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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꼴찌의 더불어 사는 능력”에서 예수살기로 !
이원돈 목사  |  (부천 새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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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2  17: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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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꼴찌와 더불어 사는 능력”에서 예수살기로 !

 

 예수님이 갈릴리 마을에 등장하면서 첫 번째 외친 말씀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막1:15)라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갈릴리의 공생애 사역은 구약의 희년적 성격과 분위기가 강한데

하나님의 희년은 무거운 짐진자들에게 안식의 해요 빚 탕감의 해요 은혜의 해 입니다,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희년 사역은 구원잔치 천국잔치로서 무거운 짐진자들의 죄사함의

은총 빚을 탕감하는 채무 탕감의 은총의 해를 선포하였고

가난한자 갇힌자 눌린자의 해방의 해와 달을 선포하였고

이러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자들이 바로 성령을 받은자임을 입증하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공생애를 보다 분명히 알기위해서는 희년적 은혜의 해로 하나님 나라를 보다

분명히 이해해야 이 하나님 예수님의 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할수 있을 줄로 믿는데

우리에게는 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중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1.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주로 하늘 나라라는 공간으로 오해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상을 하늘 나라란 공간적으로

저 하늘 위의 공간으로 이야기하고

시간적으로는 죽은 후의 이야기로 오해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에 관한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독일의 히틀러의 나찌즘 시대 본훼퍼 목사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기독교인은 미친 운전자가 사람들을 계속 치고 다니는데 그들이 죽으면 장례나 치르는 종교가 아니라 바로 그 미친 운전자를 운전대에서 끌어 내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세상의 사탄의 권세자들은 늘 신앙인에게 이야기합니다.

이 지상의 이야기는 죽기 전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맡기시고 당신들은

저 하늘 위의 천당이나 죽은 후 내세 이야기나 하세요

 

   
 

 

2. 또 다른 오해의 하나는 하나님 나라는 인간이 건설한 유토피아라는 것 입니다.

20세기는 파시즘의 시대라 하는데 파시즘의 특징이 바로 인간이 건설한 유토피아가

결국은 어떻게 붕괴하는가를 처철하게 드러낸 20세기의 최악의 드라마였습니다,

 

1) 오늘날은 1,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쟁과 독재의 주범으로 파악되고 있는 나치즘과 파시즘은 사실

당시 인간의 낙관적 기술과학 문명으로 이땅에 지상낙원 유토피아를 건설하자며 독일과 이탈리아의

대중을 열광시킨 대중에게 매력적인 존재였다는 것입니다.

2) 이 파시즘은 당시 대중의 위기감을 분명하게 파악하여 당시 대중의 위기 의식에

   나치즘과 파시즘이라는 종교에 버금가는 강력한 집단주의의 대안적 가치관을 제시하였다는 것입니다.

3) 파시스트들은 대중 집회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철저하게 기획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강력한 카리스마적 지도자르 내세워 대중들에게 공통의 경험, 느낌, 반응을

경험하게 함으로서 공동의 목적을 향해서 결집하게 하였습니다.

5) 더구나 대중의식의 조작을 위해서 문화․예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파시즘 이데올로기가

   세상을 구원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실현할 유일한 가능성임을 선전하고

   대중이 열광하게 만들었다는 것 입니다.

6) 그들은 용기, 규율정신, 동지의식 등 강함을 숭상하면서 대중이 지향할 수 있는

   새로운 비전으로 영토 확장의 꿈을 제시함으로 대중으로 하여금 믿음을 갖게 하여

   결국 그힘으로 몇백만명이 죽어나간 광기의 1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게 한 것입니다.

     (종교와 파시즘; 이재천 목사)

 

   
 

 

이처럼 나치즘과 파시즘은 매력적으로 대중의 지지를 휙득한 유사 종교였습니다.

나치즘과 파시즘은 기존 질서의 붕괴에 대한 대중의 광적인 두려움에서 기인 대중을 매료하고

이땅에 유토피아를 세우려는 정치적 종교에서 기인하였고

정치적 파시즘은 반드시 종교적 파시즘과 연결 되었다는 것입니다,

19세기 진화론적 낙관주에서 태동한 그래서 당시 독일과 이탈리아의 대중을 열광시킨

대중에게 매력적인 존재인 나치즘과 파시즘은 결국은 1.2차세계 대전을 일으키고

처절하게 붕괴될때 하나님은 예언자들을 일으키셨는데 독일 나치즘하의 본회퍼 바르트

그리고 비슷한 한국적 상황에서 한국의 유신하의 문익환 고영근 목사와 같은 예언자들은

하나님 나라는 인간의 노력에 의해 건설되는것 아니라 하나님 주권으로 도래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면서 인간의 모든 유토피아적 자기 기만적 계획을 철저히 심판하였습니다.

