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 수도권 창립 - 예장뉴스
예장뉴스
Voice모임/알림/행사
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 수도권 창립
예장뉴스 보도부  |  ds2sgt@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25  21:31:24
트위터 페이스북

     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 수도권 창립 모임 열려 

   
 

우리교단 농어촌교회 목회자들로 구성된 예장 '농어촌기본소득예장연대' 3번째로 수도권 조직을 창립하는 모임이 지난 25일(화) 서북노회 벽제 벧엘교회(송기섭목사)에서 11시에 60여명이 모여 조직했다. 개회예배는 이세용 목사(수도권지역 농목협 회장)의 인도로 정도훈 목사(수도권지역 농목협 수석부회장)가 성경 이사야 40:3~5을 봉독한 후 "함께 사는 세상" (설교 원고 하단)이라는 제목으로 크로스 로드 이사장 정성진 목사(거룩한 빛 광성교회 설립자)가 설교했으며 정재현 목사(경기노회/어진비전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황진석 목사의 광고에 이어  김동천 목사(예장연대 총무&서기) 사회로 김정운 목사(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 대표회장)가 축하의 인사를 격려사는 문성욱 목사(일산명성교회, 고기총증경회장)가 한 후 오상열 목사(총회 도•농사회처 총무)가 인사를 했다. 이외에도 고양지역에서 활동하는 합신교회를 은퇴하신  강경민목사(그리스도인 기본소득 대표)도 참석해 축하했다. 행사후 벽제벧엘교회가 대접하는 점심은 인근 식당에서 한 후 해산했다. 

   
 

이어 기본소득 국민운동 농어촌본부 이재욱 대표가 "농어촌기본소득과 농촌교회"  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지난 11월 18일 총회 100주년에서 전국 조직을 한 이래 12월에는 동부지역은 영천중앙교회에서 열렸으며 이번에 수도권 조직을 한 것이다. 그리고 오는 2월 24일(목) 진안제일교회(이종학 목사)에서 서부지역 창립 조직을 준비중이다.  

   
                                                              * 설교중인 정성진 목사

                         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 창립 선언문

농어촌선교 중심에서 사역하는 우리는 작금의 농업정책으로는 농어업의 제반환경, 기후문제 등을 결코 해결할 수 없다는 한계상황에 공감하며, 발의된 「농어촌기본소득」정책이 일정부분 문제해결의 현실성 있는 대안이라는 입장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본 [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에서는 교단을 비롯하여 뜻 있는 단체들과 상호 연대하여 「농어촌기본소득」정책이 공고히 실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아갈 것을 제안합니다.

하나, 도태되어가는 농어촌지역과 교회를 소생(甦生)시켜야 하겠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분석한 자료(2021년 10월)에 의하면, “전국에서 시∙군∙구에서 36곳(15.8%), 읍∙면∙동에서 1,067곳(30%)이 ‘소멸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되었으며 이 지역은 삶에 필요한 최소한의 사회기반이 붕괴돼 소멸이 현실화된다.”라는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통계는 농어촌의 현장과 교회의 소멸이 점점 더 가속화될 것이라는 깊은 우려를 현실화 시키는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교단에 3,000여 농어촌교회가 분포하고 있지만 곳곳에서 드러나는 농어촌의 사회문제를 고스란히 동반하면서 교인수 감소로 조직교회가 미조직으로, 당회가 폐당회 되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농어촌기본소득」정책은 농어촌인구의 증가와 이농의 폐단을 근절시켜 농어촌 지역과 농어촌교회를 지켜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둘, 아골 골짜기 농어촌지역을 생명의 터전으로 기경(起耕)해야 하겠습니다.
70, 80년대 수출주도형 경제는 농산물의 저곡가정책으로 유린되었고, 우루과이라운드(UR, 1994년)협정은 농업을 포기하는 결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2011년)은 축산업 폐업의 빌미가 되어 그야말로 농촌을 위한 정책은 농촌의 희망을 빼앗아 절망의 땅으로 만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감소, 농산물 가격의 하락, 고령노인들의 소외 등등의 문제는 아직도 끝없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하염없이 걷고 있는 형국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농어촌기본소득」정책은 작금의 농어촌주민들이 걸어왔던 눈물의 골짜기, 아골 골짜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벗어나 농촌이야말로 피난처요 도피성으로 인정받아 생명이 넘실거리고 희망의 터로 기경 될 기회가 될 것입니다.

