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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규장로 부총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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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03  10: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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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대 선거 과열이 가져온 문제들

교단 총회 총대의 정원은 목사 장로 각 750명으로 1500명이다. 노회에 보고된 세례교인 숫자를 총회 통계위원회가 보고받고 종합해 비례하여 총회가 숫자를 정한다. 이번에 가장 많은 총대 숫자를 파송하는 것은 평양남노회로 목사, 장로 각 28명이고 그 다음은 서울노회로 27명으로 두번째다. 가장 작은 곳은 전북 동노회와 김제노회로 목사, 장로 각 5명씩 10명이다. 그러나 이번 106회 총회 총대는 1명이 빠져 1499명이다.  

그러나 선출 방식은 노회마다 다르지만 과거에는 몇 개 교회와 특정인이 붙박이 총대를 했다면 지금은 사정이 좀 다르다. 선출방식도 입후보제를 채택한 곳도 있고 노회장과 서기 자동 총대외에도 시찰장을 보내주는 노회도 있다. 총대 전체적으로는 25% 정도가 매년 물갈이를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문제는 총대 숫자는 제한되었는 데 가고 싶은 분들이 많아 과열되고 있다. 등록제도 의미가 없는 게 정한 숫자 만큼만 등록하여 인위적으로 조정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이에 어느 노회든 주도권을 갖은 이들이 자기 네 사람관리 차원에서 명단을 돌려 줄세우기를 한다는 비판이다.

총대는 봉사직인데 벼슬로
총대란 사실 자기 시간이나 물질드리고 희생하는 봉사직인데 왜 못가서들 안달들이 나고 과열이 되는 가?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 한 과열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근본원인은 부총회장 선거와 관련이 있는 데 총대들만 투표권이 있으니 자기를 지지하는 총대를 확보하자는 것이다.

따라서 부총회장 선거권을 전국노회원으로 확대하자는 헌의 안이 이미 나왔다. 그렇게 부총회장 선거권의 확대를 통하여 총대들만이 갖었던 역할을 줄이자는 것이다. 또 하나는 상임위원회나 노른자 부서에 가고자 하는 열망인데 수익사업을 하는 부서들이나 재판국원 경쟁이 심하다.

따라서 당해 년도 공천위원이 되는 노회장들의 영향력이 막상해지는 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천룰을 정하지만 여전히 중요한 인사들은 회전문 묻지마 공천으로 노른자 부서를 맴돈다는 비판이다. 이렇게 되니 총대경쟁은 불가피하지만 특정인 인위적 배제까지 나오는 것인데 공천취지와는 어긋난다.

이번에도 몇 개의 노회에서 총대 탈락 이변이 나왔는 데 좋지 않은 조짐이다. 총대 선출과 관련하여 노회원들 간의 불협화음이 나고 법정소송까지 간다면 그 후유증은 고스란히 노회의 짊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서울서남노회의 분립원인이 바로 그런 원인이였다는 것은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데 서울동노회는 목사와 장로 갈등으로 분립되기도 했다.

이형규장로 부총 후보로 추대 
이번에 장로 부총회장 예비후보가 된 서울남노회 이형규장로의 부총회장 추대 문제를 놓고 노회서 설전을 하다가 일단 총대가 된다면 부총회장 후보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데 문제는 총대가 떨어졌다. 입장 바꿔놓고 보면 지금 까지 준비를 해왔는 데 노회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면 본인의 심정은 어떨까?  후보자가 시무하는 교회가 최근 몇 년간 극심한 분쟁에 시달리다가 결국 목사와 교인들이 우리 교단을 탈퇴하였고 현재는 탈퇴 무효확인 소송중에 있다고 한다. 

현재는 담임목사도 따로 청빙하여 노회적으로는 정상화되가 되었다는 소식이다. 문제는 오랜 분쟁가운데 있었던 분이 총회 일을 뒤 늦게 하려고 하니 말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97회기 부회계도 지내고 출판분야 공도 있어 교계나 사회적으로는 검증이 된 분인데 총대 낙마를 안타까워 하던 중이었다.      

이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접으려고 하던 중에 이를 동정하는 앞선 총대들이 양보하여 다시 총대가 되는 이변이 일어 난다. 이렇게  노회는 우려곡절을 겪으면서 결국 추대를 하게 된 것이다. 서울남노회 임원회는 지난 4월 27일 모여 노회시 총대가 되면 추천을 받은 것으로 하자는 결정대로 이형규장로를 부총 후보가 된 것으로 하여 추천하게 된다.    

노회서 총대가 안되었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긴 총대들이 양보하여 장로 부총회장으로 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분들도 귀한 일이다. 따라서 노회는 총회적으로 부총회장이 되겠다고 하는 분들을 추대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런데 이를 인위적으로 막는 것은 주의 해야 한다. 결론적으로는 총대가 되고 후보가 되었으니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최선을 다하여 가야 할 것이다.      


