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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교회 보도 반론에 대하여
유재무 편집인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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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1  1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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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임은 힘들다. 

교회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 말들도 많고 경우에 따라서는 심각한 분쟁으로 발전한다. 해법은 그 원인을 해소하는 것인데 지도자들이 그런 능력과 권위가 있다면 가능한 것이고 그렇치 않다면 밖으로 나돌아 순진한 교인들만 못할일 시키고 지금과 같이 상도교회와 같은 상황이 되는 것이다. 

교회 분란의 첫째 도의적인 책임은 당회장인 위임목사에게 있다 그러나 이게 법적 책임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 다음엔 현직 당회원 장로들도 책임이 크다. 일이 복잡해지는 것은 장로들이 분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로라면 불만자가 아니라 중재자로 적극나서 최목사에 대한 재신임을 노회에 대리 당회장 정하여 제직회든 세례교인들이든 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목사의 사임은 교인들이 가라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범죄가 있고 재판에서 치리를 받거나 자의사임인데 그것도 목사들 마다 성향에 따라 다르다. 한두사람만 반대해도 떠나는 분도 있고 전체가 반대해도 안나가는 분도 있어 위임 목사 사임은 오직 자신만 결정할 수 있는 절대 권한이다.

목회자의 이임은 목회 중단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가정과 경제 생활에도 큰 일이다. 바로 임지를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아무 일이나 할 수도 없다. 그런데 쫒겨났다는 평판까지 받으면 사역지 구하기도 쉽지 않다. 따라서 이런 점을 고려하여 서로가 상처없이 갈길을 정해야지 자기가 싫으니까 나가라 하는 건 안된다.

과거 교회 분쟁이 나면 일단 목사를 희생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던 때도 있었는 데 그때는 목사보다는 교회를 더 중요시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사회도 그렇고 공공의 이익이라고 해서 사익을 누르거나 단체를 위한 개인의 희생보다는 개인의 인권도 그렇고 소수자들에 대한 배려가 강화되는 추세다.

그런 측면에서 목회권의 보호, 혹은 질서 있는 퇴진이 아니면 받아들 수가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잘못이 분명한 목사라도 재판이 아니고는 사임을 받아드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직도 밀면 밀리겠지 얼마나 버티나 보자는 식으로 했다가는 큰 봉변들을 당할 수 있는 데 아마 지금 그런 경우가 아니겠나 하는 판단이다.

어느 목사가 쫒겨났나는 평판을 듣고 나가려고 하겠는 가 모양세로는 그래도 은혜로운 이별을 원하는 게 인지상정이고 교회다운 방안이다. 그렇치 않고는 사실상 목회만이 아라 인생 끝이라고 봐야 한다. 그래서 법이 생긴 것이고 이건 오랜 세월을 걸쳐서 쌓인 것이다. 따라서 교회 일은 제 집안 일 하듯하면 안되고 절차를 지켜서 아무나 나서서 할일이 아니다.

   
                           * 누구와의 대화인지도 불분명하고 사임의사를 밝히는 것과 사임은 별개다. 

상도교회는 개인들 교회가 아니다.

교회 사건 보도에 우리가 지키는 원칙이 있는 데 그 교회의 특수성이다. 지지가 필요한 분들 입장이 아닌 법과 원칙 교훈을 남기는 차원에서의 보도다. 사실 자기 네 허물은 목사든 교인들이든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고 자중하고 회개할 일이지 제 입맛에 안맞는 다고 열낼 일이 아니다. 

그러나 언론의 사명은 사건의 공론화로 일방적 희생을 없게 하고 알권리를 통한 도덕적 판단을 하게하고 극단적 방법을 자제토록 감시적 기능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노회의 공식적인 활동을 깃점으로 보도를 통하여 서로를 알게 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첫 보도 후 반응은 달랐지만 살펴보면 모두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할 것이다. 그 첫째는 사실을 공론화하여 선한 방향으로 가도록 하자는 취지다. 사실 80여년 다 되는 역사에 4명의 목회자라면 선진들이 좋은 분들이라는 생각이다. 그보다 짧은 역사에 수십명이 오고간 교회도 부지기수기 때문이다.

보도에 반기를 든 분들 중 예의 있게 자료를 통하여 반론을 원하는 분이 일체의 판단없이 건넨 것은 감사한 일이다. 아마 그주장에 대해서 지지하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보이는 데 가장 큰  이유로 목사가 한번 사임의사를 밝히고 왜 그만두지 않느 냐는 것이다. 또 표절 설교 교회형편에 맞지 않는 예우와 목회 스타일로 보이는 데 그래도 사임은 정한 법에 따라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 이유로 사임을 하는 분들도 있고 그렇치 않은 분들도 있다. 문제는 이 문제를 교인들 다수가 동의하는 가이다. 그렇치 않다면 상회가 개입하여 조정을 해야지 일방으로 목사에게만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다. 불법은 아니라도 부적절한 일이라도 그것을 다수가 받아드리면 목회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교인들중 이를 큰 문제로 삼지 않거나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따라서 반대자들이 할 일은 직접 목사를 나가라고 할 일이 아니라 생각이 다른 교인들을 설득하는 것이 정상이지 목사를 모욕주고 생활비 안주고 압박해서 나가도록 하려고 하면 다른 교인들이 반대하는 것이다. 지나친 자기식의 교회사랑이 충돌하여 이런 분란이 나는 것이다. 

