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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기관/신학교] 선동은 설교가 아니다.
신학대학에서의 채플 설교 주의해야 모든 신학대학에서는 학생이나 교수들은 의무적으로 학교 예배(채플) 에 참여해야 하며 과거는 경건학점으로 이수하지 못하면 진급도 어려웠다. 강사는 학내 교수들과 외부 목회자나 동문들이다. 누구나 교단을 대표하는 학교에
예장뉴스 보도부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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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노회/총회] 이제는 제도 개혁이다(2)
교회나 목회자 생존 다각도로 생각해야 우리총회 규모가 숫적으로는 만사운동(1만교회 4백만성도)을 정점으로 외적성장에 대해서는 막을 내렸다고 볼 수 있다. 이후 내적성숙으로의 전환을 하는 중으로 과거 성장운동에 대한 의미나 성과가 없지는 않았으나 이에
유재무 편집인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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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건/소개] 연신교회 후임, 이도복목사로 결정
충신교회 부목사로 사역중 청빙 받아 이도복목사 107기 총회장을 지낸 이순창목사가 35년 사역후 은퇴한 연신교회 후임으로 이도복목사가 4월 6일 최종 결정되었다는 소식이다. 이순창 목사는 아직 정년이 남았지만 교회와 후진들을 위하여 총회장직을 마친후
예장뉴스 보도부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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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건/소개] 윤탄핵으로 보수는 분열
보수의 엇갈린 반응손현보목사 세이브 코리아는 헌재 결정 승복 4일 헌법재판소 판결 직후 이들은 입장문을 내고 승복하며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받아드리며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 있어서는 안 될 것” 이라며 “비록 정치적 구호는 달랐을지라
예장뉴스 보도부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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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노회/총회] 교회매입, 매각시 살필 점
이단교회로 매각, 어디까지 알았나 2003년 수도권의 한 대형교회를 시무하던 목사가 당회와 불화한 끝에 지지하는 교인 380여명이 함께 나와 새 교회를 설립한다. 이후 부흥해 의왕시 고속도 인근에 건물을 매입해 입주도 한다. 그러나 목회자가 주도한 내
예장뉴스 보도부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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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기관/신학교] CBS 사장 22일 선출 예정
우리교단 소속, 3명지원 CBS(이사장: 육순종목사)가 후임 사장 공모 마감 결과 9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개정된 규정 5조에 “사장 공모는 사장 임기 만료일 기준 80일 전부터 70일 전 사이에 시작하고 중앙일간지와 교계지 각각 2곳 이상에
예장뉴스 보도부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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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문화] 윤석열 대통령 결국 파면 선고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파면선고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윤 대통령은 이 시간 이휴로 그의 법적 직위는 소멸된다. 주문 사유는 "피
예장뉴스 보도부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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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건/소개] 장신대 후임 총장 공모 나와
사무총장, 한국기독공보 사장도 곧 공모우리교단 총회 중요기관의 책임자들 임기가 오는 9월로 끝나가 그 후임자 공모가 시작되었다. 현 김보현 사무총장과 안홍철 공보 사장 후임 공모를 준비중인 가운데 가장 먼져 장신대 이사회(이사장:김운성목사)가 현 김운
유재무 편집인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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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문화] 윤석열 탄핵 심판 4일 11시 예정
개신교는 헌재 탄핵 결과 승복분위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현재 내란죄로 기소되여 재판을 받는 동시에 헌재 탄핵도 일찌감치 종결되여 선고만 남겨두고 있다. 그러나 최종 판단이 길어지면서 탄핵 지지세력은 물론 반대 세혁들에게도 불만이 터져나오는 중이
예장뉴스 보도부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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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기관/신학교] 한일장신대 총장 선출 또 무산
총회 신학교육부 모여 총회 결의 미이행에 대한 환기 필요직영 신학대학교 이사구성 동문출신 제한 규정 유명무실총회 결정에 반하는 기관의 파송이사 소환 점검한일장신대 총장 선임은 또 불발한일장신대 총장 선출을 둘러 싼 총회와의 갈등 상태가 잦아들 것이라는
예장뉴스 보도부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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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건/소개] 산불피해는 사람이나 시설만이 아니다.
