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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윤석열 지지로 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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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2  0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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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기관, 이래서 욕먹고 없어져야 한다는 것

한교연 “윤석열 후보 지지” 전례 없던 일, 연합기관이 특정후보 지지는 정치단체로 전락한 것
전광훈도 특정인 지지하지는 하지 않아, 한교연 
문닫고 주동한 인사들 연합운동에서 퇴출시켜

한국교회 연합운동에서 가장 오래되고 검증받고 안정된 기관은 NCCK(총무: 이홍정 목사) 다. 그 외 독재정부하에서 NCCK의 민주화와 통일운동의 약화을 위하여 만든 것이 한기총이고 '한기총' 대표회장 자리를 둘러싼 대형교단들의 이전투구 끝에 통합교단등이 나와서 새로 만든 게 '한교연'이다.

그러나 당시 한기총에서 자리쌈 하다 홧김에 나와 제 3의 연합기관을 만들면 교회연합운동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언론들의 지적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이 중심이 되여 만들더니 결국 이번에 대형사고를 쳤다. 그후 합동도 한기총에서 나와 한교연으로는 통합이 안되자 보수교단 중심의 '한교총' 으로 통합을 염두에 두고 합동과 통합의 주도로 만든다.

그리고 한교총에는 유일하게 국내 7개 메이져 교단들과 가장 많은 교단과 기관이 가입되어 있고 현역 중심의 활동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후 조직이 와해된 한기총과 군소교단들만 남은 한교연과의 통합 노력은 지속되어 왔지만 여러 조건으로 지연되었지만 현재는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실무협의회가 조직되 많은 진척이 있다. 이 일에 한교총 소강석 목사가 나섰고 통합의 김태영 전 총회장이 실무를 주관하는 가운데 이런 사단이 난 것이다.

지난 주간 통합 논의를 하는 3기관의 7인 대표자 회의를 끝내고 이제 통합 실무를 진행하는 가운데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한교연' 이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므로 전체 기독교에 대한 망신을 자초한 것이다. 신학적으로나 신앙정서상으로도 도져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 바로 종교의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 지지공개 표명이다. 개인적으로야 무슨 생각들은 자유지만 이것은 그나마 지켜온 정교분리를 져버린 것이다. 

   
 

권성동 의원 방문후 나온 지지
이번 보도가 나온 것을 보면 국민의 힘 당의 권성동의원이 한교연을 방문하고 즉석에 모임 임원들 중심으로 국민의 힘 후보중 한 분인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낸 것이다. 이건 한기총을 폐가망신하게한 전광훈목사도 안한일로 매우 부적절한 일로 한교연은 자폭을 하던지 문을 닫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아무리 영향력있는 목사라도 지교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라고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고 부적절한 일이다. 그렇게 목회를 했다가는 성치 못할 것이다. 그런데 하물며 교회연합기관이라고 하는 단체가 그 당에서 대선 후보가 된 것도 아니고 당내 경선을 하는 시간에 특정인을 지지하는 성명을 낸다는 것은 상식이하로 주동자들은 교계에서 퇴출되야 한다는 비판이다.

이들은 1일 보도자료에서 자기들의 위상을 한껏 부풀려 “46개 교단 22개 단체가 소속된 한국교회 연합기관으로 국민의 힘 대선 후보 경선에 즈음해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적 희망과 동력 완수를 위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했다. 그리고 이런 배경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국민의 힘 권성동 의원이 지난 11월 1일 본회를 방문후 된 일로 권의원의 방문 목적에도 의혹이 일고 있다. 만약에 특정 후보 지지를 호소하기 위하여 방문한 것이라면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시 대표회장인 송태섭 목사를 비롯해 교계 인사들은 이런 방문과 환담을 한 후에 이런 결정을 한 것인데 대화의 내용과 결과에 대하여 알려지기는 현 정국에 관한 비판적 대화를 하면서 2022년 3월에 있을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교체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피력했다고 한다. 그러나 백번양보하여 그런 대화까지야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이런 내용을 단체명으로 공개를 한 것은 정치행위다.  

그런데 그 자리에 함께한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를 비롯한 교계 인사들과 평신도들의 주동으로 현 정권을 성토하기를 “국민을 무시하고 교회를 탄압하며, 국가 안보, 대북관계, 외교 및 부동산 문제 등 경제 전반에 정책에 실패로 위기를 가져왔다”고 하면서 이번에서 정권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이에 대한 적임자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한 것은 도를 넘은 것이다.

권의원 '한교연' 만 방문했나?
정치인들의 연합기관 방문은 어제 오늘의 문제도 아니고 견해가 다르더라도 정중히 대하고 무슨 대화를 나누든 그것은 자유다. 그러나 이번에 한교연 지도부가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특정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은 기독교연합기관의 본분을 망각한 처사라는 비판이다. 특히 아직 당에서 경쟁중으로 이들이 목회하는 교인들이 누구를 지지하는 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정신 나간 일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하여 목회자들은 “한교연의 윤석열 후보 지지 표명은 기독교연합기관의 본분을 망각한 짓” 이라며 “한교연에 속한 교단들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각자의 정치적 견해가 다를 텐 데, 이를 무시하고 특정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한 것은 옳지 않은 태도”라고 비판을 했다. 그러나 윤석열의 경우 손바닥에 임금왕자를 새기고 무속인을 멘토로 둔 분으로 반기교적인 인사라는 것은 넒리 알려져있다.

