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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교회 민경설 목사 당신 마져.......
유재무 편집인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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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9  13: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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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위한 미래목회 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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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교회 출신 부교역자 10명의 증언과 자료를 토대로 민경설 목사의 폭언·갑질” 이라고 밝힌 뉴죠 기사가 사실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취재 수첩에서 10여명의 부교역자를 면담한 것이 사실이라면 없는 얘기는 아닐 것이다.

   
 

우리교단 부총회장 후보로 2번이나 나온 바 있고 자신의 모교인 대전신학교 총장도 역임한 서남노회 민경설 목사는 전도 능력세미나로 유명세를 떨친 분이다. 남다른 것은 외부 행사를 그렇게 하면서도 섬기는 교회도 실제로 크게 부흥시켜 대형교회 신화를 이룬 분이다. 잘되고 커지니 교만해져 본 성전외에 노회경계 밖 시흥성전을 세운 것도 구설수다. 그런데 지난 해 은퇴후 원로 목사가 되고도 아직 후임자 청빙을 하지 않았는 데 알고보니 결국 사유화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다. 

이미 나온 보도에 대한 소리를 들어보면 광진교회가 속한 서남노회나 교단 내 분위기는 두 가지 반응이다. 또 뉴죠야? 뉴죠는 왜 우리교단 대형교회들 하고 원수를 졌나? 아니 돈도 많은 데 후원도 좀 하지 그랳어? 라는 말이다. 그렇다고 뉴죠가 그런데는 아니다. 하지만 년초에 시작한 여수은파교회 고만호 목사 부자 타작에 결국 견디지 못하고 교단만 나가게 하는 명분을 줬다는 식이다.. 다른 하나는 그래 민경설이 79기 그렇게 잘난 척을 하더니 말년에 임자 만났구나 이다.

기사나 나온 보도에 대해 옹호하는 분들은 거의 없어 보이는 데 이건 뭐 세습도 아니고 그렇다고 깔끔하게 나간 것도 아니고 신종수법인가? 이런 것도 진화하는 지 말로는 후임자 모실 때 까지 원로가 당회장한다고 하는 데 10년 이내로 한다는 단서 조항도 있다. 연구는 많이 했는 지 그래도 영원히 해먹는 다는 소리는 안듣게 생겼지만 모두 후진들에겐 힘빠지는 소리라는 평이다.  

같은 노회원들도 뉴죠가 문제를 제기해서 차마 같이 북치고 장고 칠 수도 없고 난감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공론화를 해야 하는 데 하나님은 뉴죠를 도구로 쓰시는 것은 사실이다. 누가 했건 진실이고 사실이냐? 가 문제다. 사실 언론이 이런 것을 감시하고 공론화해야 하지만 그것도 사실 쉽지는 않다. 노회도 그렇고 지원받는 회원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말못하고 언론도 모른체 한 결과가 이렇게 된 것이다.  

나온 얘기 일일이 비판하고 옹호도 하고 싶지 않치만 몇 가지만 언급한다면 이런 정보들이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가? 특히 부교역자들은 가까이서 봉사한 이들로 같이 밀월하고 이제 와서 뭔소리냐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민경설 목사는 이미 철저하게 자기관리에 실패한 사람이다. 부목들도 배신자 소리는 듣겠지만  오죽하면 그렇게 했겠는 가? 동정과 핀찮이 혼재되어 죄없는 부목사들만 단속대상이 된다.  

뉴죠 최승현 기자는 광진교회 민경설 목사 관련하여 한주간에만 자그마치 3건의 기사를 썼는 데 이건 사실 철저한 기획과 조사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그만큼 작심하고 표적화했다는 것은 흠이다. 큰 줄기만 잡고 가도 분명한데 경찰 조서나 보고서도 아닌 데 말이다. 편집장도 년초 부터 여수은파교회건으로 오르내리며 5건이나 썼다. 이건 좀 일반적이지 않은 일로 한 사건 한사람에 너무 집착하는 것 아닌 가 하는 소리다. 