산불 피해 교훈 2025년 3월 20일에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일기 시작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삽시간에 경북 의성, 안동, 경산, 경주, 울주 등 지리산 일대로 번졌다. 비슷한 시각에 정부는 경상남북도, 울산광역시에 재난사태를 선포하였는 데 지
예장뉴스 보도부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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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기관/신학교] 신학교서의 정치활동, 금해야
신학생, 교수는 학교지도 받아야 장신대는 매년 봄과 가을 신앙사경회를 연다. 재학생들에게 학교 수업 말고도 시대와 교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주제들을 놓고 학교 밖의 전문가 강사들을 초청하는 데 모두 배우는 학생들의 지적 영적 성장을 위한 교육과정의 일환
예장뉴스 보도부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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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건/소개] 한경직 목사 재평가되나
용서를 구합니다.김인수(영국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로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 LSE에서 공부, 이 글은 3월 24일에 페이스 북에
예장뉴스 보도부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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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노회/총회] 한일장신대 사태 속보
총회 임원회 결정 사항지난 10일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서 열린 총회 임시 임원회는 제109회 지난 총회서 결의되고 노회수의를 거쳐 공포 된 헌법 정치 제88조 제4항 “2025년 연말 정년으로 은퇴하는 목사, 장로는 총대가 될 수 없다” 는 조항에
예장뉴스 보도부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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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문화] 이제 헌재의 시간이다.
'윤석열 즉각 파면' 정당 2천인 긴급시국선언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지 103일째 대한민국은 열병을 앓고 있다.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 지도 모른체 억울하다면서 지지자들에게 계엄은 통치권자의 정당한 행위였다는 말로 부
예장뉴스 보도부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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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노회/총회]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고 가자
전 정부 탓 언제까지두 스님이 기거하던 절로 돌아가는 길에 물이 불은 강을 만났다 그런데 그 강가에서 한 여자가 울고 있어 왜 울고 있는지 묻자 집에 아기가 있어서 빨리 가야 하는데 물이 불어서 건널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한 스님이 그 여자를 업
유재무 편집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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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노회/총회] 중요 헌법 20개 정리
달라진 헌법 바로 알기 다음 내용은 지난 3월 6일 지난 6일 우리교단 헌법위원회가 '교회법과 분쟁해결 방안 '을 주제로 '제109회 총회 법리부서 공동세미나' 가 열렸다. 여기서 이병철 장로(헌법위원회 전문위원)가 정리한 109회 까지 개정된 헌법
예장뉴스 보도부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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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기관/신학교] 신학대학 정치 대결장 안되야
탄핵 반대자들 신학대학으로 원정 시위 외부인과 결탁한 집회는 불허해야, 학생들 무단으로 학교 로고 사용 못하게 한 것은 당연 교직원들은 총장의 입장 따라야, 신학생은 학칙엄수 해야(경건학점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과가 이달 안에 나올 것으로 예
유재무 편집인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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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문화] 한국교회는 미국교회의 축소판
정교분리가 나온 이유 알아야 한국교회는 세계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성공과 부흥을 이루었다. 그 이면에는 선교사 입국 당시 시대상이 이조 말기로 반상의 이반과 일제식민지로의 전락한 사회적 상황과 관련이 있다. 이후 개화와 자주독립의 실천적 기반이 되는
유재무 편집인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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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건/소개] 110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 후보 등록
목사 후보로 권위영, 이정원목사가 등록 2월 28일(금) 5시에 마감된 11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자들 윤곽이 드러났다. 접수순으로 보면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 권위영목사(서울숲교회. 서울노회)와 이정원목사(주하늘교회. 강북노회)가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
예장뉴스 보도부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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