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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 총회 장소 변경 가능한 가?(2)
유재무 편집인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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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7  09: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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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창 총회장 지도력 마지막 시험대

총회 역사상 현직 총회장이 이토록 무력할 때가 있었나? 이무리 차기 총회 장소 선정이 현직 부총회장의 권한이라고 해도 교단 내 갈등으로 떠오른 장소 문제를 무력하게만 바라보고 있으니 나오는 말이다. 속내는 차기 총회장이 하는 일을 임기가 얼마 안 남은 현직 총회장이 반대하면 총회지도자들 마져 갈등하는 일을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다른 임원들이 나서야 할 것이다. 현 부총회장을 빼고는 모두 이순창 총회장이 천거한 분들로 이 총회장의 의중을 따라 난제에는 총회장에게 힘을 보태야 할 것이다.

이순창 총회장은 들리는 말에 의하면 올 해 총회장직을 끝으로 섬기던 연신교회에서는 은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6년생이니 3년여 더 남았지만 이미 36년간 목회하는 동안 교회의 뒷바라지도 컷으니 교회를 위해서나 본인의 건강을 위하여 자원 은퇴를 하기로 하고 지금 후임자 물색에 들어 갔다고 한다. 따라서 이제 총회장 임기를 잘마치는 일만 남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갈팡질팡 이 지경이 된 것은 모두 현직 총회장이 욕을 먹게 되어 있다. 

   
 

현재 공고된 명성교회로의 총회 장소 변경은 어렵다는 후문이다. 이미 법에 의거 하여 60일전 공고가 되었기 떄문이다. 또 총회 장소 문제는 법에 의거하여 부총회장의 천거로 총회장이 정하도록되여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7 교회의 장소 변경 의견이나 반대 서명운동은 모두 의견들이다. 따라서 임원회는 그런다고 해서 총회 장소를 번복하면 총회 질서도 무력화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7 교회의 목회자들도 그동안 침묵하자가 이제와 그런 식으로 뛰어 들어 일만 복잡하게 만드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명성교회에서 총회를 하자는 말이 나오자 명성교회의 반응은 시기상조론이다. 김하나 목사도 그렇고 이제 겨우 세습문제가 잠잠해지는 상황에서 명성이 다시 뉴스의 촛점이 되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는 다는 의미다. 지난 10년간 교단적으로도 어려웠지만 사실 명성교회 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건 날벼락이 아닐 수 없다. 그 분들을 위해서도 더 이상 뉴스의 논란꺼리를 만들지 않는 것이 지도자들의 도리기 때문이다. 

   

   * 사진은 시간과 각도를 어떻게 잡느 냐? 에 따라서 달라진다. 현재 총회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역할이 바뀐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김하나목사도 꺼린 총회가 어떻게 

당회장 김하나목사나 당회는 처음엔 사절을 하고 김종식 장로를 총회로 보내 겸양의 의사를 밝히지만  총회는 다시 읍소하여 낸 총회 장소 청원을  못이기는 체 허락을 한 것이 화근이다. 김삼환목사의 후광을 입는 이들은 명성에서 총회를 못할 이유가 없다는 발언이다. 사실 총회는 총회를 하는 것이고 지교회가 부대비용을 대는 것이니 그 교회가 한다고 하는 데 무슨 문제냐? 하는 소리들이다.

그러나 명성교회에서의 교단 총회가 열리는 의미가 자기들 말대로 사회법정등에서 일단락되는 해에 보란 듯이 총회를 하는 것이 교단에 어떻게 보여질지는 모르는 것 같다. 너희들 아무리 떨들어도 우리는 갈길을 간다는 듯한 위세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김하나목사가 하는 "왜 하필 지금이냐" 는 의미가 맞는 다. 이번만 지나면 언제해도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의 논란으로 욕을 먹고 탄핵을 받아야 할 사람은 현 총회장 이순창목사라고 말하고 싶다.  

이번에 명성교회서의 총회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음에도 총회를 강행하면 그 짐은 총회나 지도자들이 아니라 명성교회가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이다. 아니 일은 10년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어 보인다. 만약에 반대를 하는 분들이 명성교회 앞에 가서 시위와 피켓팅으로 사회언론에 까지 보도가 될 것인데 그러다가 "빈대잡는 다고 집태우는 격" 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목회는 교회와 교인이 중요하지 총회 일이 뭔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총회장소에 억지 기도회까지

문제는 총회만 한다고 해도 넘어야 할 산이 큰데 거기다가 어떤 공적 경로로도 헌의나 합의가 결의가 없는 1만명 "영적각성기도회" 때문이다. 김의식 부총회장의 발상으로 나온 일인데 이건 명성교회로써도 원하는 일이 아닐 수 있다. 화해, 치유 다 좋은 데 이건 누가 하라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시간이 필요하고 가해자가 선심쓰듯 되는 것도 아니고 다 시기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의식 부총회장이 취임후 총대들에게 설명후 절차변경을 통하여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 다 알려져 부총회장 취임 부터 막는 다는 소리부더 절차 변경을 안해준다는 등 갈길이  참으로 멀고 난맥상이다. 거기다가 김의식 부총회장은 지난 달 총회장 임기동안 섬기는 교회서 안식년을 허락받았다고 하는 데 노회의 허락이 있어야 하기에 이것도 끝난 문제가 아니다. 물론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정서적으로는 장로교 치리장인 총회장은 강단에 서야 권위도 있고 힘도 있지 안식년으로 쉬면서 총회에 출근하는 것은 낮선 풍경이다. 

