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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단 이사 숫자가 문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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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0  20: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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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재단 이사 숫자가 문제 아냐

현재 연금재단의 이사 숫자는 11명인데 당연직 사무총장 1인과 가입자회 파송 3명이다. 그 외는 총회가 공천한 7명이다. 그런데 누가 가든 5천억대의 규모의 재무재표나 수치를 읽고 분석할 수 있는 분들은 흔치 않다. 그렇다고 사무국장이 그런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지금 나온 논의대로 가입자회에 2명을 더 늘리면 파송 이사는 현 3인에서 5인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총회 파송 이사와 가입자회 이사 숫자가 5:5로  동수가 된다는 것이다. 그 외 당연직 이사인 사무총장은 빼고 총회 부총회장으로 교체하자는 소리도 나왔다고 한다.

이런 내용이 지난 104회 총회에 청원되여 받아져 규칙부가 성안을 하는 중으로 보인다. 이사 숫자와 교체 이유로는 현재 구성으로는 해마다 공천되는 이사 수의 불균형을 조정하자는 것이라는 소리다. 그렇게 되면 총회 5개 권역별로 이사를 균형 있게 공천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런 안들을 가지고 지난 7일 총회 규칙부(부장:김성철)와 총회연금재단(이사장:제종실)와 총회연금가입자회(회장:박웅섭) 임원들을 사로 의견을 나눴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나온 얘기가 바로 가입자회 2인을 추가하여 13명으로 하자는 말들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 가입자회 회장 박웅섭 목사와 왼쪽의 안옥섭 장로
이사회 숫자 증가 보다 급한 것이 있다.
그러나 현재 연금재단 이사회 문제는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이사들의 과다한 예우가 문제로 보인다. 연금재단 이사회는 우리 총회 산하기관에 적용되는 회의비, 교통비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연금재단이 돈이 많기 때문이다. 이것 부터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니 너도나도 연금재단 이사로 가려고 난리들이 난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그렇게 해서 가입자회 숫자를 늘린다는 오해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가입자회 변은 2명이 늘어도 그것은 장로들 몫으로 실제 목사들 숫자는 3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사숫자는 적은 것 보다는 많은 게 더 낳다는 소리다.  

가입자회가 이사를 파송하게 된 경위는 예전에 연금재단 이사장과 이사회가 멋대로 전횡을 하기에 이를 견제 하기 위하여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재단 이사회가 안정되고 총회 파송이사들도 가입자회 소속인데 가입자회 이름으로 다시 파송하는 것은 옥상옥이라는 지적이다.

연금재단 이사장이 되고 이사들이 되면 그들이 누리는 경제적 이익을 원천적으로 배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리고 모두 총회 산하기관 규정과 같이 적용토록 해야 한다. 사실 이사회는 현재 투자액과 투자처을 결정하게 되니 알게 모르게 로비를 받는 다는 소리도 있다.

사실 전문성도 없는 이들이 무슨 기준으로 결정을 하겠는 가? 차제에 투자 관련 심의위원회는 이사들이 아닌 별도 전문 위원회를 조직할 필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다. 또 하나는 이사장직에 대한 과열현상이다. 이는 과도한 예우가 문제로 이사장에 대한 예우를 현실화해야 한다.

사무총장 당연직 이사 제외는 말도 안되.
특히 이 간담회에서 현재 당연직 이사인 총회 사무총장을 목사 부총회장으로 바꾸자는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이유가 어떻튼 이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다. 사무총장은 임기 4년의 교단 책임자로 관리처등 당연직 이사가 되지 않으면 안되는 위치다. 전임자와 다르다고 해서 기피하려는 것은 잘못이다. 

이는 이사회가 편하게 멋대로 연금재단을 운영하려는 발상에 불과하다. 현재 연금재단 이사회가 총회 임원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배척하는 데 부총회장은 별로 바쁜 일이 별로 없으니 임원회를 대표하여 당연직으로 들어가는 것은 마땅해보인다.

그러나 부총회장도 2년 밖에는 있을 수 없어 연속성이 없어 년조 조항이 없는 사무총장이 반드시 들어가 앉아만 있는 것도 큰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사 숫자를 늘리려면 목사 부총회장과 장로 회계를 더 넣어서 15인으로 가는 것을 참조해보시기를 바란다.

이런 논의의 결과가 총회에 보고되면 총대들은 잘 살필 필요가 있다. 특히 올해 총회 일정이 축소되여 많은 것이 문서로 하거나 위임이 될 것으로 보이는 데 이 문제는 눈여겨 보고 연금재단 이사들 좋은 대로 허락을 해줘서는 안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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