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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인선 공정성 시험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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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31  09: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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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선의 공정을 기대한다. 

105회기 신정호 총회장 집행부의 임기를 2달도 안남겨 놓은 싯점에서 열리는 후임 사무총장 인선 날이 몇일 안남았다. 임원들은 이미 후보자 지원서류들을 회람했으며 신상들이 공개되고 있다. 개인적인 판단들이 있을 것이고 비교도 나온 것으로 보인다. 사람을 이력과 학력, 경력만으로는 볼 수 없지만 그게 기본이다. 

우리가 필요한 물건을 사기 전 이에 대한 평판과 정보들을 수집한다. 그리고 관련한 소개서나 사용후기등을 참조한다. 꼭 필요한 것이라면 외향이나 포장, 가격이 중요하지 않다. 사람도 평판이 있지만 적재적소에 맞는 준비나 자질이 있는 지와 그에 대한 전문적 식견들이 있는 지를 중요하게 본다. 

이것을 기초적인 자료로 하여 서술한 자료의 진위나 진정성을 가려내고 검증하는 것이 인사권자들의 임무다. 그 중에 보다 나은 사람, 우리총회에 대한 애정과 총장에게 주어진 과제를 수행할 자질이 있는 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찾아내는 하는 데 구직이 목적인자를 구분해야 하는 예리한 눈이 필요하다.   

이번에 6명의 지원자들이 전체 9인의 임원들이 참여한 면접을 마치고 전체 임원들이 마음에 정한 분에게 투표권을 행사하여 결정을 하는 게 관례다. 비밀, 자유투표는 당연한 것이고 중요한 것은 개인의 호불호가 아니라 우리 총회의 미래를 향한 4년을 위임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힘들어 했고 고뇌한 것을 후술하기를 모든 것을 홀로 결정을 해야 할 떄라고 한 것이 기억난다. 최고 지도자의 결정이 국가의 운명이나 어떤 조직의 명운이 걸렸다면 그 부담이란 이룰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런 권한을 총회장에게만 준 것이 아니라 임원들과 함께하도록 해놨다.  

총회장이란 어원은 MODERRATOR로 사회를 보는 의장이라는 뜻이다. 회장중의 회장이라는 의미에서 총회장이라고 하는 데 임원회서 임원회장이라고 하며 여기서는 총회가 인준한 다른 임원들과 함께 현안을 검토하고 결의가 필요할 사안이면 다른 임원과 마찮가지로 1표만 행사하는 데 누구에게도 영향을 받지 않는 다.  

따라서 회의 주제자로써 사안에 대한 공정한 주제가 첫쨰 의무다. 그중 인사문제에서 회장의 언행은 주의해야 하는 데 회장의 의중이라든가 하는 인위적인 분위기는 공정성은 위협받는다. 그런 의미에서 신정호 총회장이 공사석에서 특정 후보를 어떻게 하라는 말씀을 없었고 하실 분도 아니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총회장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와 동시에 의심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문제는 이런 의혹과 오해를 해소시켜줘야 하는 주체가 누구 일까? 따라서 지도자가 되면은 마음에 없어도 때로는 대중이 원하는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 비슷한 상황인 101회기 이성희 총회장 시절의 사무총장 인선시간으로 가보자 

당시 한국기독공보 2016년 12월 6일자 신문에 보면 "임시임원회는 '정실주의'나 '진영논리'를 철저하게 배제‘ 라는 말과 이성희 총회장도 "사무총장을 선임하는데 영향을 끼칠만한 어떠한 의견도 내지않을 것" 이라고 하면서 소위원회와 임원 전체의 결정에 따라 사무총장을 선임할 것 이라고 밝히며, 공정한 평가와 채점이 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할 것을 소위원회에 당부했다. 한국기독공보 (pckworld.com) 당시 기사 참조

   
 

실제로 그렇게 되었는 지는 그 다음 문제다. 인선을 주관하는 분이 선언적으로라도 이런 말을 해야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반대로 이 말을 하지 못하면 그것 자체로 의심은 증폭되게 되는 것이다. 이성희 총회장이 다른 임원들에게 어떤 의중을 보였는 지나 그 결과와 상관없이 공정한 인선을 한 분으로 각인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당시 서기로 이 현장의 한 복판에 계셨던  신정호 총회장에게 남은 과제는 조용한 침묵이나 하고 지인을 통한 변명이나 반론으로 대할 일이 아니다. 먼져는 자신을 위하여 그리고 공교회 결정의 공정을 확립하기 위하여 임원들이나 총회 앞에 "나를 의식하지 말고 공정한 인선에 임하라" 고 말하면 된다. 그말이 그렇게 하기 힘든 것이면 하지 마시라 하지만 이로 인한 오해는 더 커져 갈 것이다.      

총회장이 된다면 특정인을 위하여 무엇을 한다는 오해를 줄 필요가 없다. 우리는 신정호 총회장이 교회도 크고 받기 보다는 줄줄아는 분으로 누구에게 무슨 신세를 질 필요가 없는 분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교단 총회장이 된 것은 교권으로는 최고 정점을 찍은 것으로 한국교회 큰 지도자로 막중하고 위엄있는 직임에 맞는 처신이나 목소리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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