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돈 목사의 마을목회 - 예장뉴스
예장뉴스
생각 나누기칼럼/기고/강연
이원돈 목사의 마을목회
이원돈 기고  |  wewinwi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05  15:04:08
트위터 페이스북

             코로나19 이후 마을의 플랫폼으로서의  마을 마당 교회

이원돈 목사(중앙대, 장신대, 갈릴리신학대학원 박사) 이 내용은 지난 5월 1-2일 전북 진안에서 모인 일하는 예수회 정기 모임에서 강의한 내용이다. 이목사는 부천 약대동의 새롬교회서 지난 30년간 목회해왔다. 장신대에서 현대신학연구회 활동과 졸업후 기빈협에서 활동하다가 대학부때 출석하던 새롬교회 목사로 부임한 후 부천으로 이주했다. 

   
 

1. 코로나와 선거 그리고 그이후 미래는 플랫폼 vs 플랫폼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언론 검찰 재벌 우파 종교지도자, 주술사 등이 모두 연합된 수구 플랫폼과 촛불 시민사회와 마을플랫폼과의 대결 양상인 것입니다,

   
2.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건물교회의 종말 이후 마을 마당(플랫폼) 교회 운동의 등장

① 자본의 플랫폼 VS 사회와 공동체의 플랫폼 의 대결
②. 언론 + 검찰 + 부동산 + 극우 대형+ 무속
vs 촛불 시민 플랫폼과 마을플랫폼
③. 상부 구조는 의회 대의 민주주의에서 직접민주주의 마을 공화국 (직민마공)시대로 출발은 각 지역마다 마을대학으로 !! 이제야 말로 마을 통합 플랫폼에 기초한 직접민주주의가 필요한 시기

   
 

2. “코로나 이후 상당 수의 작은 교회들이 무너지고 있는데 마을목회를 실천하고 있는 교회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라는 교계신문의 내용을 읽은 적이 있었다. 또 예장교단의 2030 장기발전 위원회에서 교단의 장기 발전의 주제를 “마을을 품고 지구촌 생명을 살리자!”라는 내용으로 토론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이는 코로나 팬더믹 이후 한국 교회의 새로운 출구가 바로 마을 목회와 선교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이후의 교회선교 활성화 방안으로 “5회 마을 목회 이야기 한마당”이 열렸는데 주제 강연에서 “한국의 마을 목회와 선교가 코로나 이후 목회의 대안이 될뿐만 아니라 ’선교적 교회‘ 신학을 넘어 독자적 세계 신학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시며 아주 열강을 하고 가셨다. 

코로나이후 민중신학 민중교회운동을 마을 목회와 선교 그리고 교회 건물안으로 자페된 회당에서 마을 마당으로 나온 마을 마당 플랫폼운동이라는 입장에서 재해석 할 필요가 있다,코로나로 건물목회가 끝나고 건물넘어 지역사회와 마을 마당(플랫폼)이 등장하는 시기 이제 일하는 예수회의 민중 교회와 민중신학을 마을 목회와 마을 신학으로 새롭게 펼져나갈 시기이다, 선배들은 자신의 목회을 민중신학과 마을 목회의 시각에서 정리하기 시작하고 새롭게 후배를 만나는 마을 선교 대학을 세울 때 이다, 

   
 

4. 일종의 마을 마당(플랫폼)운동이었던 예수의 마을 운동 (마을 공화국 운동) 

마을의 플랫폼으로서의 마을 마당 교회

1. 마을 미디어 마당 
2. 돌봄마당 (복지적 돌봄. 건강적 돌봄 문화적 돌봄.생태적 돌붐)
3 마을 학습마당 (마을학당과 마을 대학)
4. 민주주의 마을 공화국 마당 

코로나19이후 마을의 플랫폼으로서의 마을 마당교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오늘날 디지털 종교개혁은 건물중심의 신앙체제를 무너뜨리고 다양한 참여와 실천이 가능한 신앙의 해방을 가져오고 있다고 한다. ‘대면예배’와 ‘비대면 예배’가 공존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사역이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으로 제시되고 있다고 한다. 공룡과 같은 백화점 교회의 종말과 새로운 교회론으로 온라인 교회와 가정 교회가 주목되고 있고, 새로운 돌봄의 윤리, 돌봄의 공동체로 이러한 돌봄 공동체는 단순히 여성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으로 돌봄을 떠맡아야 하는 모든 사람의 문제가 되어야 하는 새로운 신학적 담론 만들기를 주문하고 있다. 성공회대 양권석교수는 이러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신앙의 양태는 한국교회에게 중세적 미신과 기복 그리고 주술 신앙을 넘어설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바이러스 걸린교회“ 삼인.2021-08-10

