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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노회 치리권 발동해야
유재무 편집인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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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5  14: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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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회는 지교회 사정 도와주는 것  

아름다운동산교회 김재남목사 은퇴

   
 

김재남는 고 문은식 목사가 설립한 동광교회에 부임하여 목회를 하던중 교회와 불화하여 일단의 교인들과 “아름다운동산교회” 분립 개척하여 오늘에 이른다. 현재 이 교회는 노회 경계를 벗어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599번지에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김 목사는 올해 은퇴를 앞두고 있는 데 지난 4일 개최된 서울강남노회에서 공로목사로 추대받으면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오포안로 92-15로 교회이전을 청원한다는 것도 허락을 받는 다.

김목사는 몇안되는 우리교단 서울대 출신에 교수을 지낸 엘리트로 사모도 서울대 동문에 고교 교사로 이 교회 시무장로이기도 하다. 큰 기대를 받으며 부임한 동광교회에서 목회적 성과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은퇴를 앞둠 김 목사는 그간 이 교회는 "내가 개척했고, 빚이 있기에 교회를 팔아서 부채를 청산해야 한다." 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자세한 내용을 아는 사람들 말로는 교회 건물 싯가가 현재 약 30억 원이나 되고 교회 부채는 약 6억원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은 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름다운동산교회는 광주시 오포읍 오포안로 92-15로 이전한다는 소리가 나왔을 까? 그리고 멀쩡한 현지 교회를 떠나려고 하는 진짜 사유는 무엇일까? 궁금해들 한다. 이런 제보를 받고 한 언론사 기자가 이전 예정지 주소를 방문하니 야산에 3층 짜리 공장형 건물에 마당에는 컨테이너만 있고 안에는 방송장비를 운영하는 업체가 입주해 있다고 한다. 그러면 이전 계획이라도 있는 지 몰라 건물주에게 문의한 결과 아무런 임차약속이 없고 매매 계획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상회인 서울강남노회는 노회에서 교회이전을 허락한 것이다. 교회의 이전은 설립, 합병, 폐쇄와 같이 신중하게 살펴서 허락해야 할 사안으로 해교회의 말만듣고 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폐쇄는 시찰장이 합병은 파송된 위원들이 실사를 하고 노회가 허락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것은 증빙서류로 이전할 곳의 지번과 임대차 계약서 혹은 매입증서가 존재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 시찰회도 그렇고 이런 일을 감당하는 부서나 본 노회에서 허락된 것은 아니러니다.

그런데 앞서 보도된 교회들처럼 김재남목사에게도 목사 아들이 있다는 소식이다. 그는 용인시 광교호수로 86에 소재한 '기독교영성연구원' 이라는 기관의 사역자라고 되어 있다. 그러면 앞서 보도한 창성시민교회의 장재한 목사처럼, 허위 분립을 한 후에 이 둘을 합병하는 절차를 거쳐서 아들에게 교회를 이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온다.

이게 신빙성이 있는 게 기자가 '기독교영성연구원' 으로 명기된 곳에 네비를 켜도 검색이 안되는 곳이라는 증언이다, 그렇게 되면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 이름만 있는 허위 기관이라는 오해를 받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교회가 부채도 있고 특수한 사정으로 후임자를 부득히 아들을 원한다면 정직하게 이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이 떳떳할 것이다. 

   
 

'산까치야' 주인공 최성욱목사와 예인교회 합병

최성욱 목사는 부부가 된 최안순사모와 튜엣으로 한 때 유명한 대중가요 “산 까치야” 부른 연예인 출신 목회자다. 처음 개척은 지난 1988년 일원동에서 했다. 그 후 년전 교회당 신축으로 인한 재정 부담을 이기지 못하여 같은 교단의 “거룩한빛광성” 설립자 정성진목사의 중재로 개척한 “생명의빛광성교회” 와 합병을 하는 데 예인교회를 사실상 포기하는 흡수 통합된 것으로 이해된다. 그리고 이번 강남노회에서 정년이 되어 34년 시무를 끝내고 원로 목사가 된다.

교회당 부채로 인한 합병과정에서 보통 설립자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이면 계약은 관례다. 내용인즉 퇴직금 2억원과 예인교회 시무 당시 사례비 조로 향후 2년간 지원을 한다는 조건이었다고 하는 데 성실히 이행이 되었는 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지금와서 드러난 것은 은퇴는 하지 않고 '생명의빛광성교회'로 부터 비파(군대용어로 비공식 파송)로 내락을 받아 용인시 수지교회(이태종 목사 시무)2층에 예인교회라는 이름으로 모이고 있다는 얘기다

최성욱 목사가 건축으로 인한 부채를 이기지 못하고 전전긍긍한 결과 정성진목사의 중계로 은퇴를 조건으로 하는 합병을 한 것이면 합병이 되는 순간 시무 사임이 되면 안되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총회 연금재단이사장직과 재단이사로 있어 이 직을 유지하기 위해서 한시적으로 시무지를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조건은 최목사의 임기가 있는 총회직분 유지를 위한 것으로 한시적인 것이다.

합병하는 교회선 정년이 얼마 안남은 최목사에게 원로로 추대도 하고 이후 노후를 편하게 보내시라는 요청을 했으나 이를 최 목사가 사양하여 이후 교회선 원로 추대는 않기로 했다고 한다. 합병 당시 최목사가 시무하다가 건축한 예인교회 부채는 51억원이었고 이런 채무를 모두 안는 조건으로 합병을 한 것이다. 그런데 상회인 강남노회가 최성욱목사를 이번에 공로목사로 은퇴를 허락했다면 예인교회를 유지하도록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평가와 제안 

이 문제는 복잡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김재남목사는 정직하게 아들 목사를 후임으로 교회에서 민주적으로 절차를 거쳐서 청빙하게 하고 최성욱목사는 은퇴를 하셨다면 합병한 교회를 위해서도 예인교회는 법적으로 해소가 된 교회라면 미련없이 떠나야 한다. 그리고 노회는 목회자를 파송하던지 다시 분립된 교회로 들어가던지 하는 것이 정상이다. 유독 강남노회에서 지난 번에 3 교회 그리고 이번에 2 교회에서 이런 문제점이 드러난 이상 강남노회는 침묵만 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노회나 교회 개인을 표적으로 하여 범죄시 하기 보다 이런 원인이 무엇인지 해당 치리회는 살피고 대안을 내야 할 것이다. 설립자들이 처음에는 온갖 정성을 드려 개척한 교회들이 그나마 자립하고 건축까지 한 것은 다행이지만 부채를 해결못한 상태로 있는 곳은 케이스바이케스로 공로을 인정해주는 차원에서 형편들을 살펴야 할 것이다. 부채가 있고 교인들도 원한다면 아들이든 누구든 마다할 일이 아닌게 교회를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습이란 프레임에 너무 메이지 말고 교단에는 없는 용어이니 신앙도 대물림 하듯이 목회나 교회도 교인들의 원한다면 절차를 아들이라고 특혜나 역차별을 주지 말고 하도록 상회는 지도하고 도와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헌법에도 미자립(재정의 미독립)교회는 제외된다는 조항도 있으니 강남노회가 이런문제를 당사자와 교회에만 맡겨주지 말고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교회와 평생 목회후 은퇴하신 분들의 명예을 보존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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