 그리고 뜻밖에도 우리는 그 낯선 현장에서 한국교회의 다양한 표정과 기억들 또한 덤으로 발견할 수 있었다.

이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일본 그리스도교의 실체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 그리스도교의 역사순례를 통해 오늘의 한국 그리스도교의 정체성과 나아갈 길을 새롭게 만나게 될 것이다. 그동안 미처 알지도 보지도 못했던,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로 점철된 이 책이, 앞으로 한일 그리스도인들에게 널리 읽혀, 그저 관념과 감정으로만 단정짓는 만남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 만나고, 보고, 만지고, 대화함으로써 오늘의 한일 관계에 '새로운 만남'을 여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소망해 본다. (박석동천)
   
 
책을 내면서/ 집필자를 대표하여 서정민 씀

일본은 그리스도교가 미미한 나라이다. 우리가 일본을 떠올릴 때, 다른 것에 비해 그리스도교에 대해서는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거나 한국교회보다 교세가 적다는 이유로 쉽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일본에 대한 절대적인 선교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고 말하거나 공격적인 선교 비전을 외치곤 한다. 이것이 대부분의 한국인,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일본 그리스도교에 대한 이해이며, 선입관일 것이다. 사실 일본의 그리스도교를 그 규모나 양, 가시적 현상으로만 판단한다면, 일본 전체 인구의 1% 미만이라는 분포율이 잘 말해주듯이 그런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판단은 틀림이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본의 그리스도교에 대해 그렇게 간단히 접근하거나 전망하는 것은 지나치게 가벼운 외형적 이해일 수 있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보면, 1,500년대부터의 일본 역사, 특히 근대화를 지향한 메이지(明治)유신 전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일본 근현대사를 연구할 때 일본 그리스도교와의 관계사로 살피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일본 역사에서 일본 그리스도교가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은 크다. 즉 일본의 근현대사는 긍정적인 측면이든, 그 반대이든 ‘그리스도교 콤플렉스’의 역사로 해석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즉 일본의 근대국가는 그리스도교를 배척하고, 혹은 이용하는 방식으로 종교정책 뿐 아니라, 정치·외교 정책의 토대를 조율해 왔다. 한편 일본의 소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국가정책을 선도, 순응, 혹은 저항하는 방식을 통해 그리스도인 개인과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독특한 정체성을 수립해왔다. 특별히 이를 우리 한국, 특히 한국 그리스도인의 입장으로 보면, 일본의 그리스도교 정책, 일본 그리스도인의 국가와의 관계 설정이 그대로 한일의 역사, 한일 관계사와 그 뿌리가 이어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일본 그리스도교 역사의 생생한 흔적들이 일본 전역에 의외로 널리 산적해 있다. 이 책은 그런 일본 그리스도교의 자취를 통해 일본 근현대사, 한일관계사를 되짚어보는 학술적 목표를 집약하고자 했다.
이 책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기획한 “믿음의 흔적을 찾아”, 그 한국 편에 이어 일본 편으로 계획되고 준비되었다. 여기에 우리 세 사람의 공동 필자들은 처음에는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일본의 그리스도교 신앙의 역사를 유적 중심으로 스케치 할 수 있으리라고 여기고 참여하였다. 그러나 실제 답사와 집필을 진행하면서 이 작업이 그렇게 쉽게 실행될 수 있는 가벼운 내용이 아님을 바로 간파하게 되었다. 그 배경이 되는 일본 역사와 일본 그리스도교사의 전체적, 부분적 이해는 물론, 동원되어야 할 모든 자료는 일본어 문서이며, 그것의 상호관계를 판명해 나가는 작업 모두가 한국인 연구자들이 충실히 감당해내기에는 하나같이 난해한 작업들이었다. 이에 본의 아니게 처음의 기획 일정과는 달리 자료수집과 집필에 수년이 더 소요되었고, 오늘의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리게 되었다. 무엇보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운영위원회가 이러한 실정을 이해하고 꾸준한 인내를 보여주지 않았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한편으로 이 책 출판이 처음 계획보다 상당히 늦어진 배경의 또 한 가지로는 철저한 답사와 거듭된 현장 실사, 자료검토의 지난한 과정을 결코 경솔히 생략하지 않으려는 필자들의 기본적 입장이 있었기 때문임을 밝힌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필자 중의 한 사람인 홍이표는 이미 일본에서 학업 등으로 장기 체류하고 있었고, 대표 집필자의 책임을 진 서정민도 2008년 1년간은 연구년으로, 그리고 2012년부터는 완전히 일본의 대학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체류하면서 이 기획과 관련된 직간접의 답사를 지속해 왔다. 우리 필자들 서정민, 홍이표, 홍승표가 함께 처음 이 기획을 직접적으로 의식하며 실행한 답사는 2008년 7월 교토, 오사카, 고베, 나라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간사이(関西)지역 답사였다. 이후 다시 우리 집필 팀은 2010년 6-7월 도쿄와 요코하마를 중심으로 한 간토(関東)지역을 면밀히 답사하였다.

