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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정 목사 사무총장 후임 인준(2일째)투표없이 박수로 인준
조은혜 기자  |  deer011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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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8  22: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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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정 목사 조성기 사무총장 후임으로 총회서 인준 (2일째) 

통합 총회 둘째날 회무는 임원회가 제청한 신임 사무총장 서리 이홍정 목사를 인준하는 것으로 시작되였다.  총대들이 인준 방식에 대하여 논의 하였으나 박수로 받자는 안에 나오자 이견이 없어 총대들은 만장일치로 받아들였다.

이홍정 신임 사무총장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질그릇 같은 부족한 저를 사무총장으로 인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무총장직을 공적 사역의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순교의 자세로, 순례자의 각오로 일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안으로는 교회 일치를 견고하게 하면서 지속 가능한 지역교회 성장을 도모하고, 밖으로는 치유와 화해의 생명 공동체로서 본질적 사명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각 부서와 위원회 등을 통해 1백년의 역사와 전통, 하나님의 말씀과 총회 헌법과 결정, 복음적 신학의 근거 위에서 원칙 중심의 지도력을 발전시켜 나감으로 사회적 영향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작지만 다수의 참여를 보장하는 하나님 백성 중심의 민주적 총회를 위해, 그리스도의 섬김을 따라 교회의 가시적 일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종로5가를 일컬어 교회 정치의 중심지라고 하지만, 저 자신과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는 수행의 자리라고도 생각한다. 겸손과 포용의 길을 걸으면서 치유와 화해의 종이 되겠다” 고 역속했다.

이홍정 목사는 목사의 자녀로 영락교회에 출석하였으며 서울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장신대 대학원 80기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학교(Ph.D)에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우리 총회 기획국장(1998-2003), 아시아 기독교교회협의회 국장(2004-2006), 필리핀 아태신학대 총장(2006-2010) 을 역임하고 한일장신대 연대 원주 캠퍼스에서 강의했다. 부인과 3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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