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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덕목사 명예회복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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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30  19: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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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노회 두 장로 제주기독신문에 사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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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노회는 제주도 최초 복음화 초석인 이기풍목사의 전도로 시작된 곳이다. 1930년 초대 노회장으로는 그 유명한 최홍종목사였는 데 이전에 제주서 사무하다가 육지로 갔다 다시 오셨는 데 이기풍목사는 2대 노회장을 지내신다. 지난 96회 총회에서는 김정서목사(제주영락교회)를 노회 최초로 총회 부총회장에 당선시켰는 데 제주노회에 대한 큰 격려와 배려의 결실이었다.

당시 제주노회 회원으로 김정서목사의 부총회장 선거의 중요 참모를 지낸 성산포교회 안광덕목사의 사임관련 사건이 이번에 공개되었다. 안목사는 영남신학교 학부와 장신대 학부를 거쳐 장신대 신대원 83기로 졸업하고 안동교회 부목사를 거쳐 바른목회와 한목협 간사와 지내고 2005년 성산포교회로 부임한다. 그리고 2016년 노회 서기로 봉사하다가 2017년 가을노회에 부노회장에 출마를 한다.

그런데 교회의 한 장로가 부노회장이 되는 것을 막으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노회 당일에 문자로 유포한 것이 이 사건의 발단이다. 시무하던 교회의 장로로부터 터무니 없는 사실로 공격을 받은 것도 큰 충격이지만 이러 인한 목회여정의 시련을 겪다가 안목사는 결국 2017년 그해를 끝으로 반 강제 해직을 당한다.

그러나 이는 우리 헌법에 규정한 위임목사 사임규정에 어긋난 일로 그렇다고 교인들의 민주적인 의사도 자의 사임도 아니었다. 이들은 이런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부노회장이 못되게 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교회에 돌아와 노골적으로 안목사와 교인들을 이간질 하며 교회분열을 핑계로 안목사 아들 목사 목회 길 까지 막는 다는 막말을 하게 된다;

   
 

소송은 개인 명예회복만이 아냐
이에 대하여 안목사는 실추된 명예와 회복하고 진실과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무슨 의미를 갖을 지에 대하여 회의하면서 심리적 고통을 딛고 눈물로 사임을 선택하게 된다. 시간 흐르지만 씻겨기지 않는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에 시달리자 전문가들은 늦었지만 회복적 정의를 이루지 않고 서는 그 상처가 치유 될 수 없다는 권면을 받아드려 사회법에 제소하기에 이른다.

그것은 한 목사가 인내하고 참는 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이다. 그동안도 또 앞으로도 더 이상 목회자들이 장로들에 의하여 허위사실이나 음모로 내몰리는 것은 불법이고 범죄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이 소송은 바로 이런 교훈을 남기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자신의 과거를 공개하는 소송을 하게 된 것이다.

안목사는 이 소송의 청구 취지에 대하여 교회공동체는 교회법의 질서에 따라 바로 세워지는 회복적 사법을 소망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1)장로교 통합 헌법에 따른 교회법에 위배되며 2) 형사소송법상에도 피해자가 확실하며 3) 형사에서 승소하면 민사손해배상을 통하여 배상청구를 한다는 취지다.

이 소송의 결과는 결국 형사소송에서 공동협박에 의한 폭행죄로 인정되여 벌금 50만원에 약식기소 된다. 이를 근거로 안목사는 민사손해배상 소송이 진행중이었다. 그런 가운데 제주노회 재판국의 화해 조정 노력을 양측이 받아드려 합의하게 된 것이다.