특히 이들 답사여행에는 같은 그리스도교 역사를 전공하는 젊은 연구자들, 혹은 일본의 전문가들을 대동하여 답사의 깊이를 더하고자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이 프로그램만을 위한 답사는 아니었지만, 관련한 답사 여행을 꾸준히 지속해 왔다. 중요하게 기억되는 것으로는 2009년 1월 필자 중 서정민은 오키나와(沖縄) 그리스도교 유적, 2009년 8월 필자 중 서정민과 홍이표는 학회 참여를 겸하여, 삿포로를 중심으로 홋카이도(北海道)를 답사하였다. 그리고 또한 필자 중 서정민은 2008년 9월과 2012년 2월 규슈(九州)지역의 그리스도교 유적을 조사하였고, 다시 2013년 7월에는 군마, 야마나시 등 간토 북부의 조합교회, 성공회 유적지를 탐색하였다.

그리고 다시 2014년 2월에는 필자 중 서정민과 홍이표가 다른 역사 연구자들을 안내하여 다시 간사이 유적을 세심히 탐색한 바 있다. 그밖에도 우리 필자들은 이 기획과의 직간접적 관련성을 염두에 두고, 줄곧 일본 전역의 근현대사의 자취와 그리스도교 유적 탐방에 발걸음을 옮겨왔다. 즉 이 책은 결코 책상 위의 산물이 아니며, 현장의 숨결과 생동감을 느끼고, 답사의 살아있는 향취를 채집하는데 결코 게을리 하지 않은 결과임을 밝힌다.

다만 책머리에 너른 양해를 구하고자 하는 바는 기획 단계의 미숙함으로 인해 일본 그리스도교 유적의 대강을 지나치게 소략하게 예상하였다는 점이다. 그래서 결국 이번의 결실이 일본 그리스도교 유적 전체를 망라하는 내용이 되지 못한 아쉬움을 표하고, 독자들의 이해를 구한다. 즉 이 책은 일본 그리스도교 유적지 중 간토와 간사이 지역으로 그 범위를 한정하였다. 물론 다른 지역에 대한 원고와 자료도 어느 정도 확보는 되었으나, 한 권의 책으로 여기에 모두 담기에는 그 양이 너무 방대하고, 그것을 가볍게 축약하는 것도 불가능할 정도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일단은 일본의 가장 대표적인 지역이며, 특히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입장에서 관심이 집중될 수 있는 간토와 간사이 두 지역으로 내용을 집중하였음을 밝혀 둔다. 다른 지역에 대한 내용들은 다음 기회에 다른 기획과 계기를 통해 독자들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약해 본다.