또 민주당 종교 위원회 직함도 그렇고 문재인 대통령의 조화 옆의 공개된 사진에 지난 목회여정에서의 상처입었다는 이들의 이구동성의 함성도 그렇고 사실 온전하게 총회장 직임을 마칠 수 있을 까 하는 소리들이 나온다. 거기다가 최근엔 한 선배목회자로 부터 이성문제 폭로 예고와 교회에서의 모금등 까지 발설을 했는 데 사실 이런 것은 확인되지 않은 일로 위험 천만한 일이다.

이는 아무리 김의식 목사가 밉고 부족하고 고집을 부린다고 해도 한 일이나 말중에 잘못된 것만 비판해야지 가짜뉴스로 도배를 하는 것은 안된다. 그렇다고 해서 김의식 부총회장도 체면이 있는 데 모두 박살내고 원점에서 간다는 것도 그렇고 오늘 오후에 열리는 총회 임원회서 이 점을 착안하여 결론을 내기를 바란다. 총회 장소문제로 교단 내 갈등을 가져오고  에너지를 소진한 것에 대하여 서명자들이 원하는 대로 우선 총회장과 임원회는 사과부터 해야 할 것이다.

   
          * 장소변경 불가라는 김의식 부총회장의 답변, 하지만 현 총회장과 의논은 하겠다고 했으니 그 결과도 따르기를 바란다. 

총회만 하고 기도회는 다음 번으로 

지금 총회 장소도 그렇고 둘째 날 열리는 "영적대각성 기도회" 로 더 일이 커진 것은 사실이다. 총회 장소에서 총대들의 허락으로 기도회든 뭐든 하는 것은 자유지만 지 교회와 교단 간 사안에 대하여 총회가 앞장서 치유니 화해니 할 만큼 영적권위가 있는 지도 의심이다. 또 기도회에 오고가는 비용등 문제들이 한둘이 아닌데 이를 반은 노회가 부담하라고 하고 나머지는 명성교회에 청원을 한다는 데 이건 명성을 두번죽이는 일이다.

따라서 시간적 이유와 가중된 총회 일이 일반 여론에 휘둘리는 일은 바람직 하지 않으니 총회는 법대로 60일전에 공고되여 있으니 그대로 가소 기도회는 부총회장 김의식목사가 대승적 차원에서 접고 총회장 취임한 후에 따로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으면 좋을 것이다. 지금 전국적으로 3일만에 명성교회에서의 교단 총회 반대 서명이 8월 16일인 어제 천명을 넘었다고 한다. 총대들도 아닌 기관 전도 무임목사들이 반대가 뭐 대수냐고 하지 말고 일의 심각성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한사람이 반대를 하여도 그 사유을 살피고 경청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도리다. 따라서 총회장이나 임원회는 더 이상의 교단의 갈등과 혼란을 방치하지 말고 일을 수습하기  바란다. 결론적으로 17일(목) 오후에 열리는 총회 임원회에서는 부총회장이 자신의 뜻을 반은 접기를 바라지만 그렇치 않을 경우 임원들이 투표를 해서라도 가부간 민주적으로 해법을 내기를 바라마지 않는 다. 

서명운동은 계속될 것이지만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올려도 큰 의미는 없다. 누가 총회나 총회 장소에 가서 드러 눞지 않는 한 앉아 글이나 쓰고 남의 글이나 퍼나르고 서명이나 하는 것으로는 일의 성사가 힘들다는 것이 경험이다. 따라서 반대를 하는 분들은 좀 나서서 적극적으로 하던지 아니면 절충점을 찾기를 바란다. 김의식 부총회장도 7 교회가 총회 장소 유치 의견을 밝혔을 때 한 언론에 총회장과 의논을 하겠다고 했으니 그대로 하시기를 바란다. 

정치도 경제도 교회도 상대를 100% 굴복시키는 일이란 있을 수 없다. 모두가 한발씩 양보하는 중간 선쯤에서 가는 것이 정상인 듯 싶다. 그렇다고 총회를 보이콧하는 사람은 하는 것이고  교단적 합의나 정서가 없는 데도 주관적으로 총회서 영혼없는 기도회 한번 하고 치유니 화해니 했다고 하고 명성교회를 총회에 복귀시킨다는 발상은 잘못이다. 더우기 기도회 강사들로 언급되는 분들의 자질이나 위상도 그렇고 급이 성총회에 맞지 않는 다는 지적이 있으니 이번 급조된 기도회는 하지 않는 것이 총회나 총회장으로 취임할 김의식 목사에게 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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