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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반대 성명(연세신학, 한일장신)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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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1  1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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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술과 사귀에 기대는 정치를 반대하는 기독인들의 우려와 성명이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초교파적으로 많은 목회자와 신학자를 배출한 연세대학교 신학과 동문들이 선언문을 했다. 또 우리교단 전주의 한일장신대 명예 교수들도 성명서를 냈다. 또 성결교단 총회와 기독교장로회 총회장 명의 성명서도 나왔다. 지역에서도 성명전이 이어지고 있는 데 강원도에 이어 이번에 충남에서도 초교파 성명이 나왔고 내일 3월 2일엔 울산 기독인들이 3월 3일에는 충주에서도 기자 회견이 예정되어있다. 

   
 

            연세신학 동문 선언서

주술가나 사이비 이단의 정치 개입과 결탁을 막아야 합니다.

   
 

                  2022년 3월 1일  나라와 교회를 사랑하는 연세신학 동문

강보미 곽지선 권수영 김거성 김경호 김광호 김기대 김도형 김동운 김상진 김상일 김선정 김성복 김성은 김성일 김성호 김승현 김아영 김 얼 김영호 김영훈 김은규 김응교 김종수 김종우 김종희 남오석 노정선 문계봉 문병천 민성식 박남문 박덕진 박덕신 박문수 박민권 박상준 박영창 박지혜 배요한 서정민 손원영 송윤면 신광철 안도준 안두레 양 호 염승철 오충일 우찬제 위일선 유동수 유영경 유요한 유종명 유충희 윤명헌 윤정현 이귀선 이길수 이남섭 이나경 이다윗 이대성 이보영 이상진 이성하 이성호 이성훈 이우원 이양로 이정곤 이정미 이종호 이주석 이 진 임 걸 임광호 임재훈 임종선 임화식 장기용 장진원 장효수 전대환 전인영 전준식 전진택 정종훈 정혁현 조성식 조성진 조영식 조일환 조정복 조중수 주낙현 지승룡 진교회 천사무엘 천은복 최동혁 최만자 최민화 최형묵 한일웅 한지원 허호익 홍정은 황건원 황의진 (계속 서명을 받습니다) 1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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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즈음한 충청지역 목회자 긴급성명

“주술과 사이비 신천지에 국가와 국민을 맡길 수 없다!”

   
 

금번 제20대 대통령선거는 5천만 국민의 운명과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거입니다. 새로 취임할 대통령은 코로나 이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하는 책무를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인들은 선거나 정치에 적극적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주술과 신천지 사교집단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있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 남북 공동번영의 길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 사드를 우리 충청권에 추가 배치하겠다는 후보가 있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에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1. 우리는 과거 박근혜 정부시절 안타까움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또 다시 무당과 도사들의 사술에 의지하는 후보를 지지할 수는 없습니다.

2. 우리는 한국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사교집단과 관련이 있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3.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협력, 경제발전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 사드를 우리 충청지역에 추가로 배치하겠다는 후보자는 용서와 화해, 평화와 민족공동번영의 길을 추구할 국가 지도자로서 적합지 않음을 천명합니다.

우리 한반도에서 평화는 밥이요, 중요한 경제입니다. 남과 북이 하나 되어 함께 민족의 미래를 열어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금번 대통령선거에서 우리 자신을 위하여, 사랑하는 가족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이 시대에 하나님의 뜻인 정의와 평화를 겸손하게 실천하여, 보다 나은 세상을 열어갈 좋은 지도자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2년 2월 28일 

