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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임기가 끝나는 부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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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31  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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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기관들 새 일꾼 찾는 다.

글 싣는 순서
1. 총회 임기가 끝나는 부서들
2. 사무총장과 공보, 출판사 후임 사장 누가 나오나?
3. 미래를 내다보고 합리화를 이룰 분들이 나와야

104회기 총회장 김태영목사 시절에 총회의 10개 상임 부서를 5개로 통폐합했다. 구조개혁은 힘든 데 오랜만에 이뤄낸 큰 성과들이다. 그중 국내선교부는 군목부와 통합하여 군목부 총무였던 문장옥목사가 결정되었다.  도농사회처는 농어촌부와 사회봉사부를 통합해 기존 사봉부 총무였던 오상열목사가, 훈련원 원감이던 명옥목사가 훈련원과 교자부를 통합하여 교육자원처 총무로 재무국과 사무처를 통합한 행정지원처 총무는 사무차장이었던 안영민목사를 선임했다.

그중 기획국 일부와 세계선교부를 통합한 세계선교부 총무만 태국선교사 출신 홍경환목사가 외부에서 공채가 되었다. 그리고 당시 임기가 남았던 부서들중 임기가 끝나는 두개 부서의 후임자를 뽑는 절차가 곧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부서들의 특징은 수익을 하고 큰 재정을 크게 다루는 부서로 모두의 관심을 갖는 다. 그러나 이 조직들중 한국기독공보만 빼고는 기존의 부서에서 나와 독자적인 길을 걷게 되는 된 데에는 시대적 요인들과 함께 그 책임자들의 정치적 영향력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위적으로 독립을 한 부서는 총회 연금재단과 장로교 출판사다. 연금은 총회 사회부의 은급부에서 시작되었고 출판사는 교육부 내의 출판국이었다. 그러나 당시 상황은 호황이었고 나가서 매출도 는 것은 사실이지만 총회와 별개로 딴 살림들을 차린 것도 사실이다. 그때는 신학교도 그렇고 잘되는 것만 생각했는 데 지금 어떤가?  저출산과 인구절벽, 고령화와 코로나19이후 급격한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런면에서 총회의 기구 통폐합은 시의적절했다는 평가를 받는 다. 따라서 이제는 총회 산하기관이면서도 그늘에서 벗어나 사업에만 열중하고 직원들의 배나 불린 부서들도 총회의 다른 직원들과 동등해야 할 것이다. 사업도 더 이상 성장과 확장이 아닌 질적으로 높히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런면에서 소위 사장들의  임기가 종료되는 부서들은 후임자를 선임할 때 다음의 사항을 꼭 참고해야 할 것이다.   

사장제는 앞으로 끝내야 한다
이렇게 지낸 20년간의 이 부서들의 사업과 활동을 보면 우선 한국기독공보는 자체 사장들의 문제로 총회적으로 크게 비판을 받은 바 있어 아 지속적으로 경영합리화와 개혁을 이뤄왔다. 직원숫자를 줄이고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신문과 통합등이 바로 그 증거다. 그러나 총회의 결정에 저항하고도 크게 변화가 이뤄지지 않은 곳이 바로 연금재단과 장로교출판사다.

따라서 이 번 글의 결론은 시대적으로나 교단적으로 어려워지는 환경을 대비하여 총회가 부서를 통폐합하고 경영합리화를 이룬 것 처러 방만한 연금재단과 장로교 출판사를 본래 부서로 복귀시키는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른다. 이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유지비와 인건비로 큰 적자를 낼 것이고 이 모든 것은 총회와 전국 교회의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선 이사회는 그런 경영합리화를 이룰 수 있는 각오와 결단이 있고 아이디어가 있는 분을 엄선해야 할 것이다. 그렇치 않고 어디 직장이나 취업자리를 얻으려는 분이 와서는 안된다. 따라서 이번 기회를 통하야 사장제의 실험을 모두 끝내고 진짜로 공교회와 총회를 위하여 직급이나 대우로가 아닌 목회자처럼 사명있는 분이 와야 한다는 생각이다. 

올해로 임기가 종료되는 분들가운데 가장 핫한 곳은 총회사무총장 자리다. 4년을 역임했는 데 년령상 2선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채 준비를 하게 될 것인데 사무총장만은 그 인사권이 총회 임원회에 있어 현 총회장의 의중이 어떤지 궁금들 해 하다. 하지만 신정호 총회장의 임기가 끝나는 시점이라 시간적으로 촉박하면 차기 임원회로 넘어갈 공산도 커 보인다.

그렇게 되면 총회 서기가 사무총장 대행을 하도록 되어 있지만 서기도 바뀌니 심각한 업무 공백이 있을 수 있어 경험이 있는 변총장에게 어떤 식으로든 총장직을 대행하도록 한다는 말도 들린다. 사실 우리교단 사무총장 자리는 교단 안에서만이 아니라 NCCK나 한교총, 국내외 연합사업이나 해외관계등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은 사실로 새로 누가 되든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기에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 103회기 총회 감사위원회 연금재단 지적 사항 

연금재단 투자 담당 직원 채용이 해법이 아니다.
연금재단은 김정서 총회장이 이사장을 하던 시절 총회와 소송전을 하고 용역을 드리는 등 큰 혼란을 일으켰다. 개혁을 화두로 출발한 김이사장이 사무국을 무시하고 월권으로 과부화가 걸린 것이었다. 그 때 드러난 문제가 이사들의 사회법상의 등기다. 또 그 과정에서 사무국장의 권한을 축소하고 이사장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므로 사무국장의 위상을 축소하므로 업무의 균형과 견제를 하는 기능을 무력화 시켰다.