셋, 농어촌지역과 교회를 창조질서 회복의 장(場)으로 변화시켜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자본의 바벨탑을 쌓아 가는 작태 속에서 그 정점에는 채워지지 않는 물질의 욕망만이 남아있을 뿐임을 깨닫기에 이제라도 통회함으로 회개해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며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길은 오직 생명농업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이에 우리는 「농어촌기본소득」에 대한 정책이 내년(2022년 3월 9일) 대선 공약이행으로 반드시 관철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기도와 상호연대를 통해 농어민들과 농어촌교회, 귀농귀촌자들과 목회자들이 이 시대와 역사의 부름 앞에 당당히 서서 새 하늘과 새 땅의 회복된 열매가 가득 맺혀지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 창립을 선언합니다! ”

                                     2021년 11월 18일 참가자 일동

   
 

              함께 사는 세상(이사야40:3-5)  정성진목사(거룩한 빛 광성교회 설립자)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의 바벨론 포로 귀환을 예언하는 이사야서의 3부의 서론 부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오늘 본문에서 회복된 선민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임재하실 여호와를 위해 길을 예비하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지금 농촌의 환경은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는 이스라엘처럼 희망이 없습니다.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주신 말씀이 현재 농촌이 처한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주신 말씀처럼 들립니다. 

빈부의 골짜기가 너무 너무 깊고 어둡습니다. 노동 환경이 너무너무 험한 산과 같습니다. 청년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런 환경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제가 1983년에 충북 음성 금왕읍 용계의 폐광촌에서 담임 전도사를 했을 때 180호 중에 청년 3명이 있었는데 한 명은 떠돌다 빈집에 눌러앉은 알콜중독자, 한명은 간질환자, 한 명은 친척 집 과수원에 사과 농사를 맡아 내려온 사람이었습니다.

40년 전 농촌 사정이나 지금 제가 살고있는 파주시 진동면 해마루촌 민통선 마을이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60호중에 빈집 여러채가 있고 120명 주민이 살고 있는데 청년은 52세로 새로 이장을 받은 노총각이 전부입니다. 한 평도 농사를 지어본 적이 없지만 그들의 삶에 관심이 많은 목사로서 논과 밭과 과수원에 자주 찾아가 농심을 살펴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들 수급이 원할하지 않기 때문에 일손이 몹시 모자라는 현장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섬기던 교회와 연결해서 과수원 적과와 사과따기등을 돕는 봉사자들을 동원하는 일을 통해 그들을 돕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사과 판매를 도와서 많은 사과를 판매하도록 도왔습니다. 장단콩 산지라 콩 베는 일을 지켜보고 벼 베가 하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가을 내내 낫을 든 동부를 보지 못했습니다.
논의 벼 베기를 콤바인으로 추수하는 것은 물론 콩도 전부 콤바인으로 추수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기계화가 이루어진 것일까?

