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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국원 돈 받았다고 양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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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6  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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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봉천교회 원고 측 백남주 장로가 줘 

예장(통합) 제104회기 총회재판국(국장 장의환 목사, 서기 이종문 목사) 새봉천교회 사건(조인훈 위임목사 청빙 무효)이 재판국이 아니라 밖에서 난리들이다. 이 사건의 쟁점은 심리냐, 판결이냐에서 시작되었다. 숫적으로는 판결 강행파가 9명으로 더 많다, 그러나 파행파로 불리는 6인은 재판이나 판결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쟁점이 있으니 회기에 쫒기지 말고 105회기로 넘기셔 심리를 더 하자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중에 밝혀진 것이지만 이 재판 기피 신청은 원고측만 한 것이 아니라 피고측에서도 장의환, 윤재인, 하장대, 이상필, 박찬봉 국원에 대해서도 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원고 측이 신청한 김준호, 강흔성 국원만 기피 신청만을 받아들인 것은 원고측에게만 유리하게 하기 위하여 피고측 기피신청을 받아주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는 근거가 된 것이다.

이에 피고측은 지난 8월 31일에 이종문 재판국 서기와 양재천 국원에 대해서 다시 기피 신청을 다시 했는 데 재판국은 이를 가장 먼져 처리해야 함에도 다루지 않고 판결을 강행하여 불법을 또 하나 저지르게 된 것이다. 헌법시행 규정 제 38조 6항에 의하면 기피신청이 있는 때에는 소송 진행을 정지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송을 진행하여 재판의 공정성이 크게 의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하여 새봉천교회의 상급 치리회인 서울 관악노회(노회장: 이경희 장로)는 이 재판 판결에 대하여 총회에 받아드릴 수 없으니 판결을 무효로 해달라는 탄원서를 총회 임원회에 제출했다. 또 재판국 판결문 송달 중지, 불법 재판 강행한 재판국 임원 및 국원 징계, 총회재판국 불법 재판 원인무효 처리를 요청하는 요청서를 총회에 전달했다고 한다.

서울관악노회, 판결 승복 못해
이어 지난 11일 서울관악노회는 총회 헌법위원회에 다음과 같은 질의서를 낸다. 첫째, 전원 합의부의 판결 시 재적 국원 3분의 2이상 출석과 재적 국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총회 헌법 규정에 따라 총회 재판국원이 15명이면 재적국원이 몇 명인지? 둘째, 총회 재판국 국원이 제척 및 기피 그리고 회피되면 재판국의 재적국원에 산입되는지? 셋째, 제척·기피·회피가 확정된 때에는 즉시 재판국원을 보선하여 충원한다는 총회 헌법시행규정에 따라, 재판국원 보선 충원 없이 판결한 것이 유효인지 무효인지? 그 외 총회 재판국의 개회정족수와 의결정족수 등에 대해서 질의한 것이다.

한편 이런 판결 보고를 받은 총회 임원회도 쟁점이 큰 이 사건 판결문 송달을 중단하고 이 판결의 적법성을 묻기 위하여 총회 헌법위원회에 질의했다. 총회를 한 주간 앞두고 헌법위원회가 지난 14일 긴급하게 모였다. 그리고 논의는 했지만 결론을 맺지 못하고 105회기로 넘기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양측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상황에서 숨겨진 뒷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 하장대 장로가 백남주 장로에게 보냈다는 문자
원고측 백남주 장로가 국원에게 돈 건네
충격적인 사실은 하장대 장로가 새봉천교회 사건의 원고측으로 볼 수 있는 '백남주 장로' 와 노00 장로가  고성으로 찾아와 카페에서 세명이 만나 대화중 노 장로가 백장로가 주시는 것이라고 하면서 봉투를 줘서 받고 보니 100만원이 들었다는 것이다. 이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 이후 새봉천교회 사건에 압박을 느끼자 지난 9월 8일 양심선언을 한 것이다.

그렇게 된 연유는 한 언론인으로부터 돈 100만원을 받고 새봉천교회 재판에 참여해 주지 않으면 배임 수증죄로 걸린다는 것과 그 외 포항등도 거론하며, 태도 여하를 보고 파행파들에 대하여 언론에 기사화하겠다는 문자를 받으면서 협박을 받게 된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당시 재판국원 한 사람이 아쉬웠다)

이에 돈을 받았지만 판결에 임한 것이 아니기에 이를 돌려주고 신앙과 양심에 의하여 임하려고 결단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9월 8일 재판에 출석이라도 부르고 내려가지 않으면 모든 것을 폭로한다고 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백남주 장로에게 문자로 돈을 돌려줄 것이니 통장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 쯤 되면 새봉천교회 재판은 지난 번에 장로들에게만 식사와 차비를 제공한 사건에 이어 일부 국원들에게 뇌물을 준 사건이 또 있었던 것이다. 선의도 아니고 그 댓가를 요구했다면 이 또한 재판국원 매수 죄에 해당한다고 볼 수도 있다. 따라서 총회는 이 판결이 단순히 판결 정족수 만의 문제만이 아니라 절차(기피신청 처리)에 이어 금품수수도 포함하여 총회차원의 특감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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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이
(180.XXX.XXX.115)
재판국의 부정으로 인하여 총회가 썩을때로 썩었다는 소릴 듣지않게 총회에서 발본샌원하여 깨끗한 총회로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2020-09-16 18:15:3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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