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인재는 널리 알려 구해야 함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교회/노회/총회
총회 인재는 널리 알려 구해야 함총회는 모든 회의 법대로 해야
발행인 백도웅  |  oikos78@ms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7.02  13:03:59
트위터 페이스북

                             총회 인재는 널리 알려 구해야 함

총회는 모든 회의 법대로 해야

지난 6월 28일 열린 총회 연합사업위원회에서는 비상식적인 일이 전직 총회장이 주제한 회의에서 결의되였다. 몰라서 일까? 이해관계가 있을 까? 자신과 하나님만이 아시리라 믿지만 사람들은 많은 추측을 한다. 지금 21세기에 이런 관행이 총회에 있다는 것도 놀랍고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큰 문제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옛말에  "참외 밭에서는 짚신 끈을 고쳐매지 말고 배나무 아래서 서 갓끈을 고쳐매지 마라" 는 말씀이 생각난다. 

왜 이렇게 오해가 될 일을 하는 가? 참으로 소탐대실이다. 이 위원회가 얼마나 비중있는 곳인지는 다음과 같다.  총회 공천위와도 같은 데 우리 총회가 참여하는 교회연합기관에 우리 총회를 대표하는 인사들을 파견하고 감독하며 각 단체들의 이사나 위원들를 파송하기도 하고 최고 실무자들을 추천하는 곳이다. 예을 들어 연세대학교 이사나 기독교대학과 신학대학의 이사  NCCK 여타 기관에 책임자들도 모두 이곳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이번에 열린 회의에서는 연합기관의 사장 후보를 추천한 모양이다. 아무도 모르게 몇 사람만 내용을 알고 같은 위원조차도 모르게 제안된 회의기 때문이다. 그것은 앞으로 있을 기독교서회(CLS) 의 차기 사장 후보인데 얘기인즉은 단독 지원하고 추천되였다는 데 있다.  이건 거의 제왕시대의 얘기다.  이번 인선에는 그 발상과 절차, 과정 결론이 다 문제다. 추천된 분이 자격이 없거나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 분은 이미 언론분야에서 중직을 경험했고 총회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는 분으로 자격이 충분이 되는 데 왜 그랳을까? 이런 불공정성 시비를 자처하고도 되리라 하는 생각은 무리다.   

제일 웃기는 것은 떡을 줄 놈은 생각도 않는 데 김치국 부터 마신다고 기독교서회로 부터 후임 사장 공모도 나오기 전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설쳐될까? 우리교단은 늘 이래서 문제다. 내부에서 벌써 자중지란이 난 것이다. 그러니 될 것도 안된다. 이는 특정인을 후보로 선점하기 위한 음모로 보인다. 다시 말해서 다른 후보들 모르게 혼자 지원해서 혼자 후보가 되려는 비겁한 일이다. 자신있게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경쟁하여도 불리할 것이 없는 데도 말이다. 

물론 공개를 해서 공모를 할 수는 없는 일이라면 최소한의 비공개 공모(관계자 추천)도 있고 총회 임원회의 추천이나 해당위원회의 추천이라는 절차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절차 없이 특정인에게만 일정과 지원서류를 알려주고 지원한 것이다. 임원들이 그런 심부름을 했다고 하니 참으로 섬기는 마음이 가상한 일이로다. 이런 일이 아직도 우리 총회에 남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반응들 이다.  

예전에 내가 NCCK 부총무를 하다가 부족하지만 총무에 지원을 한적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아는 후배가 교단의 힘있는 이들을 후견인으로 하여 경쟁자가 되었다. 할만하고  좋아하는 분들도 많았다. 그래서 절차와 신의를 지켜야 하는 것이다. 후보를 추천할 연합사업위원회는 내부 공모하여 인선한 결과 나를 총무 후보자로 추천했고  NCCK 인선위원회에서 총무로 무난히 통과된 전례가 있다.   

그런데 이번에 이 회의를 실무적으로 준비하는 기획국도 문제가 많다. 회의 준비를 하면서 안건과 관련된 것들을 세심하게 챙겼어야 하고 혹여 잘모르는 분들이 간과한 것이 있다면 자세히 가르쳐 주며 직언을 했어야 한다. 총회 사무총장이 왜 존대하는 가? 이런 일을 감독하고 총회에 질서가 서도록 해야 할 것 아닌가? 그래서 돈도 주고 집도 주고 차도 주는 것 아닌가?  총회 직원들은 총회가 전국교회를 대신하여 바라보고 일해야 하는 것인 모른다고는 하지 못할 것이다. 