이 책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의 프로젝트 기획에서 선정된 공동필자 서정민, 홍이표, 홍승표가 답사와 집필 책임을 맡았다. 물론 그 중 내용 전체의 책임은 공동필자의 구성이 사제관계이고, 지도교수를 맡았던 서정민이 모두 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집필 진행 과정에서 이 책의 전체 초고, 특히 구체적인 내용 기록과 구성, 사진과 별도 자료편집의 대개는 전적으로 홍이표의 일관된 집필, 편집이 바탕이 되었다. 그의 희생과 공헌은 공동 집필이 성립되기 어려울 정도로 전적인 것이다. 또한 홍승표도 부분적인 집필, 교정, 가필, 사진촬영, 자료첨부 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다하였다. 다만 서정민은 책임 집필자로서 기획과 내용 구성의 지휘와 조언의 책임을 했을 뿐임을 밝힌다.

이 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본 현지의 기독교 역사 및 신학 전문가들로부터 따뜻한 관심과 조언을 받았는데, 덕분에 책의 내용이 훨씬 풍성해질 수 있었다. 무엇보다 한정 없이 결실이 늦어지고, 거듭 기획내용이 변경되는 과정을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 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운영위원회에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이 기획이 책으로 결실 맺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이해와 협력을 다한 이덕주 소장님과 연구소의 연구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따로 전해드린다.

점점 더 높고 거친 파고 중에 그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한일 관계에 이 책이 그 실타래를 푸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기도하며, 독자들과 함께 작은 결실을 기쁨으로 나누고 싶다.

<집필진>

서정민 (일본 메이지가쿠인대학 교수)
홍이표 (일본 메이지가쿠인대학 그리스도교연구소 협력연구원)
홍승표 (전 「기독교사상」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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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책을 내면서 - 그리스도교 유적으로 다시 읽는 일본 근현대사 / 서정민

1부 - 동녘의 새 천막 간토(關東)

1) 일본의 제물포, 요코하마

01. 페리 제독의 요코하마 상륙과 기독교의 전래
- 미일화친조약 기념공원(개항광장)┃요코하마 개항자료관(구 영국영사관)의 후박나무
02. 일본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못자리, 카이간교회
- 광야가 아름다운 숲으로 변하리라!┃바라 선교사의 신앙운동과 영어사숙 제자들┃카이간교회와 한국의 인연, 노리마츠 목사의 한국사랑┃전쟁과 평화의 기로에서 자리를 지키다!
03. 한글 성서가 처음으로 인쇄된 곳, 미국성서공회 터
- 이수정의 한글 성서번역이 열매를 맺은 곳┃일본어 성서의 번역 과정
04. 일본 최초의 장로교회, 시로교회
05. 최초의 가톨릭 예배당 터, 요코하마천주당
- 왜 요코하마에 첫 가톨릭 예배당이 세워졌을까?┃언더우드가 머물던 헵번 선교사 사택 터┃야마테에 세워진 가톨릭과 성공회의 두 예배당
06 요코하마의 양화진, 외국인 묘지
- 요코하마 외국인 묘지의 탄생┃루미스 선교사 묘소를 찾아서 - 조선 개화파와의 인연┃최초의 한글성서번역과 루미스
07. 요코하마의 ‘자유공원’, 야마테공원 일대의 외국인 거류지
08. 일본 최초의 여성교육 요람, 페리스여학원
09. 일본의 초대 감리교회, 요코하마 우에하라교회
10. 일본 최초의 침례교회 발상지와 간토가쿠인 중학부
- 개항자료관에 남아있는 네이선 브라운의 일본어 성서
11. 조건 없는 사랑, 요코하마 쿄리츠가쿠엔
12. 절에서 시작된 일본의 기독교 선교
- 헵번이 일본에 오기까지┃불교 사찰에서 시작된 일본의 기독교 선교┃헵번의 교육 및 사전편찬 활동 무대, 요코하마
13. 빨간 구두 신은 여자아이의 상, 휴엣트 선교사 부부의 사랑
14. 니지마 조가 치료받은 일본 최초의 치과병원
15. 일본의 신문 발상지, 일본의 서재필, 하마다 히코조
16. 호도가야 가톨릭교회

