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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회 총회 진행 문제 없다.
유재무 편집인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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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1  13: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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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영모 총회장의 의사 진행 불법아니다. 

* 코로나 사태로 인한 특수한 사정에 대한 양해를 구했고 물리적으로 부, 위원회를 모일 시간이 없었다. 
* 규칙부 개정안은 부서의 반대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골욕지책, 총회 정부회장 취임행사, 통일성 필요해


106회기 총회 임원회가 구성되고 총회장이 이,취임을 했다. 코로나로 인한 회의 기간이 하루로 축소되여 미진한 일중 가장 중요한 총회 19개 부서의 상임 부·위원회 중 13개 부서가 지난 주 조직을 완성해 총회장에게 보고 했다. 4개 부·위원회는 성원미달로 이번 주에 재판국·감사위원회는 공천위 완전보고 후 조직 할 예정으로 나와 있다.

조  직
정치부/부장 :김성철 목사(서울서북노회 산성교회), 서기 : 정동천 목사(함해노회 복있는교회), 회계 : 길근섭 장로(대전서노회 세계로교회)
규칙부/부장 : 김민수 목사(서울강북노회 새생명교회), 서기 : 심태식 목사(전북노회 화목교회), 회계 : 이동천 장로(대구동남노회 칠성교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 박동석 목사(서울강동노회 감동교회), 서기 : 강두성 목사(제주노회 위미교회), 회계 : 윤재인 장로(충청노회 진천중앙교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위원장 : 최태순 목사(충남노회 대천중앙교회), 서기 : 이동아 목사(부산동노회 이레교회), 회계 : 최성길 장로(인천동노회 하늘기쁨교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 유무한 목사(서울서노회 칠성교회), 서기 : 백용훈 목사(서울동북노회 사능교회), 회계 : 김기수 장로(전주노회 신일교회)
신학교육부/위원장 : 정병주 목사(안양노회 선한목자교회), 서기 : 신영균 목사 (경동노회 경주제삼교회), 회계 : 최일남 장로 (대전서노회, 신성교회)
사회봉사부/위원장 : 도영수 목사(경동노회 고경제일교회), 서기 : 서성구 목사(경기노회 남수원영락교회), 회계 : 이홍무 장로(충주노회, 봉방제일교회)
군경교정선교부/위원장 : 이충일 목사(전북노회 주내맘교회), 서기 : 방승필 목사(충청노회 목도중앙교회), 회계 : 강찬성 장로(영등포노회 목민교회)
고시위원회/위원장 : 장찬호 목사 (서울서노회 애능중앙교회), 서기 : 안영대 목사(대전노회 신탄제일교회), 회계 : 이효겸 목사 (인천노회, 제삼교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 차주욱 장로(충주노회 명락교회), 서기 : 장승천 목사(대전서노회 반석전원교회), 회계 : 황병국 장로(경북노회, 하늘소망교회)
교육자원부/위원장 : 이기주 목사(울산노회 사랑선교교회), 서기 : 윤마태 목사(천안아산노회 천안서부교회), 회계 : 김재갑 장로(익산노회 이리신광교회)
헌법위원회/위원장 : 오경남 목사(함해노회 영광교회), 서기 : 이태종 목사(서울강남노회 수지교회), 회계 : 이종세 장로(서울서노회 세상의소금염산교회)
훈련원운영위원회/위원장 : 박석진 목사(포항노회 포항장성교회), 서기 : 권태구 목사(충주노회 중원경교회), 회계 : 김성신 장로(순서노회 보성남부교회)

   
 

매년 총회를 하지만 작년에 이러 올해도 총회장이 코로나로 인하여 축소된 하루일정에 많은 안건들을 소화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올해는 특히 작년회기서 넘어온 미진안건들이 많았고 총회 안팎에서 사안에 따른 찬반 소동으로 어수선함은 여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류영모 총회장의 진행은 매끄럽게 이변 없이 진행되었다는 평이다.

지난 3일 주일엔 류영모 총회장의 '취임 예식' 에 이어 장신대에서 시무 예배를 시작으로 하여 106회 주어진 업무들이 발빠르게 진행중이다. 그리고 10일 주일에는 이순창 부총회장의 '당선 축하예배' 를 시무교회에서 열렸다. 이제 106회기 총회의 미진 안인 각 부서 위원회의 조직보고만 완료되면 모든 것은 끝이 난다. 그런 가운데 우리 총회 법통 이정환목사가 106회기 총회에 대한 일부 불법성을 지적하고 나왔다

그동안 예수병원 분쟁 문제, 여전도회 회관 문제, 대구 애락원에 대해서 다른 입장을 대변하신 적이 있다. 그런 연장선선상에서 이 글은 우리가 귀담아 들을 것도 있겠지만 그렇치 않은 것들에 대한 비판적 분석이다. 생각이 달라 비판과 지적도 주고 받지만 아직은 많이 배우는 중이다.  

