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여신협' 창립 40주년 기념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학생/여성/노인
'세상을 바꾸는 여신협' 창립 40주년 기념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07  10:52:42
트위터 페이스북

     '세상을 바꾸는 여신협' 창립 40주년 기념

1980년 4월 창립된 한국여신학자협의회(공동대표: 김판임, 정희성)가 지난 11월 6일 기독교회관에서 기념예배와 축하행사를 했다. “세상을 바꾸는 여신협” 이라는 주제로 행사는 3부로 진행되었다. 4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이은선)가 준비한 이 행사의 일환으로 페이스북에 선배들의 회고문을 연재하는 중이다. .

행사 1부는 김판임 공동대표(세종대 교수)의 인도로 3대 부회장을 지내신 최만자선생이 성경 마5:38-42 “가부장적 질서를 종식시키는 변화의 힘”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부 축하행사는 4대 회장 김명현(감리교여성평신도개발원 전원장)과 NCCK총무 이홍정목사, 6대 회장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달에 소천한 고 박순경(창립 초대 대표)교수와 여신협에 공로가 크고 공동대표와 총무를 역임한 바 있는 바 있는 정숙자,유춘자,김혜원,곽분이,이호순 실행위원들에게 40주년 맞아 공로패를 주었다. 이어 여신협 역사 동영상(실행위원 강희수, 김유현)상영과 코람데오 트리오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3부는 '세바여' 강연은 윤소정 신학위원장의 사회로 유춘자(여신협 전 총무) 안수경(여신협 전 사무국장) 이혜영(여신협 교육부, 미국장로교 선교동역자)가 했는 데 이 구성은 여신협 신구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다. 끝으로  공동대표와 준비위 사무국이 감사 인사를 하므로 맺었다. 많은 신학관련 학회들이 있고 그 운영이 만만치 않은 가운데 40년간 지내왔다는 것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여신협 40주년은 짧지 않은 역사다. 당시 사회적 상황속에서 여성신학자(교수)들이 앞장신 한국여성신학자 모임은 어떤 학회보다도 의미 있는 태동으로 보인다. 군사독재로 인한 민주화에 대한 열망, 가부장제와 여성들의 차별이 여전한 상황속에서 선각적인 분들로 인하여 여신협은 출발을 한 것이다. 지금도 신학마당을 이어가는 것은 회원들의 열정 때문이다.  

   
 

45주년 기념사업 준비위
40주년 기념행사는 여러모양으로 준비를 했지만 예상치 않는 모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축소되거나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기념사업을 준비하면서 “나와 여신협” 이라는 주제로 페이스북에서 릴레이 이야기 마당을 열어 각자의 다양한 시각으로 이야기들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좀 더 일찍 준비하여 기념책자로 내놨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여신협은 창립 당시부터 여성들의 삶의 현장을 신학화하고 실천하고 한국의 가부장 문화 속에서 고통당하는 여성들과 함께 연대하며 약자와 여성을 억압하고 차별하는 모든 정치적 사회적 억압과 종교적 교리에 맞서 불의를 폭로하고 정의를 수립하는데 힘써 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또 신학전공자만이 아니라 NCCK 가입교단의 여성 목회자들이 참여한 것은 잘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3년 제10차 WCC 부산총회에서는 한국의 여성신학을 대표하는 협의체로서 그 위상을 세계적으로 드높혔다. 그러나 창립 당시부터 선배들이 아시아 및 세계의 여성들과 교류하면서 여성신학 발전과 하나님 나라의 코이노니아를 위해 노력해왔다. 아시아여성신학 저널을 창립하고 발행해오셨던 고 이선애교수나 실무자로는 이문숙선생이 사역했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 
1980년 4월에 창립된 한국여신학자협의회(여신협)는 한국에서 여성신학의 기치를 내걸고 에큐메니컬한 운동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유일한 기관으로서, 지난 40년간 여성신학의 이론 연구와 실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여신협은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가톨릭 등의 다양한 교단에 속한 여성들이 교파를 초월하여 여성신학의 이론을 정립하고 교육할 뿐 아니라, 교회여성 지도력 향상과, 교회와 사회에서의 성평등 실현을 위하여, 그리고 교회와 사회에서의 성폭력 예방과 치유 등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다.