2) 일본의 서울, 도쿄에서 만나는 기독교

(1) 츄오구(中央区)

01. 일본 감리교 역사의 구심점 긴자교회
02. 긴자 쿄분칸 및 성서관(일본성서협회) 건물
03. 가톨릭 츠키치교회
04. 성 누가 국제병원과 채플
- 성 누가 국제병원의 역사와 의미┃성 누가 국제병원 채플

(2) 메구로구(目黑区) · 미나토구(港区)

01. 이수정이 일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한 곳 신사카에교회
02. 최초의 한글 성서 번역자 이수정이 세례 받은, 시바교회
03. 세브란스 기념관이 있는 메이지가쿠인대학
- 메이지가쿠인의 창립과 시로가네 캠퍼스의 조성
04. 세이신 여자학원
05. 레이난자카교회
06. 안도기념교회
07. 타카나와교회
08. 성 알반교회
09. 아자부 난부자카교회

(3) 지요다구(千代田区) · 다이토쿠(台東区)

01. 3.1운동의 진앙지, 재일본한국YMCA
02. 가톨릭 간다교회
03. 도쿄의 다윗과 골리앗, 쿠단교회와 야스쿠니신사
04. 일본기독교단 창립의 터, 후지미쵸교회
05. 한국 YWCA의 요람, 도쿄 ‘여자학원’
06. 조치대학과 성 이그나티오 교회
- 성 이그나티오교회
07. 도쿄 부활대성당, 정교회 니콜라이당
08. 아사쿠사 성 요한교회

(4) 분쿄구(文京区) · 토시마구(豊島区)

01. 조선전도론의 근거지, 유미쵸 혼고교회
02. 혼고중앙교회
- 캐나다 감리교의 일본선교 개척자, 찰스 이비 선교사
03. 네즈교회
04. 니시카타마치교회
05. 성 디모데교회
06. 도쿄제성도교회
07. 일본성공회 학문의 전당, 릿쿄대학

(5) 시부야구(澁谷区) · 신주쿠구(新宿区)

01. 한국선교의 문을 연 매클레이와 아오야마가쿠인대학
02. 김옥균의 무덤이 왜 이곳에 있지? 아오야마 묘지
03. 도쿄의 종로5가 와세다 - 와세다교회와 일본 미션 타운
- 와세다 봉사원과 스코트 홀, 적벽돌이 아름다운 다이쇼 시대 예배당
04. 시나노마치교회
05. 일본성서신학교와 덴엔쵸후교회
06. 메지로 성 시프리안 성당
07. 메지로오카 침례교회
08. 군부대 위에 세워진 도야마교회

(6) 세타가야구(世田谷区)

01. 일본기독교단 마츠자와교회 가가와도요히코기념 마츠자와자료관
02. 도쿄 성 십자교회
03. 후지미가오카교회

(7) 스기나미구(杉並区)

01. 도쿄여자대학
- 안토닌 레이몬드의 삶과 일본의 미션 건축
02. 릿쿄여학원
03. 도쿄신학대학과 국제기독교대학
04. 아사가야교회
05. 일본복음루터교회 무사시노교회
- 히요시교회 예배당(요코하마)

3) 간토 외곽의 선교

(1) 가나가와현(神奈川縣)

01. 화풍의 절정, 카타세 성 요셉 가톨릭교회
02. 해리스 감독을 기념한, 카마쿠라교회
03. 카마쿠라 성 미가엘교회
04. 요코스카 우와마치교회
05. 하다노 성 누가교회
06. 성공회 오다와라 성 십자교회
07. 오다와라 가톨릭교회

(2) 사이타마현(埼玉縣)

01. 사이타마 카와고에기독교회
02. 쿠마가야 성 바오로교회
03. 오오미야 세아이교회
04. 무사시노 토요오카교회

(3) 군마현(群馬縣)