“지금 한국 개신교의 교회의 각종 모임과 프로그램은 신자를 데려오거나 붙잡아 두기 위한 교회 유지와 성장의 수단이다. 풀어서 말하면, 교회 내부의 체제와 질서의 유지 문제가 교회의 공적, 사회적 (선교적) 책임의 문제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셈입니다....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교회론과 하느님의 선교의지가 충돌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제도교회로서 이러한 교회의 제도 유지하는 점의 필요성을 전적으로 무시할수는 없지만 자유롭게 사유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시민-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교인 개개인이 자유로운 성찰적 주체가 되고, 책임 있는 관계적 주체가 되며, 이는 공동체로 이르는 길 즉 만남, 성찰, 치유, 연대로 이어져야 합니다. 성공회대 양권석교수

이를위해 온라인 디지털 생태 문명의 전환기에서는 개인 구원 넘어 사회 자연 생태 구원을 위해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방법에 대한 인식개선이 먼저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새로운 디지털 생태 신앙을 위해 온라인 소그룹 공부 모임을 통해 마을 학당처럼 새로운 성서읽기 새로운 돌봄과 문화에 기초한 인문학적 성서연구와 지역인문학이 마을곳곳에서 들불처럼 일어나야 할 것이고 더구나 코로나 이후 가장 중요한 변화는 세상과 교회가 소통하는 방식의 문제를 성찰하게 한다는 것이다, 즉 미디어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이러한 온택트 속에서도 신앙이 지속될 수 있는가? 선교적 사역이 확장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수 있는가를 우리에게 묻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온라인 디지털 생태문명의 상항을  오늘 이시대에 성령님께서 어떻게 성령을 통하여 이러한 온라인 디지털 생태계와 소통하시며 하나님의 구원과 해방의 드라마를 확장하고 증폭하시는가하는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오늘 이 시대에는 사회적 미디어인 sns가 바로 성령의 새로운 도구로 등장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는 IT라는 새로운 기술을 이용하여 방대한 분량의 정보를 즉각적이고 끊임없이 어디로든 보낼 수 있는 이른바  ‘급진적 연결(radical connectivity)’이 가능해진 시대이다. 

사회적 미디어인 sns의 등장으로 과거 정보를 독점했던 소수의 거대 권력들이 그 뿌리부터 흔들릴 수밖에 없게 되었다. 거대 권력의 종말은 인류에게 또 한번의 거대한 기회가 되고 있다.

1. 기업에서는 공유 경제의 에어비앤비와 우버의등장, 2. 여성들의 목소리를 통해 대 사회적 변화를 불러온 미투운동, 3. 사회적 캠페인으로서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나 일회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진올리기  4. 정치쪽에서는 나꼼수의 등장, 유럽의 정치지형에서는 아이스란드 해적당과 스페인 포데모스 최첨단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정당들이 속속등장이나  5. 마지막으로는는 BTS의 빌보드점령, 등 이 모든 현상의 뒤에는 개인의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해 세계를 뒤흔들어놓은 초연결된 대중의힘이 목격되고 초연결된 대중의힘 즉, ‘신권력’이 지금 전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니코 멜레 “거대 권력의 종말” 알에이치코리아

여기서 우리가 다시한번 점검해 보아야 할것이 지난 산업화 사회에서 우리의 무의식을 지배해 왔던 미디어에 메체에 대한 새로운 고찰이다, 산업화시대 즉 매스미디어 시대 우리는 이미 생산된 욕망을 소비하고 있었다. 오늘날 우리의 무의식은 미디어 매체의 대량생산 무의식과 관련된다. 예를들면 매스미디어 시대의 대표적인 미디어 매체인 텔레비전(미디어매체)는 한방향의 소통매체라 쌍방향이 아닌 일부의 세계관을 일방향으로 공격적 폭력적으로 전달하며 우리의 무의식을 왜곡 조작하는 메체이었다, 이처럼 미디어매체에 자리잡은 무의식은 우리의 의식에 폭력이나 왜곡을 일으킨다.여기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제도 차원의 문제이며, 개인의 심리 상태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런데 무의식은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으며, 이 새로운 무의식 (=대안적 무의식)은 관계망에 대한 (재)배치를 통해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다시말애 그동안 메스미디어에 의해 왜곡된 무의식은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으며, 이 새로운 무의식 (=대안적 무의식)은 관계망에 대한 (재)배치를 통해 새로워질수 있다는 것이다 신승철 <펠릭스 가타리의 생태철학>