지금까지 여신협은 「한국여성신학」지를 중단 없이 출판해 와서 2020년 겨울에는 92호 발간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의 결과물들을 단행본으로 출판해 왔다. 그리고 매년마다 사회와 교회의 당면한 과제를 중심으로 한국여성신학정립협의회를 개최하여, 여성신학자들과 교회 여성들의 건강한 의식 향상에 노력해 왔다. 또한 여신협의 부설기관으로 기독교여성상담소를 운영하여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피해 여성들을 상담, 지원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여신협은 여성신학을 교단 신학교의 정규신학과목으로 채택하도록 하는 데에 기여하였고, 다양한 여성신학 서적들과 자료들을 보유하여 많은 외국기관들과 유학생들 및 각 신학대학들의 학생들이 여성신학의 자료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기독교여성상담소(소장:채수지)을 1998년 부터 지금 까지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실행위원 조직표
공동대표: 김판임 정희성, 사무총장: 최은영, 서기: 김은정 회계: 염혜근 부 회 계: 이경숙
신학위원장: 윤소정, 신학부위원장: 최순양
출판홍보위원장: 이난희 출판홍보부위원장: 김유현
재정위원장: 성명옥
교육위원장: 김혜숙 교육부위원장: 이혜영
회원활동위원장: 강희수
사회연대위원장: 이은선 사회연대부위원장: 신혜진
국제관계위원장: 이은주 국제관계부위원장: 김은하
사단법인 씨줄과 날줄 이사장: 성명옥
기독여성상담소 소장: 채수지
자문위원: 곽분이 김혜원 신선 유연희 유춘자 이호순 최영실
감사: 김신아 신선

초기 임원진
1980-1981  회장:박순경, 부회장:박순금, 총무:안상님
1982-1983  회장:주선애, 부회장:김옥라/박동근, 총무:정숙자
1984-1985  회장:이우정, 부회장:최만자,김명현, 총무:정숙자
       1986  회장:김옥라, 부회장:장상/이예자, 총무: 안상님
1987-1988  회장:조화순, 부회장:남경현/정숙자, 총무:안상님, 유춘자

   
 

'나와 여신협' 정숙자 (여신협 전 총무: 1982년 4월~1984년 11월) 

나에게 여신협은 나의 여성신학을 더 깊이 알게 된 기회를 제공해 준 곳이었다. 1976년에 캐나다에서 6개월간의 훈련을 받았을 때, 성서 속의 성차별문제의 심각함을 깨닫게 된 나는 귀국 후 한국교회 여교역자들의 목회현장 실태조사를 했으며, 성차별과 성폭력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1980년에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으니, 내 몸 속에서 끓고 있는 여성의식의 열정을 행동으로 옮길 기회가 필요했다. 그런 나에게 여신협 2대총무의 교섭이 온 것이다. 어찌 거절할 수 있었겠는가! 특히 70년대 후반에 기장여신도회 베다니평신도교육원에서 3년간 일한 경력이 있었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무보수로 정상출근 실무자 직을 스스로 시작했다.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에 대해서는 “여신협은 세상과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 여신협 20년 이야기 (한국여신학자협의회 20년사위원회 편, 2000, pp.25~58.)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40년을 회상하면서 고백하는 것은 내 몸은 때에 따라 여신협에서 멀어져 있기는 했으나, 마음으로는 한번도 여신협을 떠나지 못했다. 왜냐하면 여신협을 통해서 내가 많이 성장했고, 여신협과 함께 한 분들을 잊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총무시절에 함께했던 세 회장님들을 기억하면서 다음 글들을 올린다.

1. 주선애 제2대 회장 (1982.4.12~1984,1.15)을 기억하며
여신협 제2차 총회에서 제2대 회장이 되신 주선애선생님을 기억하면서 감사인사 드린다. 그날 총회에 참석하지 않았던 교수님이 회장직을 맡아 주신 데에는 큰 뜻이 있었다. 교수님이 1982년7월7일 한국여신학자협의회보 제4호에 그 뜻을 밝히셨기에 발췌해서 소개한다.   “교회 지도자들에게서 소외되어 가고 있는 여교역자들! 그래서 여교역자들을 위한 사업이라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한국 교회의 망각지대에 서 있는 우리들! ...  이제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것 같지만 정신적으로는 가장 어둡고 혼란하고 타락한 이 시대를 살면서 우리 책임의 중대함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너무 뜻밖이라 사양도 해보고 망설이기도 했으나 결국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졌을 것으로 알고 받아들였읍니다.”

