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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행사 언제 까지 이런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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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08  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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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대 장종현총장과 CTS 감경철장로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그 시작은 1970년 초 남산에서 시작되었는 데 나뉘진 교파와 교단들도 그렇고 보수와 진보를 망라하여 유일하게 하나가 되여 예배를 드리는 행사로 자리를 잡는 다. 이 예배를 주관한 곳은 가장 오래된 연합기관인 교회협(NCCK)아였다. 그러나 1980년 중반 한기총이 생기고 2012년 한교연에 이어 2020년 한교총으로 그 연합기관의 중심이 옮겨가면서 따로 또 같이 이해관계에 따라 모여왔다.

그런 가운에 작년에 한교총 대표회장이 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가 맞는 첫 행사인 2023년 부활절연합예배를 오는 4월 9일 오후 4시 영락교회(김운성목사)에서 72개 교단이 연합으로 드린다. 이날 예배의 꽂인 설교는 지난 한교총 총회서 내심 대표회장을 바라봤지만 안된 가운데 한교총은 이를 달래듯 장종현 목사에게 맡겼다.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아무래도 한교총이 량이나 질적인 면에서 평정을 한 듯 하다. NCCK는 중구 덕수궁인근의 서울 구세군 회관에서 새벽 연합예배로 5시30분에 드렸다. 그외 '한기총'도 신임 회장 정서영목사 주제로 한국교회 100주년에서 합동측 총회장을 지낸 길자연목사(전 대표회장) 설교자로 존재감없이 모였다.

한편 '한교연' 은 그 자체로 회집하는 것이 불가능했던지 광화문에서 전광훈 세력과 뭍어서 모였는 데 여기 통합 총회장을 지낸 이광선목사(신일교회 원로)가 섰다., 이외에도 매년 진보 교회와 단체들이 드리는 '고난받는 자를 위한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구교형목사(성서한국 이사장)주관으로 시청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함께 드렸는 데 김근주목사(느혜미아 교수)가 설교했다.     

   
 

광화문 이스터 퍼레이드(부활절 퍼레이드)  

부활절 설교도 그렇고 올해 부활절 행사로 “2023년 이스터 퍼레이드”(부활절 퍼레이드) 하는 데 이를 주관 단체도 구설수다. 이 행사는 3년전 부터 계획했으나 코로나로 못하다가 이번에 한교총으로 힘들이 모여지자 이에 발맞춰 한교총이 주최하고 CTS가 주관한다. 준비위는 "비정치적 순수문화행사로, 분열과 투쟁으로 가득한 거리를 평화와 사랑과 화합을 담은 건강한 기독교 문화로 채우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밝혔다.

퍼레이드에는 61개 팀이 참여하는 데 교회와 선교기관, 대안학교, 다문화팀, 유모차 행렬, 대학 의장대, 경찰기마대 등이 주제별로 구약, 신약, 근현대, 다음 세대로 구성해 모두 5천여 명이 행렬에 참여하며 퍼포먼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면에는 불교의 삭탄절 야간 등 행열등에 버금가는 행사가 되고록 한다는 의미인데 성탄절은 너무 추운 겨울로 성탄트리 점등에 그치기 때문이다.

   
 

그런데 CTS가 행사를 위해 감리교와 합동 통합 교단에 2억씩 내라는 말에 교단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행사위가 비정치적이라고 강조하는 의미는 전광훈목사 세력을 의식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저들은 몇 년째 광화문을 점령하다시피하여 기독교를 정치로 오염시켜 정당이나 기성 교회들로 부터도 비판을 듣고 있다. 따라서 이런 것은 정통 기독교가 아니라는 의미도 드러내고 비난받는 사회적 이미지를 재고한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CTS가 전광훈의 적수로 등장한 것이다. 