서울 서북노회는 총대 선거에 금품수수 불거져

서울서노회에서도 과열된 총대 선거로 후유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회원 몇 명이 특정 후보를 위한 금품수수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피해를 특정할 수 있다면 문제는 될 것이다. 노회들 마다 드러나지 않아서지 강단 품앗에서부터 분위기로 압도하는 쥴세우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가 수면위로 나온 것은 이제 그런 일은 그만해야 한다는 적신호로 알아야 한다. 상황은 더 두고 볼일이지만 노회서 수습이 안되면 복잡해 질 것으로 보인다. 거의 모든 노회들이 겉으로는 평안해보이지만 각 세력들간의 이합집산으로 임원과 총대자리를 분점들을 해왔는 데 여기서 소외되는 구룹이나 개인들의 불만이 쌓여 변화가 온 것으로 보인다.

총대 문제 근본적으로 손 봐야
이외에도 전국의 69개 노회에서는 총대선출과 관련하여 별의 별 이야기들이 다 있다. 상식적으로는 총회 부서의 연조가 3년이니 한번 총대가 되신 분은 2회까자는 보내드려야 무사히 년 조 활동을 마칠 수 있다. 그런데 인위적으로 특정인을 떨어트리는 곳도 한두 곳이 아니다.

전통적으로는 노회가 총회적으로 위상을 갖기 위하여 총회적으로 활동을 하는 분은 지속적으로 보내야 한다는 의미들은 이해된다. 그러나 노회에서 새로운 지도력이 계속 나오는 데 숫자도 적은 데 몇사람이 회전문인사로 말뚝총대가 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따라서 구조적으로 총대 휴식년제 같은 것을 도입하는 것도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이것은 2년을 가고 1년 쉬는 제도다. 그렇게 해서 다른 회원들도 총대로 가서 총회를 배우고 경험하게 하며 일꾼을 길러내는 것이다. 그게 민주적이고 현실적인데 말뚝 총대를 자랑할 일만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제도적으로 총대 숫자를 손보는 일로 년차적으로 10%씩 줄여가자는 헌의가 나왔는 데도 총대들이 반대해 도로묵이 되었다. 자기들 자리를 스스로 줄이는 것을 반대한 것이다. 그러나 회의 운영이나 장소여건으로 현 인원은 과부화로 1000명 이내로 하자는 안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또 우리총회가 선진적이고 민주성을 담보하려면 총대구성의 년령구성비다. 현재 총대의 다수는 남성, 대형교회, 전입, 고령자(평균 65세) 다. 교회의 구성원은 다양한데 비해서 특정인이 너무 좌우지 한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부목사와 4-50대도 총대로 가도록 안배하여 소외되지 않토록 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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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장로교단 총대구성 배워야
직능으로도 목회자외에도 기관이나 선교사, 전도목사등도 한두 사람이라도 넣어 총회적으로 소외계층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지 오래다. 특히 여성의 경우 1노회당 1인을 권면하였지만 더 줄었다는 통계다. 따라서 몇 개의 노회에서는 목사,장로 각 1인 씩 보내는 것을 규칙으로 정하기도 했다.

그렇게 배려하지 않으면 총대 구성의 변화도 없고 논의 안건이나 관심도 현재와 같이 부총회장 선거에만 집중하게 되는 것이다. 총회는 노회들의 보고와 축제 격려와 위로 통합으로 축제가 되야 하는 데 가서 부총회장 투표나 하고 가방이나 하나 받고 오는 것이 전부다.

미국이나 동역관계에 있는 장로교단들의 총회나 총대 구성을 보면 우리가 참조할 것이 한두개가 아니다. 따라서 노회장과 서기를 자동총대로 보내 듯 노회가 당분간은 여성이나 년령별 직능별 총대를 정하는 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고 적극적으로 헌의하여 변화를 추구해야 할 것이다.

평가와 결론

현행 총대선거는 겉으로는 민주적인 방식으로 무기명 비밀투표로 정해지지만 그 겉과 속은 다르다. 교회들이 왕성하게 부흥하고 성장의 주역으로 자처하는 이들이 교계에서 자기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은 이해가 간다. 그러나 지금처럼 총대가 무슨 특권이고 벼슬인 것처럼 인식되서는 고쳐지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개선안으로 총대 경비를 개인이 부담케 하고 목사는 교회서 허락받고 장로는 추천을 받도록 하는 것도 경과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방에서는 총회직분을 맡아야 외부 활동을 보장받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 지도자들의 과도한 외부 활동은 교회적으로 사실 손해다.

총대 과열로 부목사가 총대 선거 상위번호가 되지를 않나 기관목사들이 시무목사들과 경쟁을 하는 것도 좋은 모양세는 아니다. 특히 노회장을 지낸 분들이 하는 일 없이 오랫동안 길을 막는 일은 그쳐야 한다. 서울 강북노회의 직전 노회장은 이번에 총대 후보로 등록도 안했는 데 본받을 일이다.

특히 과거 목사들의 총대 과열이 이제는 장로들에게 까지 펴져 교인들의 열심과 헌신에 대한 열매를 교회나 교인들의 동의없이 향유하는 것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교통이나 건강도 좋아지니 은퇴를 하고도 후진들을 지도한답시고 노회나 총회 안팎에서 행세를 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 것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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