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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총회 후유증 봉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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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6  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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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를 중심으로 마음을 모아가야 

105회 총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직한 특별위원회인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김의식, 서기: 최태순목사) 가 지난 4100주년에서 1차 모임을 하였다. 총회 임원회도 함께한 이날 회의에서는 주제사업을 실행하기 위하여 총회 당시 선출된 위원들을 추인하고 각 권역별 임원과 전문위원 명단도 확정했다. 

'2020 '총회 대각성기도회주제는 'Refresh Wave, 회복하게 하소서' 다.  그러나 보기에 따라서는 합동측은  총회장 소강석목사가 발빠르게 교단이나 교계가 아닌 프레스센타에서의 교단의 위상을 높히는 북한사업도 발표하는 것에 비하면 우리교단이 너무 뒤쳐지는 것 아니냐는 느낌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감안하면 즉흥적이고 보여주기식의 언론프레이 보다는 계획대로  차분하게 가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공교회의 일이란 말만 앞세우는 보여주기식의 즉흥성보다는 멀리보고 함께 가는 시쓰탬이어야 한다. 그렇게 운영되는 총회가 되야 한다. 

* 19일(목)에 열리는 기도회는 신정호 총회장의 말씀 증언후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 *한국사회의 소외된 이웃, 코로나19 방역을 위하여 수고하는 의료진과 관계자 등을 위해 기도한다. 이 후에는 최인기 교수(서울장신대 명예)가 '구약에 나타난 에스라의 회복'을 주제로 주제강의를 하며, 김의식 목사(코로나19미래전략위원장)가 제105회기 주제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대각성기도회는 우리 현실   

우리 총회의 첫 공개적인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이는 다음 주 도림교회에서 열리게 될 대각성기도회'는 지난 9월 온라인 총회서 마무리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회고와 반성의 의미로 받아드려진다.또 이 자리에서는 총회 장소였던 도림교회(정명철목사)를 비롯한 수고한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총회 폐회후 처음 모이는 105회기 전국 노회장들과 각 부·위원장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총회 발전에 참조하겠다고 신정호 총회장은 밝혔다. 또 대각성기도회 끝에 지난 총회진행에 대하여 아쉬움과 불만을 갖고 있는 총대들을 향해 신 총회장의 진정성을 담은 소견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신정호 총회장이 기왕에 105회 총회 진행에 대하여 비판적인 의견을 보이고 있는 목회자들의 성명을 낸 것에 대하여  진정성있는 입장을 낼 것이면 아에 이 단체의 대표들도 초청하여 이번에 나온 주장을 경청해주시고 유감을 표명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총회에 요구하는 예장(통합)목회자 성명서

한편 그동안 명성교회 부자세습을 비판하면서 반대해온 이들은 지난 105회 총회을 앞두고 104회 총회에서의 명성교회 수습안에 대한 무효을 주장해왔다. 또 결의무효소송을 예고 하는 등 여러주장을 한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나온 성명서를 보면 이 문제를 총회가 진지하게 검토하고 결론을 내라는 뉴앙스가 보인다.  

그러나 당시 총회진행시 소통에 대하여 비판적인 목회자(부목사 포함) 신학생과 교수, 선교사들이 1,128명이 실명으로 항의하는 성명을 지난 11월 6일에 냈다.  ’정직한 총회를 위한 예장(통합)목회자‘ 라고 밝힌 이들은 이 성명을 한국기독공보에 광고가 여의치 않차 국민일보에 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요구사항을 3가지 요약하면  
1. 105회 총회 진행과 결의에 대한 총회장과 임원회의 사과
2. 결의사항중 불법적 여지가 보이는 것에 대한 총회의 진지한 대책
3. 향후 총회의 회의 진행의 개선과 재발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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