   
 

예배방해는 가장면져 해결되야 할 문제

그런데 지금 상도교회는 교인들이 직접 나섰는 데 듣도 보도 못한 행위 중이다. 매 주일 예배시간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써서 예배를 드린다? 이건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방법이다. 세상적인 방법도 그렇게 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제 교회서 타인에 대한 예배 방해요 하나님께도 엄청난 불경이다. 또 교단적으로는 업무방해 성격도 된다. 

따라서 최목사가 목회하는 이상 더 이상 설교도 얼굴도 보기 싫다고 한다면 교회를 바꾸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런데 제 시간에 돈 드려 가며 주일 날 그런 일을 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도 가정도 피폐케 하는 일이다. 요즘은 부부나 자녀도 자기가 좋아하는 교회로 가는 분들도 많으 현명한 선택을 해야지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 외 노회에 목사의 범죄행위가 확실하다면 열거하여 제소하는 길이 있다. 그러면 기소위원회가 검토하여 준법에 어긋나면 재판사유가 되기에 넘겨 이에 상응한 판결을 통하여 권징이나 치리를 하는 것이다. 판결의 결과는 위임목사라도 받아드려야 하고 사회법으로도 유효하다. 그런데 왜 이런 정상적인 절차를 안밟고 떼법을 쓰니 목사를 지키려는 교인들도 생기는 것이다. 

끝으로는 교회 장로들은 분쟁을 조정하는 위치에 있는 분들이니 구경하거나 뒤에서 조종하지 말고 직접 나서 해법을 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렇치 않으면 약한 목사만 볼모로 잡혀 희생양이 되는 것이다. 그런 지도력과 안목이 없다면 장로들 모두 사표내야 한다. 현재 당회도 정상적으로 회집하지 못하니 원로, 은퇴, 현직 장로들이 모여 대화를 하기를 권면한다.

   
                    * 최목사 반대파들의 만든 것인데 언론에 밝힌 내용을 억지 해석하는 것은 문제

상회 활동엔 협조해야

현재 노회 화해조정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했으니 양측은 성실하게 자기의 주장을 충분히 말하고 판단이나 조정을 기다리는 것도 예의다. 그런데도 지난 첫 주간 설교시간에 우발적인지는 모르나 설교하는 목사를 향하여 고성을 지르고 방해한 것은 노회서도 참조를 할 것인데 합세한 분들로 있다니 그 경중을 물어야 한다.

다만 그 분은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상응하는 책임을 지면 될 일이지만 당일 기도자로 회중들이 보는 앞에서 이를 제어하고 말리지 않고 역성을 든 장로에 대해서는 공중기도를 스스로 금하고 교회 앞에 사과해야 할일이다. 그래서 장로하기 힘든 것이고 지도자가 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감정을 조절할 줄 모르면 어떤 일을 당하는 지 알게 할 필요가 있다.

공중기도는 개인기도와 달리 그 날 예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인데 원래는 목회자들이 했던 순서다. 그런데 장로교회 장로들이 우리는 그럼 무얼 하란 말이냐? 는 소리에 넣은 것인데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소리를 하는 것 때문에 넣치 않은 것이다. 

그런데 지금 상도교회의 상황을 보면 장로들이 공중기도를 통하여 주관적인 소리를 하고 신도들을 선동하는 것이라면 중단 시킬 필요가 있다. 설교도 그렇고 기도도 절대 감정을 담고 성경과 어긋난 소리를 해서는 안된다. 공중기도의 의미가 전혀 훈련이 안된 분들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 법 근거 제158조(장례식등의 방해) 장례식, 제사, 예배 또는 설교를 방해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당회록에 대한 평가 

자료인 당회록 내용에 대해서는 논의 할 필요가 없고 일반론적으로 가치에 대해 말한다면 교회 모든 회록과 재정장부,교인명부는 그것을 볼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자 외에는 당회나 당회장의 허락하에 열람 할 수 있다. 모든 회록은 시건장치가 있는 캐비넷에 보관하고 반출할 수 없으며 열람(본 사람 사유 시간)에 대한 것도 기록에 남긴다. 

