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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장(통합) 서만 목사 후보생 863명이 나온다.종이 되면 갈 곳도 많고 할일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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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2  00: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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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되면 갈곳도 많고 할일도 많다. 

 

 
   

평양신학교 제 1회 졸업생들 서경조, 방기창, 한석진, 양전백, 송린서, 길선주, 이기풍

 

 
 
우리 총회 산하 7개 직영 신학대학교들이 학위수여식을 갖고 한국교회 부흥에 앞장설 주의 종을 배출했다. 목사 후보생인 신학대학원 졸업생 총 8백63명이다.
 
7개 신학대학교 가장 먼저 서울장신대학교(총장:문성모)가 지난 5일 해성홀에서 제56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1백33명을 비롯해 신학대학원 61명과 목연과 30명, 일반대학원 석사 15명 등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졸업예배는 총회장 손달익목사(서문교회)의 '새 역사를 창조하는 사역자들' 제하의 설교와 이사장 고시영 목사(부활교회)의 축도로 드려졌다.
 
부산장신대학교(총장:최무열)는 지난 7일 대강당에서 제59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갖고 신학대학원(교역학석사) 75명, 목회대학원 신학과(사회복지학석사) 2명, 목회대학원 신학과(신학석사) 3명, 일반대학원 신학과(신학석사) 1명, 학부 신학과(신학사) 34명, 학부 특수교육과(문학사) 22명, 학부 사회복지학과(문학사) 16명 등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호남신학대학교(총장:노영상)는 지난 13일 대강당에서 제51회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1백34명과 신학대학원 1백59명, 박사 2명, 평생교육원 6명 등 총 3백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총회장 손달익 목사가 "예수의 종된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으로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그리스도를 위해 죽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김명용)는 지난 14일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제1백6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6백77명의 십자가 정병을 배출했다.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총회장 손달익 목사(서문교회)가 '나는 따르라' 제하의 설교와 김명용 총장의 졸업권설에 이어 총회장에게 목사후보생 명단을 제출했다. 또한 동문회와 여동문회, 총동문회 입회에 필요한 명단도 전달했다.
 
한일장신대학교(총장:오덕호)는 지난 15일 예배당에서 제52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3백명, 석사 1백62명, 박사 6명 등 총 4백68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2011년 신설된 심리치료대학원에서도 처음으로 5명의 수료자가 탄생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덕순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및 교직원, 윤갑식 총동문회장과 동문들도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대전신학대학교(총장:황순환)도 지난 15일 글로리아홀에서 제56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부 40명, 신학대학원 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교무처장 정창교 교수의 인도로 열린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증경총회장 유의웅 목사가 '제자의 최우선 순위' 제하로 설교했으며 이사장 김원영 목사(서남교회)와 황순환 총장이 학위증서를 수여하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영남신학대학교(총장:권용근)는 오는 19일 대강당에서 제59회 학위수여식을 갖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신학과 54명, 기독교교육학과 23명, 사회복지학과 32명 등이 졸업하게 되며 신학대학원 신학과 75명과 일반대학원 6명, 사회복지대학원 4명 등이 학위를 수여한다.

 
   
 

이제 이들은 그동안 대학과 대학원등 긴 학업의 여정을 마치고 넓은 바다로 항해를 떠나는 심정으로 세상으로 나서지만 현실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  지금 대졸자들의 취업도 문제지만 대학원 까지 마치고도 갈자리는 마땅치 않다.

기성교회에서 전도사로 교역자로 사역할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정확한 조사는 없지만 상당수는 임지가 없이 졸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중에 가정이나 형편이 좀 낳은 사람은 유학으로 연줄이 있는 사람들은 전임으로 그외도 하프타임이나(사택없는 전임)과 파트타임 자리라도 구할수 있지만 그것도 한정되여 있다. 지방의 경우는 서울보다는 더 상대적으로 임지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그 원인은 어디 있는 가?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한층 늘어나는 목사후보생 숫자때문이다. 그것은 지원자가 많은 이유도 있지만  각 지방신학교가 갑종학교에서 정식 문교부 학위과정을 거치면서 학력과 질적상승을 가져왔지만 정원이 한정된 장신대 대학원에 입학하기가 어려워 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외에서 공부한 교수 목사들도 늘어나이 이들의 자리와 각 지방신학교의 발전적인 계획에 힘입어 학부 과정의 증설에 이여 신대원과정이 개설되였기 때문이다. 결국 장신대로 몰리는 지원 학생수는 분산하는 효과는 가져왔지만 창자 이들이 사회에 나와서 목회사역에 어떻게 사역할지에 대하여는 연구되지 않은 체 나오게 된 것이다. 그러자 학교의 운영을 위하여 높은 등록금을 내야 하는데 높은 신학대학의 교수 년봉도 문제다.  장신대에도 억대 년봉의 교수들이 생겼다.  

졸업생들에게 말로는 주의 종이라지만 진짜 종으로 살라고 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스스로 종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아지고 갈곳도 할일도 많다.  이제는 진짜 종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필요 할때다. 요즘은 과거와 같이 주경야독하며 가난과 싸우며 소명을 붙잡고 어디던지 얼마를 주던지 묻지 않고 갔지만 요즈은 그런 세대들이 아니다. 이들은 가정적으로 물질적인 풍요와 비교적 여유롭게 자란세대들로 불가능 하다.

이들은 자신의 취미와 관심사을 우선시 하고 가정의 행복과 자녀들의 희생을 원하지 않는 다. 그리고 단시간내에  성공과 목회자와 대형교회를 꿈꾸며 스팩을 쌓고  왕들이 되기를 원한다. 왕이 되려고 하는 한 갈 자리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왕의 시간을 구가하는 목회자들도 한때는 피눈물을 흘리며 바닥에서 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직장을 구하듯 목회지를 구하는 세대들이 아무리 많이 나온 들, 한국교회는 변화되지 않을 것이다. 물론 개인들에게 책임을 지울 일은 아니지만 학교와 총회는 앞으도 목사 후보생의 배출은 사역의 기회와 자리가 어느 정도 예측을 하고 조정을 하는 일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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