여기서 이번 총회의 수장 류영모 총회장의 입장에서 두둔을 하면 류총회장은 회의 벽두에 이번 총회 일정의 불가피함을 사전 고지하는 형식으로 이해를 구한다. 즉 ”의사정족수가 필요한 부서들(규칙부, 헌법위원회, 헌법개정위원회, 인사문제)등은 새로운 부서 조직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105회기 부서장들이 보고하고 인준 청원" 을 하도록 해달라는 절차 보고를 했고 총대들은 허락한다.

   

* 류영모 총회장 "취임 감사예식" 은 순서지 없이 부목사 사회로 설교는 증경총회장 김순권 목사가 했으며 격려사는 김태영 증경총회장이 축사는 CBS 재단이사장, 김학중 목사가 했다. 또 총회 전 서기 최영업 목사와 알파 세계 총재의 축사에 이어 류영모 총회장 축도로 끝냈다. 

총회는 총회의 사정이 있다
따라서 이정환목사의 원론적인 지적도 맞지만 총회장이 사전적이고 임시적으로 양해를 구했고 이를 총대들이 양해를 했다는 면에서 현실론으로 갈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또 이 일을 통하여 류총회장이나 특정인이 이익을 구할 것이 없다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천재지변에 버금 가는 코로나 사태로 말미암아 대면예배가 중단되는 비상 사태로 평시처럼 편하게 탁상토론만 할 형편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미 인준 된 인사안등에 대해서 불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없고 일사 부재리론으로 보더라도 이미 끝난 문제다. 다만 그런 지적는 아프게 듣고 다시는 번복하지 않으면 될 일이다. 그것은 그간 관례로  총회 개회후 신임원이 조직되면 모든 부회의 조직도 바뀌면 사업보고 청원건등을 새로 조직된 부서에서 해왔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한국기독공보 사장, 장로교출판사 사장, 장신대 총장들이 이미 취임식을 하거나 할 예정으로 있어 총대들이 투표까지 한 마당에 그 인준이 불법이고 무효라는 말은 더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어 보인다. 따라서 총회장이나 대변인실은 이 문제에 대하여 지적하는 문제에 대하여 지금이라고 확실하게 확인을 하고 가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문제는 결의가 헌법을 앞서서는 안된다는 말은 아프게 들어야 한다. 규정에도 "총회 결의의 우선순위는 헌법, 총회규칙, 제 규정, 헌법위원회 유권해석 다음으로 적용되는 것이며 상위법에 위배되면 모든 결의는 무효가 된다"(헌법시행규정 제3조 그 외 총대 다수의 결의는 아무리 많은 숫자라도 그게 최고의 해석도 아니고 모든 법보다 앞서는 것은 아닌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 "비빔밥에 들어가는 고추장처럼 한국 교회에서 화합과 화평을 이루는 도구로 쓰임받고 싶다" 는 순창 고추장론으로 큰 웃음을 준 답사 

 

   
 * 부총회장 이순창목사는 "당선 감사예배"로 노회 임원들과 장로회, 남선교회등 교단 내부 인사들로 진행했다

규칙부는 제 할 일 한 것
그러나 제105회 규칙부가 106회 총회서 직권남용을 했다는 것은 좀 다른 문제로 보인다. 다름 아닌 총회연금재단 정관 개정 건인데 그 정관 개정안은 1년간 유안하기로 된다. 그러나 이 문제는 규칙부와 아무런 이해가 없는 일로 연금 재단의 부서 이기주의로 볼 수 있는 이사 증원 반대를 저지하기 위한 것으로 총대들의 지지를 받는 안으로 공익성에서 볼 때 우선성이 있다고 본다. 

그간 연금재단 이사장과 재단 이사들은 가입자회나 발전위, 규칙부의 이사 증원(11인에서 15인으로)대한 요구를 반대하는 데 설득력 없는 기득권 지키기라는 비판이다. 따라서 총회 규칙부는 총대들의 개정 의지를 위임받아 추진하는 것이기에 해 부서가 반대해도 총대들의 의사를 물어서 관철시켜야 할 의무도 있다 하겠다.

6천억원의 자본금을 전문성 없는 무작위 공천된 이사들에게만 맡겨 놓는 것은 큰 불안 요인중 하나다. 그래서 그 업무를 감독하기 위한 이사 증원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는 그것은 바로 소수가 독점하려는 기득권떄문이다. 연금 재단을 자기들 전유물로 여기지 않는 한 더 많은 이사들이 들어가 짐을 나눠지는 것을 반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누구도 항상 옳고 바른 일만 할 수가 없다는면에서 성총회도 사람들이 하는 일이니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바른 지적이 있다면 고쳐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적은 자유지만 전체 총회와 공교회의 유익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봐야 한다. 누가 되든지 선의로 공적차원에서 지적하는 것이 옳다면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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