다만 당회록은 당회 결정없이 나돌면 안되는 서류다. 법원의 요청외에는 아무에게도 줘서는 안되는 문서다. 당회록 문제는 첫째 당회장 실명이나 실인이 본인의 것인지요 회록을 보고 찍은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추가로 첨가된 글씨체의 굴기가 이전 것과 육안으로 보아도 달라 첨가 된 것 아닌 가 하는 의심이 가는 데 그렇다면 공문서 위조로 처벌도 감수해야 한다. 

그리고 최목사가 사임의사를 밝히고 퇴장했다(이는 회의를 마무리 하지 않았다는 의미)고 기록되었는 데 끝에는 최목사 기도로 당회를 마쳤다고 되어 있다. 또 모든 회의는 서두에 말씀과 찬송 기도로 시작을 하는 데 공란이라면 실제 당회인지 당회원 모임이었는 지가 불분명하다. 따라서 이 당회록은 문제가 많기에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는 점을 숙지시키며 그래서 당회록을 무단 반출한 것이 아닌 가 하는 츠측이다. 

끝으로 사임을 한다는 녹취록인데 이는 당사자가 사임 의사를 인정하지 않는 다면 하위거나 몰라도 사임 얘기를 한적이 있다고 하는 이상 의미가 없는 문서다. 그러면 직장이나 사회에서 그만 둔다는 말을 했다고 해서 그만두게 할 수는 없는 것과 마찮가지다. 교인도 시험이 들어 교인이 안나온다고 교적부에서 빼거나 왜 나왔냐고는 못한다.

평가와 제언 
전도사 시절 설교중에 소리를 지른 장로님이 계셨는 데 목사님은 반응이 없었는 데 교인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책망을 하여 다른 교회로 나갔다. 2년이 넘었는 데도 주보에서 이름을 한빼서 행정적으로 안나오니 빼자고 했더니 교회도 법이 있네 언젠가 또 올 수도 있고......

이후 목회를 해보니 교인이 실제 교회는 안나와도 교적부서 멸실하지 않고 별장부로 관리를 하는 것이다. 세례교인 명부도 보관을 하는 게 신학교 입학등으로 원적교회에서 그런 확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실종교인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자의로 빼달라고 하기 전에는 결코 명부에서 제외하지 않았다.

최목사가 입으로 사임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지만 또 오죽했으면 그런 말을 했을 까 하는 상상도 해본다. 그래서 지도자의 말한마디는 천금과도 같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두 사임도 사임이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자신이 고용주로 일하는 사람에게도 그렇게 처리는 못한다. 법에 목사 사임은 노회에 문서로 내지 않은 이상, 치리받지 않은 이상 여전히 위임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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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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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자신을 알라
(111.XXX.XXX.177)
못된송인지 엉덩이뿔나는법
피켓들고 앉아있기전에 본인들의 신앙은어디쯤와있는지 생각은한번쯤 해보시고 하는행동들인지
ㅉㅉ교회에 주차요원뽑는다면 장로들 그누구하나자윈하지않으면서 주일 그높은자리위에앉으셔서
목사님쫒아낼 궁리들이나하시고 봉사하라고 주신장로ㆍ권사 무슨 별달은줄알고있는지
말씀 10번읽으면 뭐합니까 부끄럽지도않은지 피켓들고 얼굴은왜가리십니까
계속 하십시요 하나님의 무서운벌이 있을겁니

(2023-03-24 06:54:51)
온전한마응
(211.XXX.XXX.121)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네요, 어떻게 교인이란사람들이 이럴수 있는건가요? 예배시간에 성령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는게말이 됩니까? 저사람들은 성경을 안 읽는사람들인가요? 성령회방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거 에요? 설마? 목사님이 어떠한죄를 지셨든...기사 읽어보니 솔직히 무얼 잘못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저사람들 마음에 안들었나봅니다.
그만 회계하세요 주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

(2023-03-23 17:13:17)
한심하네 예장뉴스
(122.XXX.XXX.80)
"화해중재보다 중한것" 기사에 대한 다른의견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반론권 보장 차원에서 보도하신것처럼 보이지만 공정과 상식이 없는 이상한 논조로 작성을 하셨군요.
평생 섬긴 교회를 "목사가 싫으면 교회를 떠나는것도 방법"이라니
언론의 중립적 자세와 바른 가치 전달은 어디로 간걸까요?
억지로 쓰신게 표가 납니다.
편향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말씀하신 언론의 사명(공론화, 알권리, 감시적 기능) 제대로 하시길

(2023-03-21 15:13:16)
개혁자
(118.XXX.XXX.208)
종교개혁을 왜??
했을까요..
썩고 냄새나니 희생하면서 기독교가 탄생하지 않았을까요..
평생을 교회와 함께한 교인들이 떠나야 하나요..
표절과 거짓의 목사가 떠나야 하지 않을까요..
노회가 이럴때.. 바른판단하라고 만들어진것 아님니까?
역할을 못하면 사회법으로 가서리~
망신을 당해야 마땅합니다

(2023-03-21 13:20:2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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