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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개회예배가 무척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김기포 목사
김기포 목사(포항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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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30  17: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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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C 개회예배가 무척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WCC 총회 개회예배서 인사하는 준비위원장 김삼환 목사(사진 주현신 목사)

예배는 한국전통 악기인 징소리로 세번을 (성부,성자,성령)울리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와 성경을 앞세우고 하나님이 주신 물(죄씻음) 불(촛불,성령) 성화, 음식(하나님이주신 먹거리),꽃,흙,나무등의 모습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가름 뭉쿨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설교를 듣기전에 대륙별 참회기도는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아픔들을 하나님께 부르짖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참회 기도와 함께 몸에 재를(회개의 표시) 뛰집어 쓰고몸으로 회개하는 장면은 가슴을 찡하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회 기도를 대륙별로 보면

아시아의 부르짖음과 소망
아프리카의 부르짖음과 소망
카리브의 부르짖음과 소망
유럽의 부르짖음과 소망
중동의 부르짖음과 소망
북미의 부르짖음과 소망
태평양의 부르짖음과 소망 등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폭력, 테러, 전쟁, 마약, 가정파괴, 환경파괴, 여성과 흑인의 인권, 노동착취, 탐욕, 빈곤, 죄의 문제등을 회개하는 참회의 기도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Wcc가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회개의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언어, 피부, 문화가 다르지만 함께 한자리에서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고 예배하고 찬양하는 모습을 통해서 천국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이번 부산 총회를 통해서 세계교회가 한국의 새벽기도, 수요예배, 성경공부, 뜨거운 전도와 선교의 열기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대한 민국을 방문해주신 WCC 회원 여러분!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특히 6,25때 대한민국이 어려움을 당할 때 WCC가 유엔에 유엔군을 파견할수 있도록 건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국에 오셔서 주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체험 하고 가십시요. 우리는 주님안에서 한 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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