이런 합의가 지난 4월 제주기독신문에 공개되었다. 그리고 상대측은 위자료조로 4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이 소송과정에서 제주노회의 목회자들은 안광덕목사에 대한 지지로 검찰에 다음과 같은 진정서를 내기도 했다. 이 진정서는 SNS에서도 공개되어 여러 사람들이 함께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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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 목회자들의 진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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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덕 목사의 부당, 강제해직의 사실을 진정하오니 부디 법의 정의를 실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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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교단(예장 통합) 헌법 권징과 헌법시행규정은 “목사는 권징재판을 받지 않고는 신임투표로 사임시킬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헌법권징 제4조1항, 제6조 2항/헌법시행규정 26조7항). 이를 대한민국 법원에서도 판결하였습니다.“교단 헌법상 위임목사가 사임하지 않는 경우, 노회에 시무사임의 권고를 건의하거나 권징 절차를 거쳐 면직 등의 책벌을 할 수 있을 뿐이고, 지교회 당회나 공동의회가 직접 위임목사를 해임할 권한이 없다.”(서울북부지방법원, 2017카합20138) 그러나 피고소인들은 노회 건의나 교회 재판도 없이 안광덕 목사를 협박하여 사임시킨 것은 강제해고로써 교회법을 어긴 범죄임을 밝혀 주십시오.

2. 피고소인은 협박으로 목사를 강제해고 시킬 것을 작정하고 2017년 10월초 성산읍 고성리(동남)에서 사전 모의하였고, 2017년 10월 18일 성산포 <해뜨는식당>에서 항존직분자(장로5명, 권사14명, 안수집사6명)들이 모여 안광덕 목사를 신앙과 인격의 파탄자라고 몰아서 성토하여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전 집단행동 끝에 2017년 11월 성산포교회 당회 회의에서 안광덕 목사에게 2017년 12월 말로 사임해야 한다는 강제해고 고지를 하였습니다. 피고소인 내세운 이유로 안광덕 목사는 동성애 지지자이고, 천주교가 이단임을 부인하는 자로 마녀사냥을 하였습니다.

안광덕 목사는 총회가 동성애 옹호자 처벌하는 입법과정이 졸속이고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항변하였고 또 천주교는 이단이 아니라고 본 교단의 기본적인 신앙입장을 교인에게 교육하였을 뿐입니다. 이러한 허위사실을 빌미로 강제해고를 시킨 것은 명백한 범죄임을 밝혀주십시오.

3. 이들은 안광덕 목사에게 강제해고를 통고하면서, 만약에 사임하지 않으면 “안광덕 목사가 집례하는 예배를 거부하고 예배를 따로 드리겠으며, 목사 생활비를 끊고, 아들 목사에 대하여 목회를 못하게 하겠다.”고 폭언, 협박하며 사임를 강요한 것이 범죄임을 밝혀 주십시오.

피고인은 2017년 10월 24일 안광덕 목사를 제주노회 부회장 선거에서 낙선시키려는 의도로 제주노회 개회와 임원 투표직전에 성산포교회 장로 일동의 명의로 SNS문자를 목사 170명, 장로 140여명에게 발송하여 “안광덕 목사는 동성애 옹호자다”라고 허위사실을 적시하고 명예를 훼손시켜서 부노회장 후보에서 사퇴하게 하였습니다. 이 또한 명백한 허위사실에 따른 명예훼손의 범죄임을 밝혀주십시오.

집단적이고 불법적인 강제해임 통보와 위협행위로 안광덕 목사는 극도의 공포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었고, 교회의 분쟁과 예배 파행, 아들의 장래에 대한 염려로 인해 2017년 12월 말에 사임을 하여 깊은 산골에 피신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자발적인 자의사임이 아니라 강압과 협박으로 인한 강제사임이었습니다. 이는 집단위력을 행사한 강제해고이므로 이를 자행한 피고소인의 행위가 명백한 범죄임을 밝혀주십시오.
위와 같은 피고소인의 범죄를 밝혀 그에 합당한 처벌을 함으로써 제주교회뿐 아니라 전국교회와 한국사회에서 교회가 나쁜 관행을 물리치고 법을 준수하는,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건전한 사회를 구성하는 집단이 되도록 정의를 실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10월 일 진정인 대표 신관식 목사외 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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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달
지난 2017년 가을 노회를 앞두고 제주노회 서기이고 성산포교회 위임목사인 안광덕은 노회 부노회장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를 위하여 교회 내에서는 이미 8월에 당회을 통하여 공식적으로 합의를 한 바 있어 교회적으로는 이변 없이 부노회장이 되는 것으로 알고들 있었다. 그러나 그런 당회를 하고도 그 결의를 배신한 이들이 나온 것이다.