이 일은 관심 있는 몇사람만 알고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영문도 모르고 이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중엔 공모절차도 없이 느닷없는 후보자 추천에 절차 문제를 제기 했고 이를 인정 까지는 했으나  다음 부터 그렇게 하자는 식으로 유야무야 넘어갔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총대들이나 사무총장에게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라는 바이다. 이 문제에 관한한 총회 특별감사위원회에 회부하고  연합사업위원회 뿐만 총회 모든 회의 운영에 대하여 근본적인 검토를 할 것을 주장하는 바이다.

지금 어느 시대인데 자기가 힘 좀 있는 자리에 있다고 특정인을 봐주는 식의 일을 하는 지 모르겠다. 그러고도 앞으로 총회의 큰일을 하고자 한다니 함량미달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총회 임원들이 직접 지원자 이력서나 들고 들락거리지를 않나 말도 아니다. 지적 컨데 우선 이 문제에 원천적인 책임은 이 회의를 진행한 위원장 김정서 목사(전 총회장)에게 있다. 연합사업위원회는 직전 총회장의 당연직인데 직전인 박위근 목사는 은퇴자로 전 총회장인 김정서 목사가 위원장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우리 총회의 중요한 사람들이 다 들어가지만 막상 최고 권력자 총회장은 빠지는데도 선배들의 절묘한 이유가 있다. 온갖 사람들의 인사로비에 시달라는 살아있는 권력 현직 총회장에게 그 막강한 권한을 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엄무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다. 인사비리에 휩싸이면 개인이 아닌 교단의 망신이다. 그래서 직전 총회장을 넣은 것은 단순한 예우가 아니라 일의 관성과 연속성을 위해서다. 그런데 총회장을 지내고 그렇게 많은 회의를 한 경험이 있는 분이 진행한 회의의 결과는 믿어지지 않는 다.

위원장 김정서 목사는 현재 우리총회의 가장 위대한 일을 한분 중의 한분으로 연금재단의 과거 비리 감사를 주도한 분으로 그후 모두의 바램대로 연금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된 분이다. 그 분은 과거의 잘못된 연금재단의 부정과 불법을 의롭게 파해치고 바르게 하기 위하여 멀리 제주도에서 헌신적으로 총회 일에 봉사해왔으며 이와같은 일로 인하여 동문들로 부터도 많은 오해와 질시를 받고 공격을 받지만 굳굳이 총회일을 감당하는 분으로 더 많은 사람들로 부터는 존경과 덕망을 입고 가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분이다.

그런 공이 있는 분이 왜 연합사업위원회에서 비상식적인 일을 의도했는 데도 이를 제지하거나 바르게 하지 못하고 치우침으로 우리 총회의 망신을 자초하게 된 것일까? 바로 어디서나 위원장이나 위원들을 핫버리로 만들는 사람들 때문에 망신을 당하는 것이다. 이번에 그 주역이 밝혀져야 한다. 그리고 당일 총회파송 서회 이사들을 불렀는데 4명중 2명는 불참을 했는 데 참석한 분들로 부터 이와 관련된 정보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면 그날은 그 분들의 보고만 청취하고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그리고 위원들에게는 이 조건에 맞는 후보들을 추천하라든지 총회에 보고하던지 하는 것이 회의의 순서가 아니겠는가

그런데 특정인의 서류를 미리 받아놓고 이 보고를 듣고는  바로 후보자 추천을 의결을 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특정인을 추천하기 위한 음모라는 것이다. 서회 사장 자리는 이번에 우리교단 차례라는 것은 소문이 나 있다. 그러니 아마 추천만 받으면 받아 논 밥상이라는 식으로 목전의 이익에 절차를 잊어버린 모양이다. 그것은 현 사장이 연임만 하게 못박은 법을 바꾸워 현재 4년 3선을 연임하고도 다시 임기연장을 꿈꾸는 것으로 소문이 났다.

