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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성광교회 옥순덕 성도, 총회 앞에서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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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2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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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성광교회 옥순덕 성도, 총회 앞에서 1인 시위

지난 5월 16일(화) 12시경 여수성광교회에서 상경한 옥순덕 집사와 그 자녀(1급 장애자)가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서 일어난 문제가 교회 내에서 해결이 되지 않자 교단 총회장에게 그 억울함을 호소하는 1인 시위가 있었다. 옥 집사는 지난 4월 여수노회로도 가서 같은 문제로 1인 시위를 한 바 있었지만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 

   
 

준비한 성명서에서 이들은 “하나님과 섬기는 교회, 목회자에 대한 자신의 순수한 신심이 농락 당하여 마음의 상처가 크고 억울하고 분하여 교단의 최고 어른인 이성희 총회장님께 호소를 드리게 되었다” 라고 주장하며 총회장이 해결해 달라는 것이다.

총회장이 시무하는 연동교회를 방문했으나 마침 총회 임원회를 인솔하여 해외로 출타 중이어서 면담이 불발 되었다. 이에 총회 본부로 가서 1인 시위를 하여 그 호소문을 전달해주겠다는 약조를 받고 돌아왔다고 한다. 가난하고 힘 없는 노인이지만 총회가 홀대하거나 묵살하지 않고 이야기를 들어주자 큰 위로를 받고 귀가를 한 것으로 보이는 데 총회의 친절과 민원인에 대한 인간적인 예우에 감사한다는 소식이다.

사건의 내용

2016년 12월 7일 호소인은 교회에 헌금조로 사무장에게 50만원을 맡겼다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 재정의 책임자인 재정 장로가 이를 공식 재정으로 입금하지 않은 채 십여 일이나 지난 2016년 12월 말 경 호소인의 집으로 찾아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는 말이 “목사님 월급이 십일조 빼고 4백만 원인데 2백만 원은 매월 호신대학에 장학금으로 또 1백만 원은 사모님과 교회 헌금으로 드리고 남은 1백만 원으로 생활한다. 목사님에게 전화하시면 뭐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해서 시키는 대로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목사에게 전화를 했더니 “그 돈을 주시면 부목사들과 식사하는데 쓰겠습니다” 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호소인은 재정 장로의 전달 지시와 목사의 요구대로 2016년 12월 25일 오후 5시 경 여수진남초등학교 버스 정류장에서 떡상자에 50만 원(5만 원 권 10장)을 목사의 차에 동승한 사모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호신대 장학금으로 매월 2백만 원을 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었고 교회에 드리는 헌금을 이런 식으로 써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2017년 2월 1일 수요일 밤 8시에 교회 정책 당회의 대화 내용을 엿들으라고 권유받았고 정책 당회의 내용을 엿들은 것처럼 2017년 2월 12일 교회 공동의회에서 발언을 하게 한 바 있다고 한다. 그 장로는 공동의회를 앞두고 2017년 2월 6일부터 11일까지 수차례 전화로 발언할 내용에 대하여 사전 교육까지 시켰다는 것이다.

먼저 당회에 탄원서를 냈지만

이에 심히 억울한 마음과 함께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하기 위해 호소인은 우리교단 총회 헌법에 따라 판단해 달라고 여수성광교회 당회에 탄원서(2017 .4. 8)와 진정서(2017. 5. 2)를 그리고 제3차 진정서(2017.5.14)를 내게 된다. 그러나 당회는 납득할 만한 이유없이 이 건의 처리를 묵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자 이를 안타갑게 여긴 지인이 [예장뉴스]에 이 탄원 내용을 제보하게 되었다.

이에 [예장뉴스]는 여수성광교회 목사에 관한 재심 건이 총회에서 재심 개시하게 되었다는 보도와 함께 이를 게재하게 된다. 그 이유는 여수성광교회의 정기철 목사가 여러 번의 목사 안수을 받은 건으로 인한 문제를 전국교회가 큰 관심으로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었다.