사실 노회원으로 투표과정에서의 찬반은 비밀투표이니 자유라고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한번도 그런 의사를 표한 바 없는 당회원들이 안목사 몰래 허위 사실을 조작하여 문자로 발송을 한 것은 도의적으로도 큰 잘못이다. 반대할 의사가 있다면 일단 구두로 라도 대화를 했어야 한다.

2017년 10월 24일(화) 노회 개회예배 직전에 목사 장로 총대 310 여명에게 성산포교회 장로 일동이라는 명의로 문자를 발송한다. 이중 양00장로(영락교회)가 약간 수정하여 다른 목사와 장로들에게 전달한다. 양00장로는 상산포교회 강00장로의 말만 듣고 다른 당회원 3명(홍기룡, 김문주, 송영회)의 명의도 허위로 위임받은 양 성산포교회 장로 일동이라고 발송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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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내용
1)“안광덕 목사님은 2016년 청년수련회에서 여성이 대다수였는데 포르노 영화를 관람하신 것과 동성애 문제를 먼저 말씀하셨고 동성애 옹호발언을 하셨습니다.”

2) “2017년 8월 17일 노회 임원회를 통해서 퀴어축제 반대를 위한 기도를 각 교회에 요청하였지만 안광덕 목사님은 단 한 번도 성도님들에게 기도요청을 하지 않았으며 반대 입장을 표명하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노회의 결의 사항인데 왜 따르지 않으시냐고 물었더니 그것(동성애 반대기도)은 노회장 혼자서 하는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3)“이뿐만 아니라 102회 총회에서 결의한 동성애 관련하여 총회생회의 반론에 동조, 옹호하는 글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법원 증거 제1호 : SNS 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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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모든 내용은 사실과 달랐다. 그리고 이들은  안목사를 부노회장만 못되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내쫒으려는 음모를 추진하게 된다.  것이고 또 예민한 동성애 지지자며 천주교를 옹호한다는 낙인을 찍었는 데 그렇게 하면 사임시킬 수 있다고 본 것인데 목회 길도  막는 다는 것은 생각치 못한 것으로는 보인다. 그러나 그 이후 동성애문제와 관련하여 목사고시 불합격, 부교역자 해임, 브랙리스트로 임지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그런 낙인으로는 목회 길이 없다는 것이 자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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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문제는 허위 사실
그해 2017년 9월 본 교단 총회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내용으로 헌법시행규정을 개정한다. 이에 대하여 교단내에서는 깊은 연구와 토론없이 발언 하나로 법이 만들어진 것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였다. 이에 대하여 장로회신학대학 총학생회는 총회가 동성애 관련 조항을 개정 결의한 것에 대하여 “신학생들, 자유롭게 동성애 문제 논할 수 있도록”, 동성애를 찬양하고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표현한 후, 민주적 토론 필요성과 과정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히는 성명을 낸다.

이것을 페이스북에서 교단의 정00목사가 널리 알리고자 공유한 2차 페이스북의 댓글“멋진 후배들! 역대 총회의 오류!,,”에 고소인 안광덕 목사는 “그래도 우리 장신대는 살았다. 잘 한다 후배. 부끄럽다 선배들, 나도,,”라고 댓글을 단 바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동성애를 찬성한다던가 한다는 말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목사를 동성애지지자로 몰아간 것이다.

특히 부노회장을 반대하는 이유로 동성애 지지자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 문제인데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대법원 판례도 있다. [대법원 1991. 5. 14. 선고 91 도420 판결] “간접적이고 우회적인 표현에 의하더라도 그 표현의 전체 취지에 비추어 그와 같은 사실의 존재를 암시하고, 또 이로써 특정인의 사회적 가치 내지 평가가 침해될 가능성이 있을 정도의 구체성이 있으면 명예훼손으로 족하다.”

