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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회 총회 경남 창원 양곡교회서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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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0  22: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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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회 총회 경남 창원 양곡교회서 개회
목사, 장로 부총회장은 모두 박수로 가결, '명성교회수습전권위 수습안 결의 철회' 헌의는 반려

107회 총회가 20일 오후 2시 경남 창원 양곡교회(원로목사 지용수, 위임목사 장형록) 에서 개회되었다. 106회기 총회장 류영모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이후 선거관리위원장 차주옥 장로의 사회로 목사, 장로 부총회장 후보자인 김의식 목사와 김상기 장로가 정견발표후 회원들의 요구로 투표 없이 박수로 인준했다.

   
     * 이임하는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신임 총회장 이순창 목사에게 성경을 주고 있다. 

이어 현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를 관례대로 이임하는 류영모 총회장이 성경과 고퇴, 지환을 주었고 총회장으로 취임했다. 목사 부총회장 김의식목사와 장로 부총회장 김상기장로외 하위직 임원도 발표되었다. 서기에 정 훈 목사(여수노회 여천교회) 부서기 손병렬 목사 (포항남노회 포항중앙교회) 회록서기 황순환 목사 (충청노회 서원경교회) 부회의록서기 박요셉 목사 (부천노회 좋은교회) 회계 문용식 장로 (평남노회 우이동교회) 부회계 김혜옥 장로 (영주노회 영주동산교회)가 선정되었다.

   
 

104회 결의된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 헌의는 총대들이 거부

저녁 식사후 속회된 첫 날 절차보고에 이은 헌의위원회(위원장: 부총회장 당연직, 이순창목사) 보고가 있었는 데 제주노회, 안양노회, 경기노회, 전북노회, 군산노회, 대전노회가 헌의한 지난 '제104회 총회서 가결된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에 대하여 철회한다는 헌의안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난상토론이 있었다.

이에 이 결정에 대한 찬반의견을 각 1인씩 들은 후 부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주제한 표결에서 정치부로 이첩하지 말자는 의견이 전체 1078명중 찬성 613표가 나왔다. 반대로는 이 사안을 정치부로 이관하여 회기내 재론하자는 안에 456표가 나와 이 헌의안은 폐기되었다.

총회가 열리는 양곡교회 앞에는 세습비판과 헌의철회를 요구하는 현수막과 피켓팅을 하였다. 그러나 이런 모습은 지난 몇번의 총회에서 보아온 현상으로 낮설지 않다. 다만 이번에 나온 유일물에 김삼환 원로와 류영모 총회장을 언급하며 비아냥 한 것에 대하여 일부 총대들의 불편한 심기도 헌의 부결에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총회적으로는 논란이 되어 온 명성교회 문제는 일단락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사회법에 제소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직무정치 가처분” 신청에 대한 2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1심은 피고인 명성이 패소했으나 항소심에서 역전이 된다면 교회법으로나 사회법으로 명성교회 문제는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21일(수) 에는 신임 서울장신대학교 황해국 총장 서리와 대전신학대학교 김영권 총장의 연임 청원 인준 건과 각 부서에서 논의된 중요한 건 보고에 대한 총대들의 결정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좌로부터 태국선교사 허춘중목사, 채송희 목사(기획국)와 방문한 세계교회 지도자들 

한편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지난 2년간 해외 동역교회 대표들의 방문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미국과 영국 말레이 슬로바키아 태국 재 일본한인교회의 대표단이 방문해 지난 18일 주일 연동교회에서 에큐메니칼예배를 기장과 함께 드렸다. 이에 이번 총회 개회예배에 참석한 후 소개하고 환영하는 순서를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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