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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수 성탄의 사람”일까? >= 아침과 저녁에 쓰는 편지 =
임규일 목사  |  (만성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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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6  06: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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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수 성탄의 사람”일까? >

 
   
 

 주 하나님의 천사가

나사렛의 마리아에게 말하였듯

 

“네가 오늘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입었느니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 “

 

오늘 내게도 말씀하신다면

 

나는 마리아 처럼

대답할 수 있을까 ?

 

“주의 종이오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 ...

 

오고 오는 주일마다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

수없이 잘도 되뇌이면서

 

- 아침 엽서 70 -

 

오늘 새벽

라인홀드 니이버의 기도문으로

기도드리고 싶습니다.

 

오 하나님!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를,

제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정을,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가려낼 수 있는

지혜를

제게 허락하시옵고,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도

세상엔 바람이 잦고

겨울이라선지

아침 부터 몹시 춥습니다.

-아침 엽서 71 -

 

오늘

새하늘 새 땅인가요?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오심 까지는

아직 아니겠죠?

 

그저

서로 용서하세요

먼저 자기 자신 부터

격동하지 말고

 

우리는

선과 악을 모르잖나요?

시대를 현실을

쉽게 선하다 약하다 함은

독선과아집 교만이죠

 

겸손할 일입니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깨우치는 이도 있으니

 

아침이 오는 데

소리나던가요?

조용히

묵묵히

 

시험에 들지않도록

깨어 있읍시다

 

주님이 늘 말씀하심 따라!

 

그럼

   
 

 

 

- 저녁에 쓰는 편지 35 -

 

모두

깊이 푹!

잠 잘자십시오.

밤새 바보 상자 쳐다보며

곰삭이지 마시고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막:27)

 

믿음이 있으시다면!

 

세상에 참 소란하고 북적이고

저 혼자 모두를 다 아는 듯

시끄러운 건 사람이란 생명체에요.

 

제발

주무세요

 

일은 사실,

하나님이 다 하시잖나요? (요5:17).

 

- 아침 엽서 72 -

 

오늘 비가 내리고 나면

그 빗물이 얼어

미끄러울 것이라 하네요

 

비와 눈과

그 얼고 미끄러움 뿐이겠습니까?

 

우리의 역사와

시대변천과

이 무쌍한 상황 상황 마다에서

 

부디

미끄러지지 마세요

 

벌써

나뒹그라지는 이들이 많네요

 

어려서부터 그랬을까요?

걸핏하면

땅바닥에 나동그라져 뒹굴며

떼쓰고 억지부리고 해대던 성질부리던.... ...

 

미끄러지지 마세요

 

꿋꿋하게

똑바로 걸어가는 모습이

서로 힘이 될 것입니다.

 
   
 

- 아침 엽서 73 -

 

날씨는 차겁고

눈은 내리면 쌓이고

쌓인 눈은 얼고

저 높은 산봉우리 깊은 골에서 내리부는

바람은 더욱 쌀쌀하다

 

아동부 어린이들이 많지 않아

율동과 노래, 찬양과 무용할

마땅한 아이들도 없어

우리 교회는

무대에 설 요셉도 마리아도 없다

 

아기 예수님은

누가 낳아 모실까 ... ...

 

다른 교회로 가 보세요

해야 할까?

 

촌구석 베들레헴 마굿간

구유에 뉘이셨으니

여기에도 오시기는 하시련만!

 

솔직히

좀 짠하고 우울한 성탄절이다.

 

오늘 저녁

눈도 내리고

날은 더욱 추울거라 하는 데

 

예배당에 불은 밝히고

난로는 피워놓고

있어봐야 하겠다.

 

- 아침 엽서 73 -

 

새벽에 나와보니

눈이 내렸어요

 

하얀 눈은 세상을 하얗게

참 곱군요

 

마당을 걸어가

예배당 문을 열고 불을 켜야 하는 데

걸어가면 발자국이 생기는 데

어찌 가나 하였네요

 

어둡고 시컿먼 사람들 살이임에도

하나님은 하얗고 깨끗한 풍경으로

선물 주셨어요

 

깨끗

상큼하신

하나님

 

 

- 아침 엽서 74 -

 

오 주님,

성탄절이 지났어도

날마다 주님의 성탄일이 되게 하옵소서

 

바울은

자신은 날마다 죽노라 하면서

자신에게서

오직 주님 예수 그리스도만 나타나시고

존귀히 되어지기를 사모하였음을

곰곰히 생각해볼진대

 

오늘도

"우리 구주 나신 날"

찬송부릅니다

 

아직 이른 새벽

영하의 추움에서도

사뭇

가슴이 뜨거울 수 있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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