주선애회장님과 당시의 실행위원들 그리고 총무는 이미 제1대 박순경회장님과 안상님총무님이 세워놓았던 두 가지의 큰 프로그램인 아시아여성신학 1차 정립협의회와 Letty M. Russell박사 초청 프로그램 (3주간)을 1982년부터 준비했고, 1983년에는 실천에 옮겼다. 이 일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새가정 총무였던 김동석 홍보출판위원장의 배려 덕분이었다. 약2년간 새가정사 사무실 안에 책상 하나를 배치하고 사무를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렇게 당시의 회장단과 실행위원들은 물심양면으로 여신협을 도왔다. 특히 신학교육위원장였던 장상선생님은 위의 두 프로그램의 준비회의를 위해, 이화여대 안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을 개방해주었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 이우정 제3대 회장 (1984.1.16~1986.1.12)을 기억하며
1984년과 85년은 이우정선생님이 여신협의 회장직을 맡으셨다. 70년대에 한국여성노동자의 인권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셨던 선생님은 기독교내 여성문제에도 관심을 보이셨다. 제2차 아시아여성신학정립협의회를 준비하면서, 선생님은 당시 총무였던 나의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이셨다. 83년도에 가졌던 제1차 협의회에서는 현직 교수님들이 발제를 하셨으니, 제2차 협의회에서는 현장에서 고난을 경험하고 있는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경험이 있는 여성학자들에게 현장분석을 맡기고, 젊은 여성신학자들이 신학화 작업을 하도록 하자는 제안이었다. 그래서 제1차 협의회의 주제가 한국여성성신학의 과제였고, 제2차 협의회는 한국여성신학의 현장으로 정해졌던 것이다.

이우정회장님은 1984년6월1일에 발간된 한국여신학자협의회보 제6호에 ‘한국 여신학자들의 과제’라는 글을 올리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한국의 오늘을 사는 우리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회원들은 우리의 경험들을 함께, 나누고, 연구하고, 원인을 분석하여 새로운 구원의 복음을 제시하는 신학을 수립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긴급한 우리의 과제인 것 같습니다.”  이우정회장님 1년차 임기 후반에 나는 가정 사정으로 총무직을 사임해야 했다. 이회장님이 후임을 물색했으나, 후임자를 찾을 수가 없었다. 곤란해 하시는 회장님에게 내가 두 번째 제안을 올렸다. 총무를 교통비라도 주는 유급제로 바꾸자는 것이었다. 현직총무가 이런 제안을 했으니, 이회장님은 놀라셨다. 그러나 결국 그 제안을 받아들여서 여신협 회비와 별도로 총무 인건비를 위해 1인 월일만원 지원자를 30명 모집하기로 결의하셨다. 이것이 여신협이 유급총무제의 시작이다. 그리고 현재까지 36년간 계속되어왔다.

   
                                                  * 정숙자선생(오른쪽) 

3. 김옥라 제4대 회장 (1986.1.13~1986.12.28)을 기억하며
한국여신학자협의회보 제9호에서 김옥라회장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는 다른 나라의 여성신학연구를 배우는 과제와 우리 스스로의 신학을 개발하는 일을 함께 하여 우리현실에서의 여성신학정립을 해야 할 줄 압니다.... 동시에 그것은 사회 전체에서보다는 교회 내에서 하나님의 잃어버린 이미지를 회복하는 일에 우리가 어떻게 공헌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내가 총무이던 기간에는 김옥라선생님이 부회장이셨는데, Letty M. Russell박사 방한 프로그램 진행에 큰 도움을 주셨다. 그리고 실행위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들을 하셨다. 강의 사례비도 없었고, 회비를 내면서 봉사했다. 여신협은 참 아름다운 공동체였고, 현재도 그렇다. 모두가 사비로 접대했고, Russell박사 강의 통역도 사례 없이 봉사했다. Russell박사가 한 외부 강의 사례도 프로그램 진행경비로 사용되었다.
당시의 여신협 회원들은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이미지를 거부하고 사랑의 상징인 어머니 하나님을 희망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로 시작된 기도를 고치기는 쉽지 않았다. 하루는 Russell박사님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서 기도를 맡은 박동근부회장님이 “하나님 아버지, 아! 아니고 하나님 어머니!”라고 하시는 바람에 기도하다가 모두가 폭소를 터트렸다. 여신협 회원들은 이렇게 함께 하면서 행복했다.