그러나 언론도 봉사하는 차원에서 지원하고 중계나 하면 될 것인데 엄청난 돈을 내라고 하는 것은 부활절 핑계로 장사한다는 비판이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서 가수 에일리와 박기영의 공연으로 마무리한다. 이외에도 소프라노 신델라와 델라벨라, 불후의 명곡의 김신의, K-가스펠경연대회 및 찬송가경연대회 수상자들과 합창단 하모나이즈가 참여한다는 계획이니 돈이 들기는 할 것이다.

   
      * 감경철장로 

부활연합 연합 준비위 기자회견 실언 

한교총은 지난 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예배 준비기도회와 점검을 하면서 이영훈 대표회장은 서 “한국교회가 한마음으로 화재 피해를 당한 울진에 집 54채를 지어 줘 감동이 됐다. 우리가 이렇게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며 “한국교회 이름으로 튀르키예에도 지진 피해를 당한 이들을 위해 집을 지어 주고자 한다.

100억 원까지 모금해서 집을 지어주면,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부활이 우리만의 축제가 아니라 한국과 전 세계에 꿈과 희망과 회복을 주는 복된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한다. 참 이것도 대표회장 개인 생각인지 한교총 임원회나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의 안인지는 모르나 큰 부담들을 지우는 발언이다. 울진에 화재를 당한 주민들에게 집을 지어준 것은 한교총이 주도한 것은 맞지만 이로 인하여 회원교단들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돈을 냈다는 불만 때문이다. 한교총은 봉사기관은 아닌 데 국민재난에 이런 식으로 대들었다가는 감당을 할 수 있는 지 모르겠다. 

이미 '한교봉' 이라는 봉사단체가 엄연히 존재하고 그 성과도 유네스코에 등재되는 등 활동을 해온 대로 전문성을 활용해야 함에도 누가 대표회장이 되느냐에 따라 주관적으로 교회연합기관이 본연의 사명을 뒤로하는 것은 큰 문제다. 그런 가운데 지진으로 큰 피해를 당한 튀르기에도 감동을 주기 위하여 100억을 모아 집을 지어주겠다는 발언도 얼마만큼 검증된 것인지도 구설수다.

지금 각 교단별로 모금을 하고 구호단체들로 활동을 하는 가운데 있는 데 한교총까지 따로 또 모금을 한다면 그것도 천문학적인 숫자인 100억라면 사실 이건 물리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걱정이다. 그리고 이돈을 어떻게 모금하고 어디다가 준다는 것인지도 모르고 내부적으로 검토가 된 것인지도 궁금하다. 정말 어디고 대표들 때문에 문제지 회원들이나 교회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 장종현 백석대 총장 

부끄러움이 없는 행사자들 비판 여론  

그런 가운데 한 인터넷 언론에서는 이번 2023년 부활절 연합예배와 광화문 행사를 앞두고 설교자와 행사 주관사인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총회장)와 감경철 장로(CTS기독교TV 회장)에 대한 비판 기사가 나와 관심이다. 내용은 처음 나온 것은 아니지만 모처럼 한국교회와 언론의 전면에 나서는 가운데 스타일 구기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두 분의 공통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횡령)’으로 처벌된 바 있는 지도자들로 그 죄질에 상관없이 목사이자 장로 기독교지도자로 총장과 언론기관 대표라는 점이다. 장종현 목사는 백석대 공사비 중 60억 원을 전용했다가 구속된 바 있고 감경철 장로는 세 번에 걸친 횡령 범죄로 인하여 유죄를 받기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니 생각이 있는 이들은 이런 일들이 기독교에서 용납되는 것이 이상하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다고 하는 데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는 이 정부가 과연 이런 기독교 지도층 전과자들이 설교하고 주관하는 행사를 몰라선지 알면서인지 참석하는 지 모르겠다는 비판이다.  또한 준비위도 이들의 사회적 평가와 지탄에 대하여 진정 몰라서 그런 것인지 알면서도 둘러리를 서 주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러니 시간이 갈 수록 연합기관 무용론이 평신도들을 중심으로 나오는 이유다. 교인들이 낸 헌금 무서운줄 모르는 교계지도자들의 영적 무감각이 언제까지 갈 것인지 걱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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