신문사가 사건이 있어 계획하고 기사를 쓰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다. 다만 큰 방향에서 공론화하여 교훈을 주고 바른 길을 제시하고 기회를 줘야 하는 데 계속해서 깐이마 또 까는 식으로 쑤시고 찌르고 비틀었단 소리를 듣는 다. 교회다운 방식으로 해당 치리회서 어떻게 풀어가는 지 맡기기 보다 보도, 판결, 응징에 낙인까지 찍자는 판이다. 그런 융단폭격을 받고 견딜 자는 없어 보이는 데 은파가 교단을 탈퇴하는 명분을 준 것이라는 엄살에는 뉴죠도 할말은 없어 보인다. 

사실 지금과 같이 식의 보도태도는 폭로하고 망신주기 식이지 무슨 교훈이나 지침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중도적인 독자들도 그렇고 우리교단 목회자들로는 식상하게 마련이다. 큰 틀에서 법리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가야할 방향과 제도적인 개혁이나 방안에 대해서 던져 주는 게 좋을 것이다. 즉 무슨 소린 줄은 다 알기에 1인 미디어도 아니고 격이 좀 다르게 가야지 쏜데이 서울이 된감으로 있어 좀 진중하게 가기를 바란다.

   
 

사실 자수성가한 교회라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런 제왕적 목회풍토는 가난하게 자라고 많이 배우지 못한 이들의 컴프랙스로 심리학적으로 오직 높은 성공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이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소아병적 질병이라는 진단이 나온지 오래다. 어느 목사가 자기 교회 크게 하고 싶지 않겠는 가? 그런게 기 를 쓰고 부흥시키며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면 마지막도 하나님께 다 맡겼어야 하는 것 아닌 가? 그런데 목회성공을 자신의 것으로 사유화하는 것으로 끝을 내니 아쉽다는 말이다.

이런 분들의 공통점은 모두 개인적으로는 은혜롭고 열정적이며 기도 많이 하고 언변 좋고 명예와 권력, 나대는 것과 재물을 좋아한다는 점이다. 취미생활 비슷하게 목회하고 강자엔 기고 약자에게 군림하기 일쑤다. 이런 분들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는 것에 대한 후배들이나 교인들의 존경심도 이제는 옛말이지 지금은 본받지 말아야 될 일이다. 다만 거기 걸려든 교회나 교인은 맹신자되고 신앙, 정신, 물질 다 지배당하게 마련이다.

결국 공교회성을 져버린 사유화는 그동안 명성 세습으로 진액을 뺄만큼 빼고 총회장 마다 뒤치닷거리 하다가 세월보내고 사회적비용을 소진했다. 거기다가 이젠 탈퇴에 정관개정이라는 신종수법이 나오니 차라리 명성은 정직했다는 평이다. 큰 교회들이 교단에 기여하고 어려운 동역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는 했지만 한국교회와 교단적으로는 큰 근심과 우환을 남긴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이런 문제는 비판에만 머물게 아니라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조치를 연구해야 할 단계다.  

   
                            * 뉴죠의 기사에 대한 여러 댓글중 하나

그런 의미에서 뉴죠나 언론들의 역할은 한국교회에  하나님이 주신 타작마당의 작대기요 양날의 칼이다. 칼은 수술도 하지만  찔러 상처를 내기도 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렇다고 문제로 제기된 교회나 목회자들이 어떤 변화나 개선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뉴죠에 걸려들면 거의가 절단들이 났지 회복이나 화해, 회개, 반성은 없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언론이 문제제기만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하지만 그렇기에 언론도 한국교회의 개혁 못지 않게 부족하고 못난 것 까지 다 않고 아파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마치 정의의 사자처럼 걸리는 대로 조지고 쑤시고 후벼 무지몽매한 교인들 깨운(선동)다고 내쫒으라는 식으로 하니 저승사자라는 말은 듣는 다. 기독 언론이라면 적어도 같은 말이라도 교훈을 주고 무엇이 잘못인지 자성하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언어와 방식으로 접근할 수는 없었을 까? 하는 소리다. 

언론이란 그 속성 자체가 권력화된 것과 그것으로 불의와 부정을 감추는 것에 대한 공론화와 공인에 대한 감시가 사명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욕도 먹고 오해도 받게 마련이지만 그런 것도 감수하고 가야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다. 그러나 거기에 감정을 실고 특정인이나 교회를 표적화한 보도나 보복의 유혹으로 부터는 조심해야 한다. 일이나 사람에 대한 응징으로가 아닌 차가운 이성과 따듯한 감성으로 접근해야 많은 독자들로 부터 감동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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