예장뉴스, "정정 보도"하기로

그러나 이 건은 여수성광교회 당회에서 안건으로 다루지 않고 있었다. 그 사유는 [예장뉴스]에 옥 집사가 제보한 탄원서에서 지목된 재정 장로의 실명이 노출되었고 장로 사임을 하지 않았는 데 사임을 했다고 허위로 보도를 했다는 이유를 들어 언론중재위원회에 이 기사를 제소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마도 이 건이 언론중재위에서 어떤 결과를 낼 것인지를 보려고 한 것으로 추정된다.

언론중재위 심리는 5월 15일(월)에 열렸다. 결과는 [예장뉴스]가 제소자의 주장을 받아드려 정정 보도를 하고 제소인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약을 먹고 상경한 경비 등으로 청구한 1천만 원에 대하여 중재한 결과 150만 원을 지급하기로 쌍방 합의를 하기에 이른다(5월 22일까지). 그러나 이런 합의는 기사의 보도 내용에 대한 것이지 그 사건의 사실 여부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이 문제는 사회법에도 제소되었다.

한편 옥순덕 집사의 이런 주장과 행위에 대하여 피해를 봤다는 그 장로는 사회법에 옥 집사를 고소하기에 이른다.  그러자 옥순덕 집사도 마지못해 맞고소를 하게 된다.  옥 집사의 진정 요지는  교회의 중직자(목사와 장로)가 신자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교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옥 집사는 하늘 같이 알고 섬기며 존경하던 목회자와 장로로부터 이런 식의 무시와 모멸을 당하자 허탈감과 억울함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당일에 총회를 다녀오는 등 심신이 힘들어 병원에 입원할 지경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애초부터 교회 안에서의 해결을 원했지만 이 건을 언쟁위와 사회법으로 끌고 나간 것에 대한 섭섭함이 겹쳤다는 것이다.

이 문제가 교회내의 사건으로 다뤄졌다면 쉽게 끝날 문제라는 것이 교인들의 주장이다. 이를 내부에서 처리하지 않고 장로와 집사는 자기들 문제를 사회법으로 가져간 것이다.  그리고 언론중재위에서도 정정보도 외에 결국 금품까지 요구한 것에 대해서 듣는 이들은 이구성동으로 안타까운 입장이다.

[예장뉴스]는 당사자의 억울함에 대하여 최소한의 도리를 갖고 정정 보도를 했지만 여수지역의 모교회이고 유서 깊은 여수성광교회의 문제가 교회 안에서 원만하게 처리 되기를 바라는 심정이다. 담임목사도 높은 학력과 그동안 쌓은 신망이 더 이상 무너지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안수와 관련한 건이 총회 재심 재판국에서 다뤄지고 있으니 그 결과를 보면 될 것이지만 교인의 억울한 사연만큼은 해당 치리회가 해소를 해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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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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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크라테스제자
(114.XXX.XXX.66)
교수님!! 성서관련 서적과 컴퓨터 공부로 준비된 설교,,, 내용이 과연 성도님들께 은혜와 감명을 줄까요?
중3, 고1에 해당되는 성서 전달 이야기로는 무리지요? 상황에 따라 목소리만 바꾼다고 정답이 나올까요?
진정한 기독교 부흥과 성광교회 부흥을 위해 글쓴이가 조언하는 우리 스승 얘기 "너 자신을 알라" .글구 가면을 벗고 훌훌 털고 가심이. . . . ??

