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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목사 한국연합사업 통합 대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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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9  22: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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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의 연합기구 통합노력 성공을 빈다. 

미래발전위원장에 소강석 목사, 기관통합준비위원장에 김태영 목사

한국총(대표회장:소강석, 장종현, 이철)이 3개로 나눠진 한국교회 연합운동 조직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일에 다시 나선다. 이런 대통합의 협상을 책임질 기구로  ‘미래발전위원회’ 을 조직하여 그 책임을 소강석목사 가 맡고 실무협상은  ‘기관통합준비위원회’ 를 두워 한교총 직전 대표회당였던 김태영목사에게 맡긴다는 소식이다. 

대상은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의 장자에서 불효자가 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과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다. 이런 통합 시도는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한교총' 만의 요구나 희망이 아니라 한국 기독교의 상황이나 두단체들의 사정이나 처지도 더 이상 미룰 명분도 형편도 아니라는 게 중론이다.

지금 '한기총' 은 법원에서 직무대행이 파송되었어도 1년이상 조직 재건을 못하고 있고 직전 대표회장 전광훈목사의 극우적 광화문 정치 집회와 여러 불법과 감정으로 인하여 제명 직전이다. 그러나 한교연은 상대적으로 한교총과 여러모로 협력과 연대를 해왔기에 나은 형편이라는 게 중론이다.

   
 

김태영 직전 총회장에게 대임 맡겨
지금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노력은 인정하지만 방역지침이 기독교에 대해서는 여전히 지나치다는 교계 정서도 그렇고 차별금지법 반대의 연장선상에서 기독교가 연대할 사안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도  통합이 절박하게 하는 이유다. 그렇다고 정부가 하는 일에 반대하기 위해서 통합하고 연대하는 것만은 안다. 그러나 이미 교단장협의회에서는 평등법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낸 바 있는 다. 

지금 까지 '한교총' 이 다른 단체들 보다는 비교적 안정되고 패권적이지 않게 통합을 위한 노력에 공을 드리고 신뢰를 쌓은 것이 우선 큰 밑거름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제 한국 개신교를 대표하는 교단은 더 이상 교인들로 부터도 왜 나눠져있는 지를 설명할 길이 없어졌다. 따라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들이 중심이 된 곳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명분과 대의는 충분하다. 

이 큰 일에 2020년 통합교단 총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교총 직전 대표 회장을 지낸 김태영목사에게 대임을 맡긴 것은 그의 친화력과 소통 능력을 인정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작년에 코로나 정국에서 기독교를 대표하여 회원 교단과의 의 인맥이나 정부와의 대화 경험도 고려되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책임을 맡은 김태영 목사는 한교총 7대 교단이 참여하는 준비위를 구성하고, 모든 교단의 의견을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그간 통합을 논의가 있었지만 결실을 맺지 못한 것은 막판에 직원 승계나 채무승계와 같은 문제에 봉착해 결국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그런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 대세다.

   
 

통합은 과거가 아닌 미래를 위하여
연합사업을 전체 합의없이 맘맞는 이들 끼리 이 임의로 만들어 놓고 유지할 능력들이 없으니 빠져 나가고 문을 닫을 지경에도 이름만 유지하다가 직원들 체불임금에 고용승계를 조건으로 내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것은 결코 연합의 원칙에서 절대로 받아드려서는 안되는 문제라는 것이 경험자들의 주문이다.

따라서 통합은 창립보다 어려운 것으로 인내심과 협상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니 고도의 정무적 판단으로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많아 보인다. 이에 교회연합사업에 경험이 있는 우리교단의 총회장을 지낸 김태영목사가 이를 맡은 것은 그의 능력과 경륜을 참조한 것으로 적임자로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다. 

앞으로 통합될 연합기구에는 현역들 중심으로 가야지 과거 처럼 증경회장들이나 원로들은 회원이 아닌 자문단으로 물러들 나야 할 것이다. 원로들은 예우하는 씨스탬으로 가야하고  원로들도 스스로가 뒷전에서 후배들 축복하고 자문을 구할 때만 관여하시는 지혜로우신 처신이 요구된다. 이런 점은 NCCK(한교협)를 참조하면 된다.

또한 지난 세월을 반성하고 한국교회 앞에 더 이상 교계지도자들이 교회 돈을 갖고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야 할 것이며 건전한 기독교로 사회적 신망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그간 분열의 정점에 서왔던 대형교단들의  지도자들이 겸손하게 분열의 원죄는 자신들에게 있음을 자인해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한교연과 한기총의 반응  

이런 보고가 나오자 통합 대상인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한교총, 한교연, 한기총 등 보수연합기관 통합 추진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송 목사는 지난 11일 한 언론사와의 전화통화에서 “한국교회를 위해서는 연합기관 통합이 필요하다.”면서도 “다만, 몇 년 전에도 통합선언까지 했다가 무산된 적이 있기 때문에 결과는 예단하기 어렵지만 통합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한기총의 김현성 임시대표회장(변호사)도 한교총이 추진하고 있는 한기총, 한교연 등과의 보수연합기관 통합에 개인적으로는 찬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감한다.”며 “사소한 부분들은 이의가 있을 수 있겠으나 기독교가 역할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큰 틀에서는 찬성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에는 한교총과 한교연 한기총 이 단체가 통합을 이룰 수 있기를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관계자들의 협력과 기도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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