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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회 총회 개회와 신임원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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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8  15: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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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회 총회 개회와 신임원 교체

총회장은 부총회장 류영목 목사가  자동 승계, 부총회장엔 이순창 목사, 장로 부총회장 이월식 장로 

   
 

2021년 9월 28일 한소망교회(류영모목사)에서 개회된 106회 총회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총회장 신정호목사의 주제하에 개회예배를 끝내고 총회 선관위(위원장: 김순미장로)의 주관으로 부총회장 선거가 있었다. 목사 2인 장로 1인 후보로 등록한 이순창 목사(연신교회), 정헌교 목사(강서교회) 이월식 장로(경기중앙교회)를 놓고 총대들이 투표했다.

   
 

그 결과 목사 부총회장은 기회 1번 이순창 목사가 참석자 1475인중 895인의 지지를 얻었고 기회 2번 정헌교 목사는 577인의 지지를 받아 이순창 목사가 당선되었다.  투표에 앞선 후보자 소견 발표에서 이순창 목사는 " 예배의 자유를 위해 헌신하고 동성애를 반대하고, 녹색 교회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으며 교회학교 교육에 대한 입장을 밝혀 총대들의 박수를 받았다.

   
 

106회 임원 명단

* 총회장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목사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 장로 부총회장 이월식 장로(경기중앙교회) *서기 조환국 목사(예본교회) *부서기 김한호 목사(춘천동부교회) *회록서기 황세형 목사(전주시온성교회) *부회록서기 허요환 목사(안산제일교회) *회계 전학수 장로(진주대광교회) *부회계 김진호 장로(광석교회) 의 명단을 총대들에게 천거한 류영모 총회장의 조각을 총대들은 박수로 받았다. 

오전 9시에는 세반연대가 이후 오후 2시에는 교회개혁실천연대가 헌법시행규정으로 나올 것으로 예고된 세습금지법을 무력화하는 조항에 대해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개혁연대 집행위원장인 김정태 목사(사랑누리교회)는 "총회가 죄악을 범한 명성교회를 꾸짖고 범해야 하는데 오히려 정당화하려고 한다. 5년이 지나면 세습을 허용한다는 것에 대하여 비판했다. 또 이번에 인준을 받는 4명의 후보중 유일하게 장신대 총장 서리 김운용 교수의 인준을 반대하는 이들이 현수막을 내걸고 피켓팅을 하기도 했다.

   
 

점심후 3시에 속회된 총회는 신정호 총회장이 신임 총장 류영모 목사에게 총회장을 상징하는 까운과 성경 사회봉을 인계하고 구 임원들이 인사후 신임 의장이 된 류영모 총회장과 신임원들을 소개하고 취임인사를 했으며 전 총회장 박종순목사가 기도했다. 이어 류영모 총회장의 사회로 106회 총회 주제발표(황해국 목사)와 공천발표를 했다.

규칙개정
총회장 상근제는 지난 102회기에 헌의되 허락하고 106회기 부터 실시하도록 되었는 바 소속교회에서 총회장 임기인 1년간 안식년으로 하고 그 부대 비용을 지교회에서 감당한다. 그러나 단서 조항으로 부득이한 경우 않을 수도 있도록 유도리를 두웠다. 그러나 실제로 1년간 목회를 안식한 후 다시 복귀하여 목회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이견들이 있다. 부총회장 총회장 이후 연합사업위원장을 맡는 구조로 볼 때 3년간 총회를 일한 후 목회에 복귀보다는 은퇴를 준비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들이다.   

또 중요 건으로 미주 장신대에서 온라인으로 공부한 2사람이 2021년 목사고시 응시했는 데 그 자격문제는 아직 이에 대한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제한할 수 없다는 취지인데 규정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게 맞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 서울장신대 총장 안주훈 목사등은 이렇게 공부한 분들에 대한 문호가 열리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전하며 국내 가뜩이나 어려운 총회 산하 신학교들의 사정을 우회적으로 표명했다. 

그외 총회 연금재단의 이사 증원(11인에서 15인)은 연금재단 이사들의 반대와 분위기각 무르익지 않아서 인지 1년간 연구하기로 하였다. 한편 초미의 관심사였던  '헌법시행규정 개정안 16조 1의 5항' 은 세반연대나 개혁연대등에서 명성교회 세습을 합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비판론에 직면해서인지 헌법위원회가 1년간 더 연구하기로 했다. 시행규정 내용은 목회자 은퇴후 5년이후에는 직계존비속도 가능하도록 하자는 안이었다.    

   
 

4명 모두 인준 통과  
신임 사무총장으로 인준 요청된 김보현목사는 1026표의 찬성으로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운용 총장 인준도 939표를 얻어 인준되었는 데 반대는 334표가 나왔다. 김운용교수는 인사말에서 "동성애 반대 입장을 밝히며 교단과 총회에 걱정을 끼친 것에 사과하면서 학교에 대한 심려를 잘알고 있지만 성경적 가치와 교단 기준을 따라 동성애는 죄라고 확실하게 믿고 있다" 라고 말하자 일부 총대들은 박수를 쳤다. 

그러나 장신대 이사장 리종빈 목사 개인이 낸 구명문서에 대하여 과연 이사장으로 총장 인준을 위하여 그렇게 까지 했어야 했느 냐는 비판도 일었다. 특히 장신대가 총회 결정이라는 핑계와 일부 비판론자들을 두려워 하여 학생들을 친동성애자로 낙인 찍고 징계한 것을 합리화한 것이 과연 대학지성으로 할일이냐는 비판적인 목소리도 나왔다. 그외 한국기독공보 사장에 대한 연임을 청원한 안홍철 목사와 장로교출판사 신임 사장으로 제청된 박창원 장로의 인준은 모두 투표없이 만장일치로 박수로 받았다. 

이대위 보고
이대위 보고중 노우호목사가 주도하는 에스라성경연구원은 이단성이 있는 것으로 참여금지, 예의주시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레마선교회 이명범에 대한 이단결정은 해제했다. 또 미주 세이연과 이인규, 인터콥은 예의주시에서 참여자제로 격상되었다. 과거 총회가 결정한 이단 홍호 언론에 대한 해제는 3년이 넘었고 과거 오류를 반복치 않았고 회개와 지도를 받겠다는 의사에도 불구하고 1년간 보류되었다. 한 총대는 내년에 보고할 때는 회개의 증거로 신문에 사과광고등과 같은 증빙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여전도회 회관
여전도회 회관 관리처 문제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한 부서의 문제로 여전도회연합회가 주도권을 갖고 해결해 나가도록 해달라는 여전도회 회원 여성 총대의 발언도 있었다. 한편 그간 전례에도 불구하고 여성 임원이 106회기서 부재한 것에 대하여 류영모 총회장은 아쉬움을 표현했는 데 총회장의 의사로 거부되거나 소외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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