(2017-06-02 21:03:25)
욕심쟁이
(119.XXX.XXX.86)
하나님의 능력과, 성도의 영혼 ,목회자의 사명감의 99줄은 내팽개쳐 던져버리고 맹신자들의 맹종의 1줄만을 악착같이 붙들고 가는 모습이 언제 끝날것인지요 ??? 솔로몬의 지혜와 재판을 기다립니다
(2017-06-02 12:28:20)
고로쇠
(114.XXX.XXX.66)
그만 가면 벗고 떠나세요 .오래전 교회 신성한 목사님 위임식때, 관련 동료 교수나, 학교에서 축하의 난이나,꽃다발도 전혀 없었다구요? 본인의 인관 관계는 ? 지금껏 본인을 도와준 인맥들의 장난인가요? 부탁함다 정의 아닌 불의를 곁에서 부추기는 분들도 반성해주세요!! 관계되신 재판 국원님들께 청원합니다.
(2017-05-28 22:28:31)
커튼뒤에
(118.XXX.XXX.184)

행동
삶을 제가각 거짓순발력으로 대처하면서
정작 스스로는 커튼뒤로 숨어서 이렇게 기도하라, 이렇게 헌금해라, 이렇게 저렇게 한들........
본질적인 거짓과 잘못은 지워지지않고 성도들의 가슴은 찢어지는듯 아프고 힘들기만하다.
재판국원님들께서 전문적인 능력을 발휘하셔서 여수성광교회 성령의 불이 옮겨지지않도록 기도합니다.

(2017-05-28 13:16:11)
세상도 급변
(221.XXX.XXX.222)
지금까지 잘못도 범법행위도 목사도, 노회도, 총회도 구태의연했다.
총회장님이 취임하실때 법과 원칙 상식데 따라 새롭게 변화와 혁신을 하시겠다던
취임사를 잊지않고 있다. 정권교체가 이뤄지고 새로운 지도자에 의해 세상도 급변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희망과 행복을 주고있다.
교계를 이끌어 가시는 총회장의 지도력을 기대하고 싶다.
이 작은 성도를 귀하게 여기고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게 하실것을 믿고 늘 기도한다.

(2017-05-26 15:13:45)
철면
(59.XXX.XXX.177)
철저한 두얼굴
참좋은 직업이라 생각하고 근무하는 것인지 불가사의하다.
철면을 하고
직업목사로
좋은 직장이라 충만한 교만으로
............
조직이나 직장에서도 저렇게 근무하면 안되는 일이건만
여수성광교회 당회나 성도님들의 너그러움은 대단한듯하다.

(2017-05-25 09:30:20)
성경말씀묵상
(121.XXX.XXX.201)
성도님!눈물을 거두세요.
이 새벽 주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위로 받으세요.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 옴이니이다" (시편 102편13절)
성도들을 긍휼이 여기사 주께서 일어나셨습니다.
주께서 눈물님께 은혜를 배푸실 때가 지금입니다.
주께서 약속하신 때가 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눈물을 닦으시고
말씀을 묵상하며 상고해보세요 은혜와 감격입니다

(2017-05-23 09:03:57)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125.XXX.XXX.158)
본인의 유불리만을 위해서
거짓으로,
오기로,
고집으로 범벅이 된 자가
"거짓말하지 마라"
"거룩해라"
"거룩한 자의 헌금......" 소리소리치지만
감동과 메시지가 없고 성도들의 영혼은 순간순간 흐르는 눈물을 어찌하지 못하고 침상을 적시고 있음을
주님께서는 아시지요. 언제까지 인내해야 하나요, 주님

(2017-05-22 13:11:17)
철이아저씨
(121.XXX.XXX.201)
2013.4.8부터 여수성광교회 설교목사로 시무하면서 그해 10월18일에서야 순천남노회에서 목사안수 받은 사실 아시나요? 목사안수 받을 때 교회주보에 광고하고 교인들이 모두 와서 축하해주었나요?왜?교인들에게 목사안수 받는다고 말 못했을까요?말 못할 사정이 있었다구요?피치 못할 사정이 참 궁금합니다.존경하는 재심재판국원님! 순천남노회 목사안수 관련서류가 이 사건을 여는 판도라상자입니다.열려라!판도라의상자여!
(2017-05-22 11:52:35)
언론이라면
(211.XXX.XXX.1)
예장뉴스가 인터넷 언론이라면,
이 기사에 대한 주장과 반대되는 반론기사도 다루어야 하겠지요?
기사내용이 균형성을 갖출려면 반드시 필요 하지요.
물론 인터넷이긴 하지만 언론사라고 자칭하는 곳이라면요?
또, 추정이라는 단어는 언론사 기사 내용에 사용하기에는 좀 구차한 단어이지요.. 수준이 좀 부끄럽네요.. !
사실관계란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한쪽의 주장만으로 성립되는 단어가 아니지요.