이들이 섬기는 교회의 교인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기독교인이라도 지지하는 정당이나 후보가 다를 수 밖에 없는 데 목사들이 나가서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은 정치목사를 자초한 것이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행정적으로는 교회를 대표하고 교인들에게는 영적으로 가르치는 자리지 정신을 지배하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라고 설파하고 운동하는 위치는 아니다. 이건 신학도 제대로 배우지 못했을 뿐 더러 선거법으로도 저촉이 되는 일로 교회에서도 퇴출되야 마땅하다. 

한 보도에 의하며 '한교연' 소속의 한 목회자도 “한교연이 정교분리 원칙을 위배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한교연에 소속된 교회들에게 올바른 후보 선택에 대한 지침을 제공했다면 문제가 없을 텐 데 노골적으로 특정후보 지지를 표명한 것은 잘못된 것” 이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이 일로 3개 기관 통합을 주도하고 있는 '한교총' 의 통합위에서는 논의단체중 하나인 한교연의 이런 태도에 대하여 우려의 논평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보수를 대변하는 3단체인 한교총 한교연 한기총의 논의 과정에서 한교연은 통합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문을 닫아야 하는 일을 자초한 것이라는 비판이다. 기독교가 점과 주술로 대권을 넘보는 무지하고 천박한 일을 하는 사람을 복음으로 책망이 아닌 지지를 했다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오판으로 그 책임이 가볍지 않다는 지적이다.


                            한국교회연합 입장문 전문.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본 본 한국교회연합은 46개 교단 22개가 소속된 한국교회 연합기관으로 국민의 힘 대선 후보 경선에 즈음해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적 희망과 동력 완수를 위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우리는 공정과 정의를 앞세우고 출범한 현 정권이 공정을 불공정으로, 정의를 불의로 뒤바꾼 숱한 과오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정권교체가 필연적이라는 국민의 뜻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현 정부는 소득주도 성장과 부동산 등 수많은 정책실패 속에서 국민의 고통을 외면해 왔습니다. 또한 코로나19 국내 확산 초기에 의료전문가들의 고언을 무시한 채 과학 방역이 아닌 정치 방역으로 수많은 국민과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들을 삶과 죽음의 벼랑 끝으로 몰았습니다.

우리는 숱한 정책실패뿐 아니라 국민을 억압하는 통제와 온갖 규제로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일이야말로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과오요, 실패라고 단언합니다.

정부의 과도한 통제와 규제로 전국의 1만여 교회가 문을 닫았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 큰 범죄입니다. 아무리 방역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주장해도 진실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권력이 신앙의 자유를 마음대로 억압한 행위는 그 어떤 근거와 명분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죄악입니다.

그런데도 한국교회 앞에 사죄하기는커녕 ‘위드 코로나’에도 여전히 근거 없는 수용인원 비율로 한국교회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조롱하고 있음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공정과 정의를 앞세우고 출범한 현 정권이 공정을 불공정으로, 정의를 불의로 뒤바꾼 숱한 과오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정권교체가 필연적이라는 국민의 뜻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부의 과도한 통제와 규제로 전국의 1만여 교회가 문을 닫았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 큰 범죄입니다. 아무리 방역을 위한 어쩔 패뿐 아니라 국민을 억압하는 통제와 온갖 규제로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일이야말로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과수 없는 선택이라고 주장해도 진실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권력이 신앙의 자유를 마음대로 억압한 행위는 그 어떤 근거와 명분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죄악입니다. 

그런데도 한국교회 앞에 사죄하기는커녕 ‘위드 코로나’에도 여전히 근거 없는 수용인원 비율로 한국교회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조롱하고 있음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출범 초기부터 종북주의와 좌파 편향으로 최악의 북한 인권 탄압에 대해서는 눈감고 외면하면서 구호뿐인‘평화’로 대한민국의 안보 주권에 심각한 손상과 위기를 초래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 남매의 온갖 망언과 공갈, 위협에 끌려다니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한반도와 전 세계인의 평화에 직접적인 위해가 될 북한의‘핵 폐기’보다‘종전선언’에 매달리는 모습이 그것입니다. 대다수 국민은 이런 모습을 보며 과연 국가적 안보 위기와 전쟁, 재난으로부터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낼 지도자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국가적인 총체적 위기 속에서 국민은 대한민국을 구할 희망과 동력을 야당인 국민의 힘에 주문하고 있음은 최근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야당 후보들 간에 지나친 네거티브 경선전은 아무에게도 득이 될 리 없고 국민적 실망과 공분을 살 뿐이라는 점을 깊이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본회가 정치적 숙련도가 높은 여타 후보들보다 정치 신인인 윤석열 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하게 된 첫 번째 이유는 지금의 분열된 국민을 통합하고 국민의 마음에 난 상처를 아물게 할 인물로 그만한 적임자가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 윤 후보가 문 정권의 온갖 폭압에도 굴하지 않음으로써 결국 그를 정치로 이끈 것이 국민이기에 윤 후보야말로 정권교체의 희망과 가능성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본 한국교회연합은 깊은 숙고와 기도 끝에 윤석열 후보를 국민의 힘의 유일한 대선 후보로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로 했음을 감히 밝히는 바입니다.                      

            2021. 11. 1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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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eondang
(124.XXX.XXX.125)
빈사상태에있는 한국교회에 복음증거는 뒷전에 정치행위를하는 한교연은 해체하라.
(2022-02-24 17:30:3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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