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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신임 대표 오정호 목사법인 이사장에 정성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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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4  1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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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미래목회포럼

신인 오정호 대표ㆍ정성진 이사장 취임 
 

   

                     신임대표 오정호 목사와 신임 이사장 정성진 목사


한국교회 목회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교회연합운동의 롤 모델 역할을 하고 있는 미래목회포럼이 운영진을 새롭게 정비, 한국교회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일에 더욱 조력할 것을 결의했다.


“한국사회와 교회 위한 중단 없는 개혁 계속할 것”

미래목회포럼은 30일 오전 11시 앰버서더호텔에서 제9회 정기총회 및 임원진 위촉식을 갖고, 대표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이사장에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를 각각 취임시켰다.

또한 부대표에는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와 주서택 목사(주님의교회), 상임이사에는 최이우 목사(종교교회)가 취임했다.

신임 대표 오정호 목사는 “어떻게 하면 빛이 될까 하는 고민보다는 우리 스스로 소금이 되어 교회와 사회를 치유하는 일에 더욱 진력해야 할 때”라며 “앞으로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의 향후 10년을 내다보고 미래를 준비하며, 자기갱신을 통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그리고 중단 없는 개혁을 계속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이사장 정성진 목사는 “이제는 대표가 아닌 이사장의 소임을 다해 뒤에서 잘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교회의 미래가 세계교회에 미치는 영향이 어떨 것인가 고민하며 한국사회의 미래의 대안과 희망을 주는 미래목회포럼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이성희 목사(연동교회)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음대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너무 귀하지만 독한 사명을 주셨다”며 “우리 모두가 채찍을 든 사람이 아니라 예수의 손에 들린 채찍이 돼야 한다. 내 자신을 알고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미래목회포럼 목회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는 김요셉 대표회장(한교연), 전병금 대표회장(한목협),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등 교계 지도자 및 인사들이 참석해 미래목회포럼이 한국사회와 교회를 변화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2003년 6월 5일 창립된 미래목회포럼은 각 교단에서 300여 명의 건실한 목회자와 각계 33명의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연합기구로, 그동안 한국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미래 목회의 방향을 모색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펼쳐 왔다. 또한 창립 10주년을 앞두고 사단법인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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