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너머에 빛나는 감수성이...> - 예장뉴스
예장뉴스
생각 나누기칼럼/기고/강연
<창의성 너머에 빛나는 감수성이...>= 딸이 기억하는 예언자 고영근 목사의 일상 =
고성휘  |  집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0.19  09:45:34
트위터 페이스북

<창의성 너머에 빛나는 감수성이...>

 

 

향을 좋아했던 그..
해마다 아카시아 꽃 필 즈음.

한 소쿠리 가득 담고 
 

해맑은 미소로.

손수 튀겨주신 아카시아엔
행복미소 한 가득.

병상에서 눈을 뜨지 못하고 말씀 한 마디 못하실 때..
두 손 허브를 묻혀
후다다닥....

"아버지. 허브향이예요. 
향이 좋죠?"
가느랗게 속눈썹이 
떨린다.

부흥회에서 돌아오시면
으례 삼남매의 방문을 여시고선
정리. 정돈. 미화를 심사하신다
"미화가 항상 문제구나. 환경이 아름다와야 하는데..."

미화와 거리가 멀었던 우리
아버지는 참....
안어울리신다 했다.

성수동교회 수련회때
모처럼 만난
아버지와 두 딸. 
수영을 가르쳐 주시겠다 한다.
일명 개헤엄. 

물위에 둥실둥실 떠 있는 수박같은 모습으로..
한참 까르르 웃는 
두 딸 보고 
그도 웃는다. 
개헤엄이 최고다...
 
 
 
 
 
 
 
 
 
 
 
 

   
 

찬송가를 칠 때면 어김없이 나오셔서는 
직접 찬송가도 치시고
"내 영혼이 그윽히..."
노래부르던 그.

요새는 무슨 책 읽냐
궁금해 하시던
그. 

감수성이 풍부한
아버지 덕에
삼남매의
아이들 모두 
문학과 음악에 
많은 탤런트를 
갖게 되었다.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3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4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5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장로교회의 당회원, 당회장의 역할(1)
10
이정훈 교수는 누구인가?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대표 : 이상진
발행인겸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 성동구 성덕정 17길-10, A동 202호   |   사무소 : 서울 종로구 대학로 3길 29, 100주년 610호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행정메일: ds2sgt@daum.net   |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왕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