01. 니지마 조의 고향에 세워진 안나카교회
02. 니지마 조의 고향집과 니지마학원
03. 하라이치교회
04. 미술관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는, 구 누마타교회
05. 마에바시 성 마테아교회
06. 마에바시 가톨릭교회
07. 타카사키 성 어거스틴교회
08. 이세사키교회
09. 이세사키 시마무라교회

(4) 토치기현(栃木縣) · 이바라키현(茨城縣)

01 마츠가미네키 가톨릭교회
02 닛코신코우교회
03 우츠노미야 성 요한교회
04 사노교회
05 쓰치우라 성 바나바교회

(5) 치바현(千葉縣)
01. 치바현 최고(最古)의 농촌교회, 후쿠다교회
02. 치바지역 감리교회의 뿌리 치바교회
03. 카즈사노 오하라교회
04. 일본 토착 목조예배당, 모바라승천교회
05. 보리스의 만년작, 치바 이치카와 복음루터교회

2부 - 일본인의 영원한 본향, 간사이(關西)

4) 또 하나의 선교 관문, 효고(兵庫)

01. 구로다의 십자가 기와 미스테리, 히메지성
02. 간사이지역에 최초로 세워진 프로테스탄트교회, 고베교회
03. 미국 남감리회 선교의 베이스캠프, 고베에이코교회
04. 스크랜튼 선교사의 마지막 흔적, 고베클럽과 슈우케 저택, 그리고 일본성공회 성 미가엘교회
05. 고베외국인묘지에서 만나는 스크랜튼과 영 선교사
06. 기타노의 옛 교회 건축물들, 고베가톨릭중앙성당, 고베하리스토스교회, 고베침례교회
07. 한일기독교 역사연구의 요람, 청구문고(고베시립중앙도서관)
08. 효고, 아카시 방면의 교회들, 고베승천교회, 효고마츠모토도리교회, 아카시 성 마리아막달라교회
09. 일본 최초의 외국인 공동체, 고베유니온교회
10. 옛 빈민가 속으로, 가가와기념관(예수단교회)과 코프고베(CO.OP)
11. 옛 고베신학교 터와 남장로교청년관이었던 고베학생청년센터
12. 관세이가쿠인의 배꼽자리, 하라다노모리
13. 일본그리스도개혁파교회의 구심점, 나다교회
14. 엔도슈사쿠 문학의 산실, 슈쿠가와 성당
15. 관세이가쿠인 우에가하라 캠퍼스
16. 신사가 있는 동산에 세워진 고베여학원과 세이와 캠퍼스

5) 한일의 접점, 상인의 도시, 오사카(大阪)

01. 오사카 선교의 모판, 일본성공회 가와구치기독교회
02. 오사카를 대표하는 일본기독교단 오사카교회
03. 일본 최초의 목사 안수식이 거행된 나니와교회
04. 오사카 지역 최초의 감리교회, 히가시우메다교회
05. 오사카 성 마리아 대성당과 오사카여학원
06. 기리시탄 박해의 흔적, 오사카성 성벽 붕괴 석재군
07. 재일동포의 고향, 츠루하시 재일대한 오사카교회와 한국기독교회관(KCC)
08. 20년대의 철근 콘크리트 예배당 시마노우치교회
09. 일본자유메소지스트교단 오사카 니혼바시기독교회
10. 보리스 건축의 절제미가 돋보인 오사카 후쿠시마교회
11. ‘미생’의 거리, 주소의 숨겨진 묵상 공간, ‘박애사’ 예배당
12. 무라노 도고의 처녀작과 만년작 미나미오사카교회
13. 사카이 성 누가교회
14. 단지리 신앙, 키시와다부활교회와 키시와다교회
15. 조선인 여공의 눈물과 신앙, 키시와다 방적공장과 하루키교회
16. 빛의 교회, 이바라키 카스가오카교회

6) 고대 한일관계사의 원점 나라(奈良) · 와카야먀(和歌山)