이처럼 미디어 대안운동과 생명운동은 새롭고 대안적인 방식의 관계망을 구축하고 완전히 새로운 차원과 다른 방식으로 삶을 그려 나가며 돌연변이를 만들어 새로운 생태계의 지도를 눈덩이처럼 불려 나갈수 있다는 것이고, 이러한 새로운 움직임은 최근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의 탄생의 조짐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 신앙공동체들이 새롭게 보아야 할 시사점은 과거에는 시장 자본이 플팻폼의 중심을 이루었다면 앞으로는 사회와 공동체가 공유네트웍화 된 사회적 자본이 플랫폼의 거점이 될것이라는 새로운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플랫폼의 핵심이 자본에서 사회와 공동체와 사회적 자본과 사회권이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공공적인 사회 플랫폼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제 마을은 미디어이다. 마을 미디어는 우리 생활세계와 체험과 환경을 물리적 생태환경에서 주민들이 소통하고 의미를 생성하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변형시킬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를위해 마을의 환경과 공간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하고 각색하여 문화적 소통의 장터 마당 놀이판 무대로 꾸며나가는 코뮤니티 디자인의 문화적 소통과 공감력이 어느때 보다 절실하다, 김찬호 “도시는 미디어다” P168 “책세상”

마을 미디어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미디어로 보고 마을을 소통하고 의미를 나누는 하나의 마당 무대로 보아 마을에서 공동체적 미디어 디자인을 시작할수 뿐이 없는데, 이때 마을은 자본의 플랫폼을 넘어서는 마을의 공공적인 플랫폼으로 깨어나기 시작한다. 김진호 목사에 의하면 한국사회의 미디어 상황의 변화와 맞물리는 커뮤니케이션 공론장의 ‘결정적인’ 변화는,‘뉴-뉴미디어’(New New Media)의 등장, 특히 뉴-뉴미디어의 폭발적 등장은 탈권위적이고 탈중심적인 대화에 대해 열린 신앙을 제도화하려는 다층적 모색이 도처에서 시도되고 있다고 한다. “곧 블로그, 유튜브, 위키피디아, 페이스북, 팟캐스팅 등의 등장과 맞물려 ‘플랫폼’을 누가 선점하느냐가 비즈니스 영역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김진호,“뉴-뉴미디어적 전환기와 개신교 위이와 기회”P127-131 (미디어와 여성신학;동연 2012)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미디어 들이 열어 제치고 있는 탈중심 탈권위적 타자중심적 새로운 열망은 이제 우리 생활세계와 생태환경을 어떻게 주민들이 소통하고 의미를 생성하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변형시켜, 이 새로 열린 마당과 무대로 ”마을이 바로 미디어이다“라는 새로운 소통방식과 가치 창조의 과제와 가능성을 우리 앞에 열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이제 교회는 이러한 새로운 미디어 매체를 통해 마을의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으로 탄생할 기회과 계기를 맞이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방법보다는 복음의 내용 자체를 전하는 데 주력했다. 하지만 복음은 사랑의 메시지만이 아니라, 그 내용이 전달되는 방식도 주목한다. 따라서 오늘날 성육화적 소통을 위해서라면 현대 세계가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소통하는지를 주목하고 선교적으로 고찰해야 한다. 코로나 이후 마을 교회에서는 교회는 일종의 플랫폼’이라는 인식 전환이 선교적 활동을 더욱 구체화하고 다변화시키고 있다. 이것은 교회의 선교와 플랫폼과의 관계 속에서 모색될 수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예배와 신앙 활동이 교회당에서 온라인 플랫폼으로 전환되는 시기를 맞고 있다. 특별히 선교적 교회 운동을 플랫폼에 얹어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변혁시키는 작업은 어떨까? 복음을 콘텐츠화하고 이를 신앙인과 비신앙인 모두 쉽게 접속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도록 하는 시도는 어떨까?“
한강희 “확장된 선교적 교회: 플랫폼 처치와 온라인 목회”,(2021년 10월호 기독사상)