그 까닭은 일손이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기계 값이 비싸 영농비가 많이 든다는 것이지요, 기계를 다루는 분들이 전부 노인들이기 때문에 기계 수리가 용이하지않아 마을들 마다 멈추어선 농기계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마저 직접 기계를 다룰 수 없는 분들은 비용을 주고 콤바인으로 일을 하는 사람을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농촌의 논밭이 기계식 농사를 짓기에 너무 규모가 적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기계식 농사를 하다보니 수익이 적을 수 밖에없습니다. 코로나19를 2년간 지내면서 국가 지원금을 몇 차례 지급하고 대통령선거 국면이 되면서 각종 퍼주기 공약이 난무하는 것을 보면서 농어촌 기본소득을 주는 것은 진작 했어야 할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보다 앞서 생각한 것은 농군학교를 만들어 젊은이들이 입학하면 무료 교육은 물론 월급을 지급하고 농자금을 저리로 임대 해주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국가적으로 시급한 일입니다. 식량은 비상시 전략자원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식량 자립을 얼마나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2020년 전체 식량 자립율 45%, 곡물은 20% 수준입니다. 세계평균 101.5%에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입니다. 농촌 붕괴속도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농업인구의 90% 이상이 50세 이상이며 경지면적이 0.5ha 기만인 영세농이 50% 이상을 넘습니다.
앞으로 농가 인구는 더욱 줄어들 전망입니다.

식량안보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대통령 후보들에게서 농촌문제, 식량문제에 대한 연급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농어촌 기본소득 예장연대가 창립되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외치게 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첫째,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3절) 3절 :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여기에서 “외치는 자”가 누구일까? 예수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며 광야에서 외쳤던 세례요한이라고 해석합니다. 본문의 ‘광야와 사막'은 1차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살아온 바벨론이요 이후에 로마의 압제 아래 살아야 했던 이스라엘의 민중들의 곤고한 삶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농촌의 사정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우리 농촌의 사정은 광야와 사막입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예장연대가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된 것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제가 신대원 83기입니다. 저는 ’현대 신학연구회‘ 멤버였고, 신대원 회장이 되면서 '갈릴리’라는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음속으로 존경하며 성원한 단체는 '농어촌선교연구회‘였습니다. 81기 회장을 했던 한경호 목사를 비롯 82기 회원 전체가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농어촌선교의 현장에 투신했다는 사실입니다. 대부분 멤버들이 지금까지 농어촌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칭찬받고 존경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젊어서 잠시 꿈을 꿀 수는 있으나 젊어서의 다짐을 평생 실천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 삶의 자리가 다르고 목회의 환경이 다를지라도 우리의 근본인 농촌을 잊으면 직무유기요, 이율 배반입니다.  예장연대 여러분! 우리 모두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는 하나님의 사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 평탄케 하라! (4절) 좋은 지도자는 국민의 삶의 편차를 줄이고 평균케 하는 노력을 경주합니다. 우리나라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계속 도약하여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가 된 유일한 나라입니다. 세계 경제 8위에 위업을 달성한 위대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급속한 성장의 뒤안길에 어두움이 너무 짙게 깔려 있습니다. 빈부의 양극화가 너무 심각합니다. 10%의 부자가 국가 경제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소득의 격차가 OECD국가 중 가장 큰 나라입니다. 노인 빈곤율이 가장 높고, 청년 실업율이 가장 높으며 자살율이 10년이상 1위에 올라 경쟁상대가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4절 :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골짜기를 매워야 합니다. 산업화시대에 가장 깊은 골짜기는 노동자들의 골짜기였습니다. 산업선교회가 굳세게 싸웠고, 노조가 점점 단결하여 귀족노조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노동자의 골짜기는 많이 매웠습니다. 그러나 농업인, 어업인의 골짜기는 더 깊어지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배우는데 농어촌 기본소득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산과 언덕을 깎아야 합니다. 이것을 영적으로는 교만한 마음을 제거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이것을 오늘의 현상으로 해석하자면 소득의 격차를 낮추기 위하여 산과 언덕과 같은 사람들의 소득을 낮추어야 한다고 해석해봅니다. 법치국가에서 강제로 할 수는 없겠으나 세금과 사회적 합의로 격차 해소를 점진적으로 해나가는 노력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교회가 이에 대해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큰 교회 목사는 고액사례를 받고, 농어촌교회는 생활비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를 받는 것은 천국의 지점인 교회가 할 일이 아닙니다. 목사의 기본급을 통일하게 정하고 호봉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세상에 외치기 전에 교회가 먼저 자정의 노력을 하며 모범을 보일 때 외치는 소리에 힘과 권위가 주어질 것입니다.
험한 곳이 평지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세상은 경쟁 속에 성장하기 때문에 출발선이 같아도 세월이 지나면 험한 곳이 발생합니다. 이것을 평준화하는 노력이 교회보다 세상이 훨씬 앞서갑니다. 교사들의 세계를 보십시오. 격오지 학교에 근무하면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교감이 되고 교장이 되려는 사람들이 서로 격오지 학교를 지원합니다. 교회도 목회지 를 순환 보직해야합니다. 교단이 왜 있습니까? 이런 일 하라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 교회 30년 목회한 것이 자랑이 되는 풍토로는 험한 곳을 평지로 만들 수 없습니다. 저는 민통선에 살고 있는데 10km 떨어진 통일촌에 46명 재학 중인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5명이 통근버스를 타고 군내 초등학교에 갑니다. 통일촌내 40명의 학생이 없습니다. 격오지 학교에 지원과 특혜가 많기때문에 20명이 문산에서 통학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도 전략적으로 농어촌교회에 인근 도시교회 교인들을 파송하고 살리는 프로젝트를 시도해 봄직 합니다. 우리 모두 이 시대 골짜기를 메우고 산을 깎아 평지를 만들고, 험한 곳을 함께 바꾸어 나가는 이 시대의 예언자요 사명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셋째, 모든 육체가 함께 여호와의 영광을 보게 하라(5절) 이사야 선지자가 모든 육체가 여호와의 영광을 함께 보게 되리라고 외쳤습니다.