<나와 여신협> - 신 선 자문위원
1982년도 기독교회관 사무실(예장 여전도회전국연합회)에 근무하면서 여성단체인 여신협을 알게 되었고, 1986년 NCCK 여성위원회의 실무를 맡게 되면서 여성위원회 위원장으로 여신협 총무 안상님 목사님이 선출되어 일을 같이하면서 나는 여신협의 여성신학세미나에 참석하였다. 1988년 2월에 NCCK가 발표한 ‘민족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에 이어 개최된 세계기독교 한반도 평화 여성협의회에서 여신협의 ‘민족통일에 대한 한국여신학자선언’을 반영한 여성협의회 성명서가 세계기독교 한반도평화 협의회(인천대회) 선언에 크게 영향을 끼치게 되었고, 에큐메니칼 운동사에 여성신학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여신협 회원들의 노력이 컸었다.

이시기에 한반도 평화통일운동의 세계교회적 관심은 1991년에 서울에서 개최된 WCC의 JPIC(정의, 평화, 창조질서의 보전)대회로 이어지면서 여신협 회원인 신학자들의 활동은 세계 기독교 대표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나는 NCCK의 임기를 마치고, 예장 여전도회 총무로 일하는 동안에 직책상 연합운동인 NCCK 실행위원 외에 대외 활동은 어려웠다가, 2002년도부터 여신협의 여성신학마당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회원활동을 하게 되었고, 예배반에 합류하여 창작예배활동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여는 예배’의 현장 신학화에 재미를 붙여 열심히 활동하였다.

2003~ 2004년에 공동대표로, 또 예배반 대표를 맡게 되어 예배반원들과 열정적으로 지역 교회와 YWCA 등, 여성 단체 순회예배, 한.재일.일 여성연대회의, WACC국제회의, 제주4.3평화예배,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김혜원) 출판기념예배, 여성교회 총회예배 등 창작예배를 실행했고, 여신협이 처음으로 가진 유럽여행에 단장을 맡으면서 밀라노한인교회에서 드리는 순회예배를 주선하였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여는 예배, 제2집”을 발간하게 되었고, 2007년까지 예배반 활동을 계속하였다.

당시, 여신협은 안으로는 여성신학 강좌와 예배반, 생명문화반, 성폭력문제반, 성서연구반 등의 다양한 작업반 활동을 펴면서 연대활동으로 예장합동총회장의 여성비하생명경시(일명 기저귀 발언)에 대한 범 여성단체 긴급대책 토론회주관, 반전 평화 기독연대, 호주제폐지 종교여성 연대활동에도 힘을 기울이며 회원들의 참여가 적극적이었다.

2005년 5월에 NCCK가 주최한 금강산 기도회에 여신협 회원들이 다수 참석하여, 북측 자매형제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감동을 경험하였고, 금강산 기행으로 구룡폭포, 만물상에 오르면서 느꼈던 감탄과 감격으로, “아~ 그리운 금강산, 우리도 요기서 여신협의 총회를 하자!”는 통일운동의 소망을 함께 나누며, 금강산 탐방기를 한국여성신학 제61호에 실었다

2005~ 2006년에는 여신협의 장기발전을 위한 공부모임(인도 이은선 위원장)에 참석 매달 1권씩 책을 읽고 나누는 독서반의 활동은 다양한 책을 접하며 회원들의 참여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연 2회 700부 발간하는 ‘한국여성신학’지가 계속 발행되는 것은 여신협 40년사에 빛나는 업적이라 생각하여 마음 뿌듯하게 지금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여성신학을 이해하고 여성신학의 자리매김을 지난 40년 동안 지켜온 여신협의 선배들을 따라 나도 실천하는 여성신학자로 사는 에큐메니칼운동의 여정을 계속하는 깊은 자매애로 익어가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후배들도 멋지게 이어가기를 희망해 본다.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3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4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5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6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쓰레기 시멘트 '맞짱' 뜨던 목사, 이렇게 산다
10
본 교단 채영남 총회장 행보 언론들 주목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대표 : 이상진
발행인겸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 17길-10   |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행정메일: ds2sgt@aum.net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보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