우리는 코로나 이후 이러한 소통 메체의 디지털화와 돌봄 공동체와 마을의 등장을 보면서 온 오프 돌봄마을의 플랫폼을 떠오르게 된다, 코로나 이후 건물 제도 중심이 아닌 탈성전 탈성직 탈상별 탈중앙의 교회의 모습은 어떠한 형태의 모습을 띠어야 하는가? 그것은 마당과 플랫폼의 형태를 띨것이다, 이러한 창의적인 목회 영역은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루어진다. ‘교회는 일종의 플랫폼’이라는 인식 전환이 선교적 활동을 더욱 구체화하고 다변화시키고 있다. 우리는 코로나 이후 특별히 이 교회의 마당과 플랫폼의 역활에 대해 더욱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미래는 플랫폼 vs 플랫폼의 싸움이라고 한다. 최근 코로나 이후 이미 사회안에서도 기득권 자본 카르텔이 플랫폼화 된 플랫폼과 시민과 마을 공동체등 공공적 사회적 자본이 플랫폼화된 공공적 플랫폼간의 영적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사도 바울은 ‘에클레시아’로 표현한 ‘에클레시아’를 통해 건물과 조직을 뛰어넘는 공동체,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요, 신분과 인종과 언어의 경계를 뛰어넘어 평등한 민주적 모임을 생각했다. 즉 그리스도 안에서 예전과는 다른 새로운 질서의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생각한 것이다. 또한 예수님을 따르는 초대교회는 당시의 교회를 기존 성전이나 제단, 회당과는 다른 에클레시아로 선포하였다. 박호종 “혁신가이신 예수님의 플랫폼, 에클레시아” 국민일보 2021-05-07

   
 

이는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가 유대 종교에 갇혀 있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교회가 유대교와 같은 단순히 종교를 넘어 열방에 흩어져 세상을 담아낼 새로운 부대 요즈음 말로 새로운 플랫폼 마당이 되길 원하셨던 것이다, 예수님의 하나님나라 운동은 로마 제국과 유대교의 성전과 회당의 플랫폼에 대항하는 가버나움의 가정과 마을을 있는 일종의 마을 플랫폼의 형태를 띤 에클레시아 이었던 것 같다,

이러한 시점에서 김진호 목사는 코로나의 변화는 신자들의 신앙에서 ‘장소로서의 교회’의 의미가 퇴조하지 않을 수 없는 조건이 되었고, 1990년대 이후 이러한 문제들이 널리 알려지면서 교회로부터 이탈하는 떠돌이 신자 현상, 즉 가나안 성도 현상이 본격화되기 시작되었다고 분석하면서 새로운 교회의 모델로 ‘작은 교회’를 제안한다.

코로나 이후 한국 교회는 요한계시록의 라오디아교회처럼 크고 부유한 교회에서 빌라델피아 교회처럼 작은 교회로 변신해야 하는데 작은 교회란 단순히 크기가 작은 교회가 아니라 탈성장, 탈권위 탈성별의 내용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열린 교회 정도가 아니라 지역 사회와 연대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코로나 이후 산업 물질 문명 이후 디지털 생태문명속에서의 교회는 공간과 건물 중심의 교회가 아니라 마을의 마당을 이루는 플랫폼(마당) 교회가 되어야 할뿐만 아니라 이 마을의 마당에서 대안 미디어가 되어 마을 곳곳에 디모데 디도 실라처럼 가짜 뉴스를 퇴치하고 굳뉴스를 전하는 복음의 전파자가 되어야 할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와 마을의 일부분은 시민의식과 돌봄 공동체의식이 아닌 신천지와 수구 극우 종교와 같은 온갖 기득권과 주술에 포로가 되어 있다. 이러한 기득권 카르텔과 플랫폼들이 다시 예수를 십자가에 매다는 사순절과 같은 오늘의 상황에서 지금 우리 마을 교회들이 할일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명령한 것 처럼 마을로 들어가 이제 포용적이고 통합 적인 돌봄 사회와 마을에 대한 시민의식과 주민의식을 형성하는 일일 것이다.

예루살렘도 아니고 그리심산도 아니고 지금 여기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라 하시는 예수님 말씀처럼 예수님 시대의 성전과 회당의 카르텔과 같은 오늘 수구기득권적 카르텔을 넘어서는 예수님의 갈릴리 가버나움의 마을의 마당과 플랫폼을 다시 세워야 할때가 코로나 이후 바로 지금 여기의 우리 마을의 교회들이 나가야 길인 것이다 부천 지역의 약대동을 비롯한 5개 단체는 그동안 50만원을 모아 마을대학 설립에 출자하였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그동안 오직 선거에만 매달리는 대의 민주주의의 한계를 일찍이 예견하고 이제는 직접 민주주의 마을 공화국(직민마공)을 통하여 이 사회에 진정한 民이 主人되는 사회를스스로 만들어 갈 것을 천명해 왔던 직민마공에 온 힘을 쏟아부어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김종수 마을대학 상임이사님의 카톡 인사글]

   
 
이원돈 기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3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4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5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장로교회의 당회원, 당회장의 역할(1)
10
이정훈 교수는 누구인가?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대표 : 이상진
발행인겸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 성동구 성덕정 17길-10, A동 202호   |   사무소 : 서울 종로구 대학로 3길 29, 100주년 610호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행정메일: ds2sgt@aum.net   |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보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