대한기독감리회/강기현 목사(화악교회) 구승회 목사(보배로운교회) 김명준 목사(받들교회) 김선종 목사(늘푸른초장교회) 김연수 목사(마량교회) 김일호 목사(열린문교회) 노준호 목사(벧엘교회) 리도구 목사(덕은교회) 도정환 목사(부강교회) 맹청재 목사(성광교회) 문수민 목사(라오스선교사) 배규현 목사(원로) 박성화 목사(중리교회) 박화원 목사(원로) 방명식 목사(탕정교회) 성백걸 목사(열린교회) 안규현 목사(서면중앙교회) 안봉수 목사(남양교회) 안희규 목사(잠비아선교사) 오근영 목사(원남교회) 오세훈 목사(아산중앙교회) 오수철 목사(당진반석교회) 유혜종 목사(기드온교회) 이상진 목사(광시송림교회) 이요한 목사(에덴교회) 이재하 목사(상장교회) 이종명 목사(송악교회) 이창복 목사(송산교회) 이충석 목사(청금교회) 정은용 목사(소망교회) 조준형 목사(기쁨의교회) 차명호 목사(대성교회) 최운천 목사(중리교회) 하경식 목사(영포교회) 홍사도 목사(화헌중앙교회) 홍순학 목사(아산서부종합복지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신동철 목사(순복음이레교회),기독교한국루터회/최성선 목사(임마누엘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김진혁 목사(뿌리교회) 백승혁 목사(봉정교회) 대한성공회/박명순 신부(사랑의 집)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고범석 목사(원로) 김대옥 목사(와종교회) 김남철 목사(호산나교회) 김선민 목사(용당교회) 김영진 목사(보령시온교회) 김완진 목사(강장리교회) 김재룡 목사(대천제일교회) 김정운 목사(광덕교회) 박태권 목사(풍천교회) 방운식 목사(대양교회) 송선호 목사(소향교회) 오필승 목사(신동리교회) 윤휘석 목사(대성교회) 이범황 목사(금산금성교회) 임광호 목사(새암교회) 임인수 목사(원로) 전용근 목사(성심교회) 조병상 목사(서천한산교회) 최승표( 목사금산초현교회) 추교화 목사(남면호암교회) 한국기독교장로/회계춘경 목사(포성대교회) 고영학 목사(관산교회) 권오성목사(화수교회) 김관영 목사(대천장로교회) 김동주 목사(배방장로교회) 김봉환 목사(원로) 김상삼 목사(논산예향농아교회) 김상영 목사(화덕교회) 김상욱 목사(남포교회) 김승현 목사(송학교회) 김영각 목사(유곡교회) 김용기 목사(논산성광교회) 김윤석 목사(장항은평교회) 김정수 목사(원로) 김종무 목사(원로) 김주겸 목사(도화담교회) 김준환 목사(오덕교회) 김중국 목사(원로) 김진선 목사(부여내산교회) 김진철 목사(오순교회) 김태수 목사(주포교회) 남대환 목사(후암교회) 노준내 목사(사현교회) 명기식 목사(옥동교회) 문광식 목사(명천교회) 류춘만 목사(내곡교회) 박동식 목사(관포교회) 박동열 목사(지티교회) 박승종 목사(벧엘교회) 송건성 목사(대천서부교회) 송승호 목사(당정교회) 송제왕 목사(옥산교회) 송지영 목사(반교교회) 신범순 목사(삼성교회) 신흥식(광천평지교회) 안세환(흥덕교회) 여성진 목사(강경교회) 오정석 목사(보령갈보리교회) 오호영(성동교회) 유재찬 목사(은곡교회) 윤동주 목사(오천교회) 윤병민 목사(예동교회) 윤영자 목사(오동교회) 윤영현 목사(월전교회) 윤진한 목사(복금교회) 이광규 목사(장선교회) 이교희 목사(원로) 이긍복목사(벧엘교회) 이상광 목사(홍연교회) 이상호 목사(세광교회) 이성수 목사(다사교회) 이성호 목사(원로) 이완기 목사(신대교회) 이인의 목사(안기교회) 이학준 목사(종지교회) 이혜숙 목사(동오리교회) 이희규 목사(석남교회) 임창선 목사(현미교회) 임철식 목사(새샘교회) 장윤철 목사(나궁교회) 장의순 목사(금강교회) 전달용 목사(관리교회) 전용근 목사(송산교회) 전용현 목사(원로) 정 훈 목사(성주교회) 조봉천 목사(엘림교회) 조수봉 목사(율성교회) 조용태 목사(관창교회) 조원주 목사(마명교회) 최기호 목사(상기교회) 최완식 목사(천안온겨레교회) 최연범 목사(수성교회) 최정훈 목사(에덴교회) 한종실 목사(천안한샘교회) 함필주 목사(월포교회) 함정기 목사(원로) 홍순오 목사(주교교회) 홍성윤 목사(옥남) 이상 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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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신앙과 신천지와 관련 있는 후보를 지지하는 교회 목사들은 회개하라!!

