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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기 총회 장소는 변경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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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9  1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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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창 총회장 '영적 대각성 기도회' 는 보류  

19일 오전 이순창 총회장과 명성교회서의 총회 장소 변경을 요청했던 7 교회(새문안,영락,소망,주안제일, 온누리,천안중앙,청주 상당) 목회자들과 만나기로 한 가운데 5명이 참석했다. 여기서 이순창 총회장은 그동안 총회 장소 문제등으로 교단 내 여러 목소리가 나온 것을 언급하는 것으로 운을 뗀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7 개교회를 대표하는 이들이 올해 총회 장소 문제가 교단의 사안에 떠오른 것에 대하여 돕는 다는 마음으로 제시한 한 것이 일부에서 보기엔 반명성 대열에 선 것 처럼 보여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자 누가 이 7 교회들에게 그런 대표권과 자격을 주었느 냐? 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이들도 교단의 책임있는 구성원으로 총회를 앞두고 협조한다는 의미지 세습비판론자들의 총회 장소 반대 연장선상과는 다른 것으로 보인다.    

그런 데 일이 와전되 7 대형 교회가 언제 부터 그런 목소리를 냈냐? 왜 진작 못하고 이제와 편하게 목회하던 분들이 개혁가 인 것 처럼 보여지는 것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이 이순창 총회장에게 밝힌 내용은 명성교회서 교단 총회가 열리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 

   
 

김의식 부총회장 비판도 그만해야

이에 대하여 이순창 총회장은 임기 말에 이런 일로 인하여 교단에 근심을 끼치고 전 총회장님들이나 108회기 총대들에게 우려가 된 점을 인정하였고 이에 참석한 5 개교회의 목회자들도 총회의 사정은 이해하지만 장소 변경의 의지는 굽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하여 이순창 총회장은 이미 지난 주말 임원회에서 논의된 바 있듯이 법적으로나 시간적으로 공고된 총회 장소 변경은 어렵다는 점을 설명했다고 전해진다. 

현재 교단 헌법상 총회는 60일 전에 장소와 안건을 공지하도록 한 일정이 차질  없도록 하는 것도 총회장의 임무중 하나이다. 따라서 총회 장소는 합법적으로 절차를 거쳐서 정하였으니 시기상조론이나 반대론이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대로 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결과를 이번 주일이 지난 다음 주간 한국기독공보를 통하여 총회의 입장이 공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해도 총회 징소 반대 의사를 굽히지 않는 노회나 총대가 있다면 총회 불참을 하던 그외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자유이나 총회나 노회중에 그런 언행을 하는 것 까지는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총회 장소안에서는 질서를 유지를 위해서 반대든 찬성이든 모두 정도 껏 알아서들 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난 17일 총회 임원회시 논란이 되고 있는 "영적대각성 기도회" 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이순창 총회장에게 일임키로 한 김의식 부총회장의 자세가 일을 푸는 실마리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우리 총회를 아끼는 분들이 우려를 직간접으로 부총회장에게 전달하였다고 한다. 총회 장소 변경문제는 한번 공전하다가 어렵게 정해진 이상 천재지변이 아닌 한 교체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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