이러한 바른 예언사상과 하나님 나라 신앙은 바로 하나님 나라는

인간에 의해 건설 되는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심판하면서 도래함을 분명하게 증언하는

세례 요한과 예수님등 바른 성서의 예언적 신앙인들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의미인줄 믿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과 예언자 요한의 공동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지금 세상이 종말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파국이 임박함을 알았습니다.

민중들은 도탄에 빠졌고 로마의 식민지하에 들어갔고

곧 로마의 침공에 의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이 멸망할 것을 내다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면서 세상은 종말이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즉 가던길을 돌이키라가

요한과 예수의 그리고 모든 예언자들의 공동적인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요한의 회개와 예수의 회개에는 강조점이 다릅니다,

요한의 회개는 지금까지 살아오던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예수의 회개은 지금가지 가던길이 잘못된것을 알고

그 길에서 돌아서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나라 새로운 공동체인 하나님 나라에 참여에 더욱 관심을 갖습니다.

  

   
 

 

그것을 예수님은 때가 찼다로 표현하고 이제 때가 바로 하나님 나라인데

이 역동의 때와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바로 지상에서 시작되었다고 이야기면서

그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메시아의 도래를 누가 복음 4장에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눅4;17-18)

 

이것은 예수님께서 오시면서 세상은 종말이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전하는 전혀 새로운 질서, 완전히 다른 나라의 통치가

시작되었음을 선언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면 지금 병들고 아프고 가난하고 눌린자들을 향한 치유의 역사가

급격히 일어나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사역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시작된 것을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보여주셨는데

예수님의 초기 사역은 예수님이 오신뒤로 이미 하늘나라는 시작되었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모으기 시작한것을 분명히 보여주시면서 이제 이미 시작된

하나님 나라에 사는 우리로 그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데 있어서 보다

적극적이 되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에게 닥치는 문제는 이미 하나님 나라는 시작되었는데

누가 하나님 나라에서 살것인가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사는 시민인가가 문제입니다,

그 첫 번째 특성이 바로 회개입니다. 지금 사탄의 세상에서 돌이켜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자가

바로 새로 시작되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새해를 맞이하며 새롭게 시작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우선은 우리의 가던 길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오기 전 우리가 살았던 회개해야 할 세상을 가장 잘 나타내는 책이

최근 나왔습니다,

그것은 한국 청소년들의 더불어 사는 능력이 세계 꼴찌라는

 “세계 꼴찌의 더불어 사는 능력”이라는 책입니다.

저는 최근 교회 청소년들이 함께 겨울 여행을 떠난 이 사건을 엄청 높이 평가합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은 함께 협력을 해서 여행을 떠나는것도 버겁다고 합니다.

그리고 힘겹게 여행을 떠나서도 서로 소통하는 법을 몰라 밤새 께임만 하다고 온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는 경쟁하는 것만 가르치는 학교, 모든 실패와 낙오는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사회,

가난이 죄가 되는 현실 앞에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묻는 질문을 포기한 채 성적을 올리고

스펙을 쌓고 돈을 모으는 것에만 매달려 왔습니다.

그 결과 학교 폭력, 묻지마 범죄, 경제 양극화와 같은 사회적 위기에 봉착했고,

인간으로서 보호받아야 할 최소한의 가치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더 이상 우리 사회의 실패를 외면하거나 방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결국은 오늘 우리의 청소년들이 그동안 너무 경쟁에 물들여 져서

“세계 꼴찌의 더불어 사는 능력”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제 세계 꼴찌의 더불어 사는 능력이 된

우리의 현실에 대한 해결책을 분명히 고민해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왜 우리는 더불어 사는 능력이 세계 꼴찌일까?』

그러면서 돈과 스펙보다 중요한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기본 조건,

사회적 존재로서의 책임과 의무 등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지금 가던 길에서

회개하며 분명히 돌아서야 합니다,

 우리의 하나님 나라에로의 회개은 지금가지 가던길이 잘못된 것을 알고

그 길에서 돌아서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나라 새로운 공동체인

하나님 나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그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와 잔치의 맛을 보는

예수 살기에 이르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 살기와 예수 살기 이것이 바로 예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의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새해에는 우리가 이 하나님 나라 운동과 예수 살기에보다 적극적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우선은 새로운 하나님 나라와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고 우리가 그러한 삶은 살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이 길을 같이가도록 사람들을 초청하는 예수살기에 이제 나서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살기와 예수 살기 이것이 바로 예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의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2013 새해 그 포도주 맛과 같은 하나님 나라의 잔치의 주인공이 될것이고

그 나라의 축복을 누릴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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