01. 일본 토착예배당의 정수, 일본성공회 나라기독교회
02. 나라 시골의 사쿠라이 성 바오로교회, 다카다기독교회
03. 신궁참배 목사단의 기념촬영지, 도다이지
04. 굴욕의 땅, 가시하라신궁 옆의 야기기독교회
05. 와카야마의 은수자(隱修者)들, 하시모토기독교회와 키난교회

7) 천년 도읍 교토의

(1) 교토 시내 중심부

01. 교토 하리스토스 정교회
02. 보리스가 세운 최초의 예배당, 고코우마치교회
03. 정지용의 신앙과 시심이 깃든, 가톨릭 가와라마치교회
04. 하나님 나라의 성벽, 구세군교토소대 회관
05. 순종황제의 눈물이 고인, 조라쿠칸
06. 임진왜란의 한(恨)이 서린 귀무덤과 성 요한교회

(2) 고쇼(御所) 근방

01. 근대 일본과 조선 침략의 원점, 메이지 덴노 탄생 유허지
02. 성공회 성 아그네스교회
03. 헤이안여학원 캠퍼스 메이지관·아리스가관·쇼와관
04. 도시샤의 발상지 니지마 구저택과 이수정의 친필 휘호
05. 라쿠요교회
06. 도시샤대학
- 정문 주변┃신학부 주변┃도시샤여자대학 권역

(3) 히가시야마 근방

01. 경교의 흔적을 간직한 교토대 박물관과 교토학파의 요람, 교토대학
02. 한글학자 최현배의 흔적을 찾아, 요시다료와 라쿠유회관
03. 송몽규의 체취가 남아 있는 교토대 문학부 친레츠칸
04. 교토대학 기독교 청년의 아지트, 교토대 YMCA
05. 윤동주가 체포된 마지막 시작(詩作) 공간, 교토조형예술대학의 시비와오토우교회
06. 성공회 성 마리아교회

(4) 교토시 북부

01. 한국전쟁 때 희생된 번 주교가 세운, 가톨릭 다카노교회
02. 기요미즈야키(清水焼)의 제단과 십자가, 교토 아오이교회
03. 교호쿠교회
04. 니시진 노동자 자녀들의 꿈의 터전, 교토부활교회
05. 교토 속 남구(南歐) 풍의 예배당, 가모가와교회
06. 교토를 대표하는, 헤이안교회

(5) 교토시 서부

01. 십자가 정원이 있는 절, 다이도쿠지
02. 금각사 옆 금박 예수벽화가 그려진 키누가사교회
03. 묘신지의 십자가 동종과 기리시탄 신앙 발굴의 실로암, 라쿠사이교회
04. 니조성을 품은 포도원, 교토 성삼일교회

(6) 교토시 남부

01. 라쿠난교회와 교토남부교회
02. 메이지덴노릉 옆의 일본식 예배당, 모모야마기독교회
03. 화양(和洋)의 조화, 가톨릭 가츠라교회

(7) 교토부 북부 · 후쿠이현 남부

01. 조선과 일본의 징검다리 땅, 후쿠치야마교회
02. 가톨릭 탄바교회 성가족 소노베성당과 일본기독교단 탄바신세교회 소노베회당
03. 다다미 바닥에 비친 스테인드 글라스, 미야즈교회
04. 성공회 오바마 성 누가교회

(8) 오미(近江)의 항아리 복음, 시가현

01. 시가현의 선교 거점, 오오츠교회, 오오츠 성 마리아교회, 가타타교회
02. 호반의 성모, 가톨릭 오오츠교회
03. 보리스의 숨결, 오미하치만
- 과거 수운 상권의 중심지, 오미하치만┃보리스의 미션 필드, 오미하치만┃오미교다이샤중고교, 보리스기념병원, 오미카네다교회
04. 일본 최초의 신학교 터(セミナリヨ跡)
05. 히코네성 옆의 스미스 기념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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