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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태에 대한 총회 입장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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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08  12: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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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장과 총회 향한 비방, 도가 넘었다. 

최근 우리교단 총회장 김의식 목사에 대하여 입에 담기 부끄러운 말들이 모 인터넷 신문에 나와 교단 안팎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본 것이 아니라 남의 말을 조합해 재탕 삼탕에 다른 것과 연계하는 식의 비난 조라 글의 촛점이 혼란스러워 보인다. 특히 적시자 김의식목사에 대해서만 아니라 그를 비호하는 이들 까지 섞어서 전개하여 글은 피로증이 심하다.

공공재인 언론이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에 대하여 비록 사실로 확인 이전이라도 경고와 교훈의 의미로 사건 기사든 실명이든 밝힐 수는 있겠다. 허나 후속으로라도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반론 기회도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 자기 매체라고 하여 사적 감정풀이로 활용하는 것은 정도를 벗어난 것으로 이에 대한 책임이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삼경목사는 은퇴도 하셨고 나름 공도 있는 분이니 촌음을 아끼고 자중하시는 것이 어른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지만 건강도 안 좋고 감정적으로 예민하신 것 같아 조심스럽다. 또 상대하는 분도 비슷하게 평행선을 달리는 것도 문제지만 허가 난 언론들을 갖고 사적 감정을 연속으로 배설하는 식이니 언론을 하는 입장에서 독자들 앞에 죄송한데 그 피로증이 심각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보도와 사실은 다른 것

김의식 총회장의 이성문제를 처음 제기한 곳은 마하나임 뉴스의 박신현장로다. 그러나 잦아드나 했더니 교회와 신앙 최삼경목사가 이 건에 대하여 뒷 얘기를 시작하더니 급기야 지난 2월 29일에 이진오목사(세나무교회)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로회 통합 김의식 총회장이 교인과 불륜 관계란다. 그런데 김삼환/김하나 부자와 세습 지지파가 공론화를 막고 있단다. 이게 목사냐? 이게 교회냐? 독사의 새끼들아,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https://www.facebook.com/jino2520)이다. 라는 말로 직격탄을 날렸다.

주변에서는 명성교회가 속한 동남노회에서 명성교회 세습을 옹호하고 부노회장까지 지낸 박장로가 원로 김삼환목사 지키기를 하면서도 명성이 아끼는 김의식목사에 대해서 이런 음해성 보도를 하는 것에 대하여 지나친 충성경쟁에 오바 한다는 평이다. 최삼경목사도 은퇴한 원로로써 직접 막장 글을 쓰는 속내를 이해할 수 없고 아쉽다는 평이다. 

이진오목사의 총회 비판 글은 현재 보이지 않치만 비록 개인 계정이라고는 하나 김의식 총회장에 대한 문제만이 아니라 단체(총회)까지 거론 한 글이기에 보기에 따라서는 법적 책임이 가벼워 보이지 않는 다. 문제는 이진오목사도 그렇고 박신현장로 최삼경목사 모두 자신들이 직접 보고나 증거가 없는 일을 다른 것과 엮어서 쓰니 결국은 비난의 의도가 명백해 보인다. 보도와 사실은 다르다. 따라서 사실이 아닌 것을 보도한 명예훼손의 소지가 있고나 비방의 의도가 있다면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김의식목사는 해명하고 총회는 응대해야 한다는 소리 많아

이에 교단 총회 대변인실(총회 서기, 사무총장)에서는 지난 6일 낸 입장문에서 이 문제를 법적 조치를 한다는 소식이다. 그도 그럴 것이 더 이상 침묵을 했다가는 흉한 사실을 인정하는 모양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현직 총회장 실명을 언급했고 어떤 분은 총회원들 까지 조롱하고 비방한 것으로 보여 더 이상 묵과할 수는 없어 보인다.

김총회장 개인은 그동안은 시간이 가면 잦아들 것으로 알고 소송까지 하는 것이 적절치 않아 참았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총회장이라고 적시했음에도 이것을 그대로 나두면 인정하는 것이 되고 총회도 함께 망신을 자초하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무리 고발성 가사라도 개인 인권이나 단체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간주되면 처벌받아야 한다. 과거는 공의나 대의를 위하여 다른 것은 희생되어도 문제가 안 되었지만 이제는 공적인 것 못지 않게 개인의 인권과 사생활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타인의 불륜에 대하여 당사자가 아닌 분이 거론 할 때는 그것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없으면 아무리 공공의 유익을 위한 것이라도 허위사실 유포가 된다. 그러면 형사 고소를 당하고 패소하면 민사상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 따라서 본인의 고백이나 증거나 증언이 없다면 사실무근이 되기에 허위사실 유포가 되기에 이에 대한 대가는 피할 수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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