- 한일장신대학교 명예교수 선언문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와 교회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16년 한국 사회는 오방색 무속을 추종하는 비선 실세로 인해 국정농단 사태가 발생하였고 한국 정치사에 유례없는 촛불혁명이 일어났다. 그 결과 대통령이 구속되는 비극적인 사태를 겪었음에도 이를 망각하는 자들이 준동함으로써 한국 사회와 교회는 이와 비슷한 비극적 상황에 또다시 직면할 위기에 처해 있다.
한국교회는 오랫동안 무속신앙을 이단시하면서 평신도들에게는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과는 결혼도 하지 말며, 무당에게 가지 말고, 절에 가지 말라’고 설교 해왔고, 또한 신천지에 대해서는 ‘이단 중의 이단, 사탄 중의 사탄’이라고 설교를 해왔다. 그런데 최근 일부 교회 목회자들은 정작 이런 무속신앙과 신천지와 관련이 있는 대선후보를 지지함으로써 참으로 상식 이하의 행태를 한국 사회에 보여주고 있다. 21세기 민주 공화국 시대에 손바닥에 ‘왕’(王)자를 써서 자랑스럽게 흔들고 있는 구시대적 봉건적 대선후보를 공공연히 지지하는가 하면, 또한 반사회적 집단인 신천지의 집회를 폐쇄하여 공공의 이익을 확보한 대선후보를 지지하기는커녕, 법무부 장관의 신천지 압수 수사 지시와 영장을 기각한 대선후보를 오히려 지지하고 있다. 분별없는 이러한 행태로 인하여 한국교회는 무속신앙인과 신천지의 ‘깐부’가 되었다는 세상의 의혹과 지탄받는 처지에 놓이고 말았다.
한국교회의 일부 목회자들의 이러한 몰상식한 작태는 과거 일제 강점기에 치욕스럽게 강요당한 신사참배를 국가의례라고 강변하면서 허무맹랑한 궤변을 늘어놓는 신사참배자들을 정당화하는 행위와 조금도 다를 바 없다.
이에 우리는 지난 2022년 1월 24일에 발표된 ‘무속신앙에 의존하는 국가지도자를 반대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목회자 · 평신도연대 선언’, 2022년 1월 27일에 발표된 ‘국가를 파멸로 몰고 가는 비선정치, 무속정치를 염려하는 그리스도인 800인 선언’, 2022년 1월 28일의 ‘무속정치를 반대하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회자 · 평신도연대 선언’, 2022년 1월 30일 발표된 ‘사이비 주술 정치 노름에 나라가 위태롭다는 한국 신학자 28인 선언’, 2022년 2월 3일 '무속, 주술 정치를 염려한 전남 · 광주 그리스도인 선언', 2022년 2월 9일의 ‘사이비종교연관 대선후보 반대하는 전북기독교회협의회 선언’, 2022년 2월14일에 ‘주술에 오염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우려하는 대전지역 7개 기독교단체 선언’, 2월 16일의 ’반기독교적 무속정치 이단 정치를 반대하는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 선언‘, 2022년 2월 16일, ‘주술논란에 침묵하는 한국교회의 각성을 요구’하는 기독교 전남 동부지역 연합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와 동일 지역 예장통합 4대 노회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의 공동성명서를 지지하고 연대하면서 아래와 같이 엄중히 선언한다.
- 우리는 무속신앙과 비선정치에 의존하는 대선후보를 반대한다!
- 무속신앙과 신천지와 관련 있는 후보를 지지하는 교회 목사들은 회개하라!!

  2022년 2월 25일 한일장신대학교 명예교수 이남섭, 임희모 (직인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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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임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입장”

“너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미 말씀하셨다. 오로지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가서 6:8)

우리 한국기독교장로회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노력해왔습니다. 고통받는 이웃의 목소리를 대변함으로써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자 했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독재와 불의에 맞서 싸움으로써 험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왔습니다. 그런데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눈앞에 둔 오늘의 상황은 다시금 우리의 소명과 역할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꽃이어야 할 선거의 의미는 사라진 채 차별과 갈등을 조장하는 권력 쟁탈전이 어지럽게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는 전환기 한국사회의 중차대한 기로입니다. 우리 사회는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민주화를 일궈냈지만, 또한 많은 문제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이정표를 세우고 힘차게 나아가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전 지구적 기후위기 앞에서 무분별한 경제성장보다는 생태적 삶으로 전환하고, 코로나 상황에서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진 불평등과 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펴가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종전⋅평화의 길을 과감하게 걸음으로써 신냉전의 길목에 선 세계정세 속에서 국가적 지위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내적 조건으로 정치적 민주주의를 강화해야 하는 것이 이번 대선의 의미이자 과제입니다.

하지만 우리 현실은 암울하기만 합니다. 전망과 정책은 희미하고 대신 온갖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권력투쟁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상대 후보를 비난하는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구시대적 이데올로기 대결과 낙인찍기를 해대며 한반도의 긴장을 높이는 일을 서슴없이 벌이고 있습니다. 언론마저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여 특정 정당과 후보에게 유리한 부분만을 발췌⋅왜곡하여 진실을 호도할 뿐만 아니라, 나라의 주권자인 국민을 단지 여론조사의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약자와 소수자를 보듬고 공동체의 기운을 높이기보다는 특정 세력 간의 유착 관계를 노골화하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현실입니다.

특히, 정치와 종교가 그 사회적 책임과 공적 역할을 잊고, 야합하는 상황에는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정치인이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주술적 믿음에 의존하고 종교를 방편으로 삼는 일은 부적절한 행위입니다. 종교가 고통받는 사람들의 위로자요 약자의 대변자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입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예언자들의 정신에 따라 왜곡된 정치인의 주술적 행태를 비판하고 종교적 본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자신을 되돌아보며, 성서의 명령을 따라 공의와 평화를 위한 의의 행진을 다시 한번 힘차게 벌이고자 합니다. 우리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이 땅에 공평과 정의, 민주와 통합, 공존과 조화를 실현할 수 있는 길을 넓히기 위해 기도하며 행동할 것입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요 동시에 성숙한 시민으로서 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함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2022년 2월 24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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