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정평 제 29차 총회서 정태효 목사 상임의장으로 선출 - 예장뉴스
예장뉴스
Voice모임/알림/행사
목정평 제 29차 총회서 정태효 목사 상임의장으로 선출대전 빈들교회서 열려
예장뉴스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28  22:43:22
트위터 페이스북

                      목정평 제 29차 총회서 정태효 목사 상임의장으로  선출

 27일(월) 오후 2시  대전 빈들교회(감리교)에서 제 29회 정기총회가 열려 신임회장으로 정태효 목사(예장통합, 성수삼일교회)를 선출했다.  박규용 목사(부의장)의 사회로 성낙현 목사와 남재영 회장은 '우리가 걷는 길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오늘날 한국의 주류교회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한다” 며, “시내산에서 금송아지를 믿었듯이 자본과 맘몬을 하나님 이름으로 부르면서 섬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전 의장 김성복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개회예배에서의 성찬예식은 공동의장인 정태효 목사가 집례하여다.

 
   
 

이어 DEFENCE 21의 김종대 편집장의 ‘남북평화통일과 교회’라는 개회강연에 이어 이근복 목사(교회협 선교훈련원장) 박승렬 목사(한우리교회) 한석문 목사(해운대교회)가 ‘전국목정평의 한 세대 반성과 전망’을 주제로 발제했다.
   
 

 창립 30주년을 1년 앞둔 목정평은  지역 조직을 활성화하고 교회개혁을 우선적인 과제로 설정하는 등 1980년대식 운동방식에서 성직자운동으로 전환을 통하여 새로운 세대를 준비하기로 했다.

또 목정평은 지역모임 재건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남재영 직전 상임의장은 지난 회기 부산지역 목정평을 신설하고 대구와 전주 등 지역조직을 활성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 회기 목정평은 광주와 청주, 서울 등 지역 목정평 조직을 추진할 뜻을 내비쳤다. 특히 서울에 목정평 지역조직이 없다는데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시급한 시일 내에 이를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특히 교회개혁을 주요 아젠다로 설정하 매년 종교개혁일 있는 10월 25일을 전후해 회원들 간의 강단교류를 실시하고 10월 초순경 종교개혁주일 강연회를 열기로 했다.  CMS를 개설해 안정적인 재정에도 눈길을 돌린다. 후원회원 400명, 월 200만원 목표로 하고 이 재정 중 지역계좌에 한하여 30%를 지역자금으로 환원하기로 했다.

박승렬 목사는 “힘을 잃은 민주화, 개혁대상인 교회라는 상황에서 목정평 운동의 현장과 활동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자본의 힘을 감시 비판할 힘은 △올바른 물질관을 가르치는 교회 △자본의 윤리와 노동의 가치를 가르치는 교회 △평화를 가르치는 교회 △건강한 교회상을 세워가는 교회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평화목회교육원 및 교회개혁연대모임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또 “향후 목회자운동은 WCC 10차 총회를 기점으로 공교회성 회복운동에 보다 힘을 기울였으면 한다”며, “그것은 그리스도교 영성을 회복하는 운동이고, 예배, 말씀(교회력과 성서일과), 그리고 직제 즉 성직제도를 회복하는 운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앞서 목정평은 이날 한화 대전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확산탄 제조 중단을 촉구했다. 확산탄(집속탄)은 공중 발사시 소형폭탄이 광범위하게 흩뿌려져 최대 축구장 30개 면적까지 초토화되는 대량살상무기로, 111개 국가가 금지협약을 맺어 파기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성명서는 "확산탄의 피해자 98%는 민간인이며, 그 중 1/3은 10세 전후의 어린이”라며, “한국정부는 이제 국제사회에서 확산탄의 대표적 생산수출국이라는 오명을 벗어야 하며, 생명과 평화를 파괴하는 국가로 낙인 찍혔다.

이번에 상임의장이 된 정태효 목사는 정평목협 첫 여성 상임의장이다.  정목사는 기독여민회 회장과 정대협 생존자 복지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 목사는 서울 성수동 삼일교회에서 여성 노숙인들의 공동체인 내일의집을 운영하고 있는 여성 목회자 이다. 

한편 PCK에서 정평목협에서 의장을 지낸 분은 87년 이명남 목사(당진교회)  90년 김정웅 목사(청주 명암) 93년 백남운 목사(효자동교회)  96년 노영우 목사(청주 남교회)  99년 상임의장 이명남 목사 03년 상임의장 노영우 목사 04년 김병균 목사(나주 고막원교회)   07년 이근복 목사(새민족교회) 08년 서일웅 목사(마가교회) 11년 임광빈 목사(의주로교회) 가 있다.    

이날 공동의장에 박경량 목사(감리회) 박승렬 목사(기장) 박규용 목사(침례교), 총무에 원용철 목사(감리회)를 선임하고 목회신학위원회 교회개혁위원회 정의와인권위원회 평화와통일위원회 국제위원회 영성위원회 등 각 분과위원회를 조직했다.

[관련기사]

예장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정성진 목사 초청 강연회
2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5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10
쓰레기 시멘트 '맞짱' 뜨던 목사, 이렇게 산다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발행인 : 유재무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 17길-10   |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주사무소 : 상동발행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