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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속보(6) 전 영신 A교수 글 올려이사회와 채 교수꼐 드리는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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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4  12: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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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속보(6) 전 영신 A교수, 글 올려

영신 이사회와 채승희 교수에게 드리는 것으로 보여

A교수와 채승희 교수와의 진실논쟁은 영신학원 토론방에 게시되고  있으므로  두 분의 글은  게재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고 기사에 대한 게재나 수정 삭제 권한은 전적으로 편집위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누구도 투고나 삭제의 요청이 없었다는 점을 밝힙니다. 

http://www.ytus.ac.kr/html/sub.php?mnucode=160301&code=160301&mode=view&no=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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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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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o
(220.XXX.XXX.18)
A교수에게 투서를 보내라고 지시한 사람은 초고속 승진을 하고, 어떤 벌로 받지 않고, 이제는 채00 교수 편이 되었다고 합니다. 참 이상하죠? 그리고 모교수를 배후세력을 단정하고, 그 분을 어떻게 해서든지 색출하여 학교에서 내보내고자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죠.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 사태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2014-12-25 14:48:31)
Bingo
(220.XXX.XXX.18)
A교수님, 지금의 고난이 나중에 하나님의 영광이 될 겁니다. 아마 한국교회를 이끄는 위대한 신학자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진실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영신을 사랑하신다. 말도 안되는 논문대필지시를 혼자 폭로할 용기는 없었을 텐데, 그 투서를 내라고 친절하게 안내해준 그 교수가 나중에 자신을 죽이는 사람이 되었을 때, 그 처절한 배신감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하나님의 공의를 믿는다
(2014-12-25 14:47:55)
빙고
(220.XXX.XXX.18)
A 교수님! 너무 심려마세요. 하나님께서 영신을 개혁하기 위하여 당신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힘을 내세요. 힘이 없으니까, 당하신 것이예요. 인간적인 힘이 약했을 뿐, 교수님을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힘이 무척 강하십니다. 영신은 교수님을 필요로 합니다. 교수님! 우리 곧 만나게 될 것입니다.
(2014-12-25 14:46:52)
빙고
(220.XXX.XXX.18)
읽어보니, 9번과 10번이 정말 중요한 듯 합니다. 10번을 보니, 채00교수는 학교의 누군가로부터 지시를 받아 수많은 교수님들을 단체고소를 했나 봅니다. 누가 지시했을까? 누구와 협의를 할까? 그러9번을 보니, A교수를 고소한 이유가, 바로 그것으로 협박하여, 강제 진술서를 받아낼려고 한 것이었나요? 아 무섭다. 힘을 가진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이 없구나. 이 조그만 지방 신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이.....그들만의 세상....
(2014-12-25 14:27:56)
경우
(61.XXX.XXX.164)
두번째 희생자 채00교수 글이 올라왔는데요...같이 다루어주시면 좋겠어요.
(2014-12-25 10:53:10)
경우
(211.XXX.XXX.210)
학내사태의 최초의 희생이자 , 최초의 단초가 되시기도 하죠... 투서를 하셨으니깐요 ~
(2014-12-24 21:03:26)
공의 남
(211.XXX.XXX.93)
교수님 영신을 사랑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이번 사태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뜻가운데서 깨끗하게 종지부가 지어지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영남신학대학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감사합니다.
(2014-12-24 14: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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