또 이사중 사무국장 대행을 선임하여 돈을 지급하고 용역을 두리는 등 총회장의 지시도 무시한 것이다. 그후로 이사 경쟁도 본격화 했는 데 이는 과도한 이사회 경비때문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한 예을 2018년 총회 감사위의 지적사항으로 이사 1인당 월 100만이나 되는 회의비를 지급 받은 것을 지적한 바 있다. 지금도 연금재단 이사를 서로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만하다. 이사들중 이사 부담금도 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 처음으로 장로가 사무국장이 선출되고 총회에서 인준을 받았는 데 이번엔 투자 담당 차장직을 공모한다는 후문이다. 이 분야 5년 이상의 경력자에 2년 임시직으로 한정을 하였다. 한마디로 투자 전문가를 공채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무국장에 목사가 아닌 평신도로 재무관련 전문가을 세웠는 데 그럴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이다. 아니면 그렇게 임시직이 아니라 사무국장과 비슷하게 전무급의 권한을 주어 내부적으로 견제와 협력의 기능을 주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

한편 총회연금재단 장기발전위원회(위원장:박진석목사)가 조직되여 지난 2월에 기초 조사와 연구를 위하야 재단에 자료 요청을 했는 데 3월 18일 이사회는 자료 요청을 하지 않기로 결의했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대책위 서기 방승필 목사는 이르기를 이사회의 자료 요청 거부는 정관 제16조(임원의 주의의무) 사항을 들어 거부했다고 밝혔지만 열람은 가능하다고 했다니 열람이라도 해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타당해 보이지만 총회장 자문 기구의 요청을 그렇게 거부한 것도 모양은 안좋아 보인다.

   
                     * 장로교 출판사 홈피에는 8년전 사장 인사 글이 그대로  

임기 마치면 왜 감사함으로 조용히 물러가지 못하나?
장로교 출판사의 경우 현 사장 채형욱목사가 4년 중임(8년)를 하고도 퇴임을 하지 않고 3선을 할 수 있는 정관개정을 하려고 하다가 죄절된 바 있다. 현재 직원 경력까지 12년 째 근무중인데 감사함으로 물러가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그런데 자신 3선이 좌절되자 이번에는 후임자 인선에 개입하고 자기 사람을 심어 영향력을 발휘 하려는 것 아니냐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출판사는 매출 30억으로 이는 연금재단을 빼고는 최고이며 사장도 각종 혜택이 큰 곳이다. 그럼에도 년전에는 총회 감사에서 3억에 대한 전용의혹이 있었다고 한다. 또 출판사 이사장들을 앞세워 유독 봄, 가을 전국 노회를 빠짐없이 돌면서 금박으로 노회장명이 인쇄된 성경을 특수 제작해 주는 등 교권정치를 너무 한다는 지적이다. 홈피에 가보면 사장 인사말이 2013년 것이 그대로고 이사회등 아무런 정보가 없는 것도 문제다.

채목사가 후임 사장에 연연하는 것은 자신도 이전 총무였던 분의 후관으로 낙점되여 그 분 영향력을 받는 경험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감사함으로 깨끗이 끝나지 않고 후임 총무 인선에 힘을 쓴다는 소리가 나오는 데 안될 일이다. 이게 다 돈을 다루는 부서들의 불행이다. 소위 총회 노른자 부서에서 꿀을 빨던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들이 나오는 것이다. 

   
                         * 한국기독공보 아카이브 헌정식에서 정병준교수와 안홍철사장

안홍철사장 연임은 큰 어려움 없을 듯
한국기독공보는 현 안홍철사장이 4년 임기를 끝내고 연임 의사가 있는 모양으로 이사회에서 연임을 해주면 중임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의 직원(기자) 출신 사장으로 경영합리화를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19’ 라는 상황속에서도 3억 이상을 모금하여 2년여 걸쳐 작년에 창간호부터 아카이브를 만들었다. 많은 자료들이 공개되어 학술적으로나 목회적으로 크게 기여을 하고 있다. 이런 공로로 작년에 문광부 장관상도 수상하여 총회적으로 큰 경사도 났었다. 

따라서 이변이 없는 한 경영적인 측면에서도 감사결과 임기내 매년 적자 없이 올해도 1억 이상의 흑자나  내부 개혁등 성과면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어 연임에 큰 걸림돌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홍철사장 하에 보는 신문에서 들리는 신문으로 무명의 목회자들까지 참여하는 영상설교와 기자들의 찾아가는 취재등으로 어느 때 보다 공보가 대형교회와 유명 인사들만이 아니라 바닥의 민심을 담아내고 있다는 평이다.

그러나 앞으로 한국기독공보도 전 처럼 편집국장은 목사로 하고 전무제를 둬 장로들이 맡게 해서 쌍두마차로 끌고 가도록 해야 한다. 사장제는 사실 교회에서는 맞지 않는 제도로 사업을 하고 돈을 사업체가 아닌 데 사장 직급으로 월급이나 더 받으려는 발상에서 나온 것이다. 교회나 기독교의 모든 일은 선교사역이기에 일반기업체 처럼 허래허식을 버리고 내실을 다지는 언론역할에 집중해야 한다. 이처럼 장로교출판사나도 그렇고 연금재단도 교육자원부와 사무총장 직속으로 들어가 사장제와 이사회 제도를 없에고 직원들 체제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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