그리고 지금 연합기관의 Bic 3 기독교방송(CBS)  대한성서공회(KBS) 기독교서회(CLS) 최고 책임자에 PCK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교단이 이 중요한 자리에서 봉사하기 위해서 적합분을 추천해야 하는 중차대한 임무가 있다. 그러려면 교단의 좋은 인재들에게 널리 알리고 구하는 것이 정상아닌가? 그런데 특정인에게만 정보를 주고 지원을 하게 하고 서둘러서 급하게 결정을 한 것일까?  그것이 궁금하다. 

추측컨데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는 알 수 없다. 복수 후보자가 되고 인선에서 정보가 공개되고 경쟁하면 불리해지기 때문 아닐까?  그러니 밀실에서 소수자만 정보를 주고 위원들를 둘러리 세운 것이다. 그렇다면 이 후보자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그는 c3tv에서 부사장으로 일했다. 그후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전대미문의 사건 강북제일 사태시 당회장들의 사욕과 무능 비겁함으로 공석이 되였을 때 특정인의 부탁을 받고 그 교회에 가서 내부 행정에 관여했다는 일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강북제일교회 사건은 소속노회인 평양노회가 자기 소속교회의 사건을 잘못처리하여 그 큰 수모를 당하는 일에 거든 것이다. 이런 혼란한 과정을 틈타 비선으로 들어가 개 교회 분쟁에 개입한 전력 때문이다. 

목사가 당회나 상회의 허락 없이 사적으로 부탁을 받고 분쟁교회에 가서 해결사 노릇을 한 전력은 교회의 지도자로써는 큰 결격사항이다. 그렇게 숨겨진 불법 당회장 노릇은 범죄다. 이는 공인이 될 사람으로는 씻을 수 없는 과오이다. 매사에 철저한 인명진 목사 밑에서 일을 배우고 인정을 받은 사람치고는 이해 할수 없는 일이며 선배들을 욕먹이는 일이다. 누구든지 교단 일에 자신의 이름과 몸을 함부로 놀리고 합법적인 절차없이 용역비숫하게 여기 저기 끼여든 자들로 인하여 개교회의 분쟁이 더 힘들고 어려워진다는 보고들이 있다.  

끝으로 그 회의에는 현직 부총회장들도 참석하였는데 특정인을 세우기 위한 회의라는 것은 몰랐을 지라도 어른된 입장에서 잘못된 회의를 보고 지적하지 않고 침묵 했다면 실망이다. 들리는 말로는 추천된 후보자가 현 부총회장의 이름을 팔고  동향임을 내세우고 특정 학맥을 자랑하며 다 된듯한 행세를 한다고 하는 데 이는 참으로 우리 총회를 어렵게 하는 일이며 본선에서 힘을 결집하기 어려운 일이다.

주무 부서인 기획국은 사전에 이런 내용를 알았는지 몰라도 알았다면 지적하고 시정해야 했고 몰랐다면 더 큰 문제이다. 그리고 회의 중이라도 올바른 회의와 전례를 위하여 문제를 제기했어야 했는 데 왜 그냥 넘어 갔는지 앞으로 모든 회의는 이런 식으로 해도 되는 지 답해야 할 것이다. 가장 민주적이고 공개적이여야 할 총회가 비민주적이며 음모적인 과정으로 특정인을 세우기 위한 회의로 전락되였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총회의 모든 인사에는 반드시 공개적이며 널리 인재를 구하는 방식으로 가야지 특정인을 세우기 위한 밀실행정 불법행정은 근절되야 한다.  이 근본적인 책임은 사무총장에게 있다. 이런 식으로는 령이 서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그런 식으로 연합기관의 자리에 가니 찬송가 공회에서나 한기총에도 문제의 주역이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권위도 없고 힘도 없어 시달리다가 나중에는 교단도 배신하고 개인화 되는 것이며 그러다가 낙마하는 것이 역사적인 교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관련기사]

발행인 백도웅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5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6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7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8
장로교 당회원, 당회장의 역할(1)
9
이정훈 교수는 누구인가?
10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대표 : 이상진
발행인겸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 성동구 성덕정 17길-10, A동 202호   |   사무소 : 서울 종로구 대학로 3길 29, 100주년 610호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행정메일: ds2sgt@daum.net   |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왕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