5절 :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해방되어 고국에 돌아와 여호와를 섬길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장차 성도들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그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는 뜻은 이 예언이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확증하는 권위의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의 현상에 대입하면 모든 육체, 모든 직업, 모든 도시, 모든 지역이 함께 여호와의 영광을 보게 해야 할 책임이 먼저 깨달은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농어촌이 고령화 되었을 뿐 아니라 소멸위험 지역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12%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의 50%, 주요기업의 89%이상이 몰려 있습니다. 인구, 경제력, 기술력 등 모든 것이 수도권에 집중되어가는 동안 지방은 점점 늙어 가고 점점 비어가고 있습니다. 전국 228개 기초단체 가운데 소멸위험 지역은 2020년 기준 자그마치 105개로 그중에 92%인 97곳이 비수도권입니다. 

이런 현상을 막을 수 있는 기반을 교회가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느 곳에든지 작은 농어촌에도 교회는 있습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마을을 살리는 운동을 벌이고 귀농 귀촌을 장려하면서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마을목회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를 교단적으로 전교계가 정부와 지자체와 손잡고 나간다면 큰일을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계획을 건의하고, 특산물을 장려하는 운동을 마을목회 차원에서 벌인다면 나라를 살리는 덴마크의 그룬트비와 달가스와 같은 인물이 교회에서 나와 나라를 살리는 거룩한 역사를 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거룩하고 위대한 일의 첫 걸음으로 마을목회가 나아가고 있고, 농어촌기본소득예장연대가 하나되어 나간다면 성령이 함께 하셔 세상을 움직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날이 속히 오게 될 것을 굳게 믿습니다. 이 일을 위해 거룩한 손을 맞잡고 대오를 이루고 전진하는 목회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3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4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5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장로교회의 당회원, 당회장의 역할(1)
10
이정훈 교수는 누구인가?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대표 : 이상진
발행인겸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 성동구 성덕정 17길-10, A동 202호   |   사무소 : 서울 종로구 대학로 3길 29, 100주년 610호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행정메일: ds2sgt@daum.net   |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왕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