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사태 일단 봉합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교계/기관/신학교
한일장신대 사태 일단 봉합
예장뉴스 보도부  |  ds2sgt@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4.12  22:03:48
트위터 페이스북

               한일장신대 사태 일단 봉합

중재 합의는 좋은 전례로 정상화 될 듯. 채 총장, 3개월 휴직후 복귀 언급 없어(참고로 총장 정년은 70세)  

   
                                               * 4월 7일 합의한 수습안에 대한 학교측의 보도자료

지난 2월 3일 한일장신대 총장 채은하목사가 학내에서 금식기도를 시작으로 촉발된 학내 사태가 2개월만에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4월 7일(금) 한일장신대 박남석 이사장과 총장 채은하목사가 총회가 파송한 수습위원 목사 부총회장 김의식목사와 장로 부총회장 김상기 장로가 참여한 가운데 중재한 수습안에 서명하였기 때문이다.  

이 수습안엔 *학교 구성원간의 갈등과 분쟁에 대해 이사장과 총장이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하고  * 전 이사장 소송건의 체불임금을 해결한 직후부터 총장이  3개월간 유급휴직(총장직무대행은 신학대학원장)한다.  *이사회는 전 이사장 소송 건 취하 등 해결의 책임을 지고 적극 노력한다. * 운동처방재활학과 교수  4 명의 재임용에 대해 신속히 재논의 한다.  *이사회의 총동문회 파송 이사  1 인을 신속히 충원 한다.

라는 내용을 골자로 학교문제로 더 이상 교단이나 지역 학교 구성원들에게 갈등이 되지 않토록 양측이 상호 협력한다는 취지다. 또 이사회가 무리하게 재임용을 거부한 운동처방재활학과 교수 4인이 문교부에 낸 교원 소청심사에서 승소한다. 이에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결정대로 오는 4 월  21 일 이사회서 이들의 재임용불가에 대하여 재론한다는 계획이다.

   
                  * 지난 2월 3일 채은하 총장을 지지하는 교수들과 총동문회등이 낸 사건에 대한 보도자료 

이사회로부터 날벼락을 맞은 피해자 한 교수는  “이사회의 절차상 하자가 명확하여 소청심사위원회에서 출석없이 서면심사로 진행됐다 ”며  “이사회는 운동처방재활학과 학사행정의 정상화에 적극 기여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그러나 수습안중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채은하 총장의 3개월 유급 휴가인데 이것이 징계의 의미인지 아니면 보상차원의 휴식인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총장으로 복귀한다는 조항이 없는 것도 이상하다. 현재 이사회의 기류로 보아 대행을 선임한 것을 보면 복귀를 염두에 주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간다. 그러나 당사자가 사인을 한 이상 알아서 대처해야 할 일이다.   

한일장신대학교 교수협의회와 전국교수노동조합 전북지부 한일장신대학교지회도  “특별한 결격사유없는 교수들을 이사회가 무리하게 재임용을 거부해 나온 당연한 결과 ”라며  “이사회가 소청심사결과를 받아들여 조속한 시일 내에 교수들이 복귀하고 학사운영이 정상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촉구했다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5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6
장로교 당회원, 당회장의 역할(1)
7
이정훈 교수는 누구인가?
8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9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10
이재철 목사 강연내용 일파만파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대표 : 이상진
발행인겸 편집인 : 유재무   |   사무소 : 서울 종로구 대학로 3길 29, 100주년 610호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행정메일: ds2sgt@daum.net   |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왕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