(2017-05-22 11:01:52)
시냇물
(125.XXX.XXX.176)
교회는 교회답게, 목사는 목사답게, 장로는 장로답게, 여수성광교회는 진정한 체질개선이 필요하다.
한완상 전 부총리의 경향신문에 게재된 "사자가 여물먹듯 ..갑이 체질바꾸는 노력 필요"에서 한국 교회에 예수도, 예수의 복음도, 우리를 자유케 하는 진리도 없다며, 이 시대 기독교 신자들의 역할과 소통에 대해 강조하며 3단계로 가장 낮은 단계는 상대의 입장을 머리로 아는 것, 다음은 가슴으로 공감하는 것, 가장 높은 수준이 앞서 언급한 사자가 여물을 먹는 것처럼 자신의 체질을 바꾸는 것이다.

(2017-05-22 09:51:19)
성경말씀묵상
(121.XXX.XXX.201)
강한 여성의 상징 성녀 잔다르크는 마녀로 처형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농부의 딸로 태어나 어리고 여린 여성의 몸으로 프랑스와 영국의 100년 전쟁에 앞장 선 여자입니다.소녀 홀로단신 말입니다.잔다르크의 활약으로 프랑스군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여수성광교회의 영적인 전투에 뒤에서는 불평하면서도 항존직 어느 누구도 나서지 않을 때 용기있게 나선 성도님은 진정 여수성광교회 옥다르크입니다.
(2017-05-20 21:09:05)
성경말씀묵상
(121.XXX.XXX.201)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에 4:16)
에스더는 위기를 담대한 행동으로 맞서 나갔습니다.
위기를 맞이 했을때의 결단은 대개 자신이
평상시에 행하였던 용기있는 작은 선택들의 결과입니다
에스더의 결단은 유대민족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옥순덕성도의 결단은 여수성광교회를 악에서 구원하는 위대한 결단입니다.
배우세요 ! 백번 배우세요 ! 뒤에서 불평하지 마시고요!

(2017-05-20 20:51:08)
고로쇠
(114.XXX.XXX.66)
재심 재판국 관계자님! 집사님의 용기있는 내용 꼭 참조해주세요. 무너져 내린 우리 기독교 정신을 회복할 때 입니다. 문재인 정부도 검찰에 변화을 요청한것 같습니다. 무디어 가지만, 오랜기간 훌륭한 기독교 정신,즐거운 우리 교회, 신앙생활 회복을 위해서도, 은혜와 감동을 받는 교회가 되도록,이번 판결에서는 모범이 되도록 판단해 주시길 믿고 기도합니다.
(2017-05-19 19:59:10)
고로쇠
(114.XXX.XXX.66)
먼저 집사님의 용기있는 교회비리 고발정신에 심심한 경의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오죽했으면...
해당되는 두분 깊게 눌러쓴 가면을 제발 벗고,GOD께 회개하는 마음으로 한분은 교회를 떠나시고,한분은 조기 은퇴하십시요. 이번 만큼은 재심 재판국에서 가재는 게편이 아니다라는 판단을 할걸로 믿습니다.
인생의 남은 시간을 위해서도 거듭되는 위선적인 행위는 금하여 주시길 평범한 사고의 글쓴이가 충고드립니다.????

(2017-05-19 18:31:27)
성경말씀묵상
(121.XXX.XXX.201)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후11장:15절) "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5절)
교회에는 사탄의 일꾼도 있지만 옥순덕 여성도 처럼 주께서 쓰시는 택한 주의 그릇도 있으니 성광교회 교우님들 낙심하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7-05-19 14: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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