시무장로들 주인행세 언제까지

이들은 노회에서 부노회장을 못하게 하고는 그해 12월 말까지 사임을 압박하였다. 안광덕목사는 이런 상태가 지속되었다가는 교인들이 상처를 입고 교회가 분열될 수 있다는 걱정으로 지지하는 다수의 교인들이 원치 않는 사임을 일단 받아드리게 된다. 이유는 장로들과 어떤 식으로든 싸움을 하게 되면 누가 이기든 그 피해자는 교회이고 교인들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렇게 헤서 더 이상 토를 달지 않고 그해 추운 겨울에 봉화의 한 시골교회로 부임하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한 노회에서 중직을 지내고 부노회장을 목전에 두고 사임한 것이 마치 큰 죄를 지어서 그런 것 처럼 받아지는 것에 대한 자궤감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너무 억울한 사임에 대하여 명예회복과 공교회의 공적권위의 확립을 위하여 소송을 하라는 제의를 받아 드리게 된다.

따라서 이 소송에 대하여 안광덕목사는 개인이 당한 일에 대한 명예회복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위임목사를 사임케 하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선량한 교인들을 이간질하고 분열을 무기로 강제사임하여 목회 길을 막는 행위는 잘못이라는 것을 교훈으로 남겨야 한다는 취지다. 이것은 여전히 만연된 일부 잘못된 장로들이 교회에서의 잘못된 주인의식으로 목사를 내쫒는 일에 대한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공적 사명감 떄문이었다.

실제로 이들은 허위 사실로 안광덕목사와 가족까지 협박한 것에 대해서는 제주노회 목회자들이나 동역자들은 참을 수 없어 진정서를 내는 등 협력했다. 제주노회 목회자들만이 아니라 많은 동역자들이 진정서에 연명한 것을 사회법정도 이를 인정하고 벌금형으로 판시하였고 이에 대한 민사소송을 진행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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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와 결론
그러나 제주노회 재판국의 화해 중재 노력에 대하여 깊은 신뢰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드리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안목사는 지금은 교회와 결별을 하고 소송전까지 갔지만 다행히도 늦게라도 장로들이 신앙인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깨닳고 사과한 것 만으로 다행이라는 입장이다. 장로들이 지 교회의 가장 중요한 기여자이기에 그 가족들과 오랜 인과관계로 보아 실세라고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지나친 주인의식으로 자기 맘에 안든다고 하여 목사를 갈아치울 정도면 이는 교권권력인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주인의식은 갖되 겸손한 지도자로써 본을 보여야 정상이다. 자기들 생각으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교회를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잘못이다. 목사을 위임하는 제도는 바로 방식으로 목사를 대하지 말라는 것이다.

목사의 인사권은 상회에 있으니 건덕상 문제가 있다면 상회에 제소하고 그외 사소한 것이라면 서로 노력하여 간격을 좁혀야 한다. 이 과정에서 목회자도 인간적인 마음으로 대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며 노회내 선배들이나 지인들과 협의하여 극한대립을 피하고 노회의 중재를 신청해야 한다. 목회란 위기의 순간에 그 진가가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 일의 결론이 지난 3월 8일 제주기독신문에 장로들의 사과내용이 공개되었다. 참 잘하셨다는 평에서 부터 회개했다면 그 증거를 보여 장로직을 내려놓고 자숙해야 하라는 등 여러 주문들이 있던 것으로 안다. 그러나 일단 양자가 노회의 중재와 화해를 받아드린 것은 잘한일로 지도자들 다운 자세로 친찮받을 일이다. .

안목사는 당시 60대 초반으로 노회나 총회에서 한참 꽃을 피우고 일할 시기에 목회적으로나 인생에 있어서 꺽인 것이 안타깝다. 그러나 이런 모든 아픔을 인내하고 선한 결과를 본 안광덕목사와 사모에게 큰 위로와 박수를 동역자들은 보내고 있다. 사건의 세세한 내용은 이미 해결이 된 것이니 세세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제주노회로나 총회적으로는 큰 교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앞으로는 모든 지교회들이 목사에게 문제가 있다면 상회에 보고하여 그 판단과 지도를 받지 않고 물리적으로 했다가는 큰 봉변을 당할 수도 있어 보인다. 과거 한 사람의 교인이라도 원치 않으면 떠났다는 것도 이제 옛말이다. 교회 일을 사회법에 제소하는 일이 부덕하여 자제해왔지만 이제 억울한 일이라면 사회법으로라도 구제를 받은 것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국민적 권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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