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목사 전광훈을 교계에서 퇴출하라! - 예장뉴스
예장뉴스
Voice강연/성명/논평
파면목사 전광훈을 교계에서 퇴출하라!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7  10:09:07
트위터 페이스북

                 파면목사 전광훈을 교계에서 퇴출하라! 

이단 규정 우리교단은 신중 모드

고신은 이미 이번 총회에 전광훈 목사를 이단으로 결정하려는 태세다. 합동측도 이번에 헌의되면 1년간 연구하여 내년 총회에서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그외 '한목협' 회원 단체나 기독교 시민단체들은 일부 교단에서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이단시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반기며 관용적이다. 

그러나 우리교단만은 아직은 그런 움직임은 없다. 우선 한국에서 우리교단 만큼은 이단문제로 우여곡절을 겪은 곳이 없다. 따라서 이단 제정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한 절차와 조사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 졸속으로 이단화하고 또 풀어주는 것이 답습되서는 안된다는 경험에서다 

따라서 전광훈 목사를 비판하는 데는 교리적인 이단 공세말고도 얼마던지 정치적으로나 윤리적으로 가능하다. 그러나 이단시 하려면 그가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기성교회를 부인하고 통일교나 다미선교회처럼 일정한 교리체계와 강령을 갖고 활동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우리교단에서 이단선포가 되려면 고발이 있어야 하고 총회 이대위가 조사를 해야 하기에 시간이 걸린다. 이단을 푸는 절차도 마찮가지다. 반드시 이대위가 조사하고 검증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는 정적들을 이단으로 몰아 죽였던 과거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다.

이단성이 있다거나 이단과 바를 바 없다. 사이비 같다는 말은 할 수 있어도 '이단' 이라고 하려면 이대위의 조사를 해야 하고 이를 총회가 받아야 되는 것이기에 적어도 우리교단에서 만큼은 이단규정은 절차적으로나 신학적으로 가장 민주적이고 확실한 제도적 장치를 갖췄다고 자평할 수 있다.  

                                         개신교 단체 사죄 성명서

한국교회는 코로나 사태 앞에서 우리 사회와 국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물론 이 사태는 전광훈과 극우 기독교를 중심으로 저질렀지만, 이를 방조하고 묵인한 한국교회의 책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전광훈과 극우 기독교 세력은 사랑과 화해가 본질인 기독교를 차별과 혐오의 종교로 바꾸더니 이제는 극도의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하도록 만들어 버렸습니다. 전광훈은 이미 소속교단(예장 백석대신)으로부터 목사면직과 제명처리가 되었음에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직을 방패로 삼아 한국교회와 국민들을 우롱하였습니다. 또한 사랑제일교회의 재개발 과정에서 터무니없는 보상가를 요구하여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광훈은 8.15 광화문 집회를 통해 코로나 감염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코로나 바이러스 2차 확산의 주범이 되었습니다. 이들의 몰이성적이고 보편상식에 반하는 행태로 인해 그간 국민들의 노력과 방역 당국, 의료진의 피눈물 나는 헌신으로 지켜온 방역체계를 한순간에 무너뜨렸습니다. 그들은 국민 전체의 생명에 위해를 가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벌였으면서도 일말의 사과와 반성이 없습니다. 오히려 정부의 방역 활동을 방해하고 거짓 정보를 퍼뜨리면서 선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비호하는 일부 기독교 지도자들의 행태는 계속되고 있고, 한국교회총연합회 공동대표회장인 김태영 목사는 청와대에서 도를 넘는 발언으로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부산, 충남, 경기지역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정부의 비대면 예배 요청을 종교탄압 운운하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또 9월부터는 대면예배를 실시를 하겠다는 성명서를 신문광고에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전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과 나라 경제의 파탄이 염려되는 가운데서 책임 있는 교회 지도자들의 행태를 비판하며, 한국교회 개혁과 회복을 위해 애써 온 우리가 먼저 하나님과 국민 앞에 사죄하며, 다음과 같은 요구를 하는 바입니다.

<우리의 사죄>
1. 우리는 하나님과 국민들 앞에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동안 한국교회가 성장과 번영만을 추구하며, 이웃을 돌아보지 못했음을 사죄합니다.
2. 우리는 이번 코로나19 사태 앞에서도 물질을 추구하는 탐욕을 사죄합니다.
3. 전광훈과 같은 무리들이 한국교회의 지도자로 설치고, 이단과 사이비가 판치는 현실 속에서 교회의 자정능력을 상실했음을 사죄합니다.
4. 한국교회가 방역당국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지 못했음을 사죄합니다.

<전광훈과 교회지도자들에 대한 우리의 요구>

1. 전광훈은 즉시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라.
2. 대면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즉각 대면 예배를 중단하라.
3.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교단은 전광훈을 이단 사이비 목사로 규정하고 출교시켜라.
4. 한기총은 모든 책임을 지고 자진 해산하라.
5. 전광훈을 꼭두각시로 내세워 정치 권력과 야합하고 교회를 정파적 이익의 시녀로 만든 대형교회 목사들과 온누리교회 애국장로회와 대한민국 장로연합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 회개하고 석고대죄하라.
6.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전광훈을 키워 준 보수 야당과 단체들은 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지라.
7. 사법 당국은 전광훈의 보석을 취소하고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라.

마지막으로 한국교회 성도들은 저희와 같은 심정으로 사죄하며 더욱 이 감염병의 확산을 막는데 동참하여 줄 것을 호소합니다. 추후 우리는 이런 마음을 모아 후속 행동을 다 할 것을 약속합니다.

                           2020년 8월 31일 개신교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위

참여단체(가나다순) : 교회2.0목회자운동,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느헤미야교회협의회, 달려라커피선교회, 러빙핸즈, 민주시민기독모임, 비손컬쳐, 부교역자인권찾기, 샬롬자유학교, 성서광주, 성서대구, 성서대전, 예하운선교회, 카타콤, 파이어스톰미션, 평화누리, 희년함께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3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4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5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6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7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쓰레기 시멘트 '맞짱' 뜨던 목사, 이렇게 산다
10
본 교단 채영남 총회장 행보 언론들 주목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발행인 : 유재무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 17길-10   |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주사무소 : 상동발행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보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