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송 목사 3주기 및 평전 출판기념회 - 예장뉴스
예장뉴스
연못골 이야기(기획)I will miss your(추모)
조지송 목사 3주기 및 평전 출판기념회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22  21:30:51
트위터 페이스북

          조지송 목사 3주기 및 평전 출판기념회

영등포산선(총무: 손은정 목사)의 산 증인이신 조지송 목사(1933~2019)의 3주기 행사가 산선에서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열렸다. 1부는 출판 감사예배는 산선위원장 정명철 목사의 인도로 안재웅 박사(한국기독교 민주화운동 이사장)께서 설교했다.

2부는 평전 출판기념회는 이근복 목사(조지송기념사업회 위원장)의 사회로 전 실무자 신철영 선생과 한국모방(원풍)노동자 출신 김갑준 권사(영등포교회) 가 축사를 했다. 추천사는 서울로 가는 길의 저자 송효순 집사(전 대일화학 노동자)와 배현주 교수(WCC 실행위원), 장윤재 교수(이화여대)와 성공회대 김동춘 교수가 영상으로 함께했다.

   
 

책의 서평은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가 했으며 저자 서덕석 목사의 소회를 들은 후 이화여대 박사과정 조선영 학생의 독후감을 들었다. 이어 휴식 후 3부는 제 2회 지송강좌 발제자로 정병준 교수(서울장신) 와 성문밖 교회 교인 정인홍준 교수(서울과기대)가 했고 논찬자로는 홍윤경 쎈타장과 유흥희 기륭전자분회장이 했다.

여러 기회를 통하여 조지송 평전에 대하여 소개한 바 있지만 조지송 목사 개인의 생애지만 여기 산선과 그 기간동안의 한국 여성노동운동의 자취가 담긴 기록이다. 1985년 김용복 박사와 유승희 전의원이 당시 생생한 언어로 녹음된 것을 기초로 한 것을 서덕석 목사가 초고를 썼는 데 이것을 2013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정식 기록으로 인정된다.

그후 조목사의 만류로 출판을 하지 못했다가 사후 3년만에 다시 손을 보고 낸 것이다. 저자 서덕석목사는 근 10여년을 이 책을 위하여 시간을 투자했다. 구술된 것을 기초로 하여 생전에 조목사의 인터퓨를 하고 증인들의 고백을 참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인 이기도한 서목사의 감성과 일하는 예수회 회원이었기에 현장감있게 표현되었다.

이  책자는 올해 독일  칼스루에 에서 열리는 WCC 11차 총회에 즈음하여 영문판으로 소개하기 위하여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국의 산언선교를 위하여 WCC는 물론 당시 미국교회등에서 재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후원을 했기 때문이다.

   
 

이런 자취와 경험을 세계교회와 나누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실제로 미국교회나 독일교회는 조목사는 미국에 초청하여 훈련과 교육을 시켰기에 개인 전도 차원에서 선교로 까지 나가는 변화와 발전의 주인공이 되셨던 것이다.

교단 최초의 산업선교 목사로 1963년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총회 전도부 산하 산업선교위원회에서 일하다가 영등포지구로 파송을 받는 다. 거기는 이미 강경구 전도사등이 초기의 공장전도를 하고 있었다 이후 시대와 의식의 변화를 통하여 지금 역사적 산물로  평가받는 산선운동을 한 시대 시작하고 마무리를 하신 다.

이날 눈여겨 볼일은 조지송 목사의 생애와 노동자 선교 사상'을 주제로 발제한 정병준 교수의 역사학자로의 발굴과 지평이 남다르다. 조지송 목사에 대한 구술자료와 당시 발행된 소책자, 한국 기독공보의 기록등을 조사하여 새로운 차원에서 조망했다.

   
 

일하는 예수회가 묘소 참배

이 행사는 그 다음 날인  22일(토) 조목사가 영면하고 계신 파주동화경모공원에서 11시에 조지송 목사가 훈련시킨 민중교회 목회자들의 모임인 “일하는 예수회”(회장:신승원 목사)가 주관하는 추모예배를 드렸다.이들은 장신대 졸업후 산업선교를 지원하여 노동현장 훈련과 학습을 한 후 전국 공단지역으로 가서 민중교회를 세워 목회했다. 

   
 

그중에는 외국에 유학하여 학위를 받고 교수가 된 황홍열(부산장신) 최승기(호신대) 김영철(갈릴리신학원) 황남덕(큐슈 세난대학)과 총회의 부서 총무로 진방주(전 총회 전도부 총무) 오상열(사회봉사부 총무) 전익상(전 총회 연금재단 사무총장)가 있다. 또 선교사로 허춘중,이희운 목사가 있으며 언론인으로 박진석(가스펠투데이 대표) 유재무(예장뉴스)외에 이미 세상을 떠난 동지들로는 이경노, 최주상,현제식, 오규만 목사가 있다.    

조지송 목사의 유족으로는 박길순 사모와 1남 1녀가 있는 데 아들은 미국에 거주중이다.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3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4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5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장로교회의 당회원, 당회장의 역할(1)
10
이정훈 교수는 누구인가?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대표 : 이상진
발행인겸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 성동구 성덕정 17길-10, A동 202호   |   사무소 : 서울 종로구 대학로 3길 29, 100주년 610호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행정메일: ds2sgt@aum.net   |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보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