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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 대리당회장 이태종 목사 자격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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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4  21: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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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회 대리 당회장 이태종 목사 자격 시비 

헌법에 지교회는 당회장 유고시 행정적인 공백이 없게 임시 혹은 대리 당회장을 청원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다.  임시 당회장은 반드시 노회 허락을 받아야 하지만 대리 당회장의 경우는 이전 당회장으로부터 허락을 받으면 가능하다. 
   
*  노회가 승인한 당회장이 정식 당회장이라는 구호(사진출처 하야뉴스) 
대리와 임시의 차이는 몇가지인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대리는 그야말로 어떤 안건에 대한 잠정적 대리적 권한을 갖는 다. 그래서 인사문제와 재산권 행사를 못한다. 회의시 투표권도 없다.  그러나 임시 당회장은 상당한 기관 정식 당회장이 올때 까지 직무가 가능하다.

이번에 그런데 서울교회 당회장 파송을 시찰회가 몰랐고 노회의 허락을 받지 않았다고 하여 ‘위법' 이라는 주장들을 하는 데 이것은 모르는 소리다.  대리 당회장은 당회의 허락도 노회의 허락도 받을 필요없이 정하여 통고를 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법적으로 이런 점은 과거와 달라서 논란의 소지는 있어 보인다. 그러나 현행법은 이전 당회장이 대리당회장을 지목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

박노철 목사는 강남노회로 부여 파송받은 위임 목사로의 지위가 노회나 총회로 부터 변동이 없는 이상 이전 당회장 지위에 있던 자로 이번에 대리당회장을 임명한 것은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 “헌법시행규정 제16조의 8 제1항에 보면 당회장 유고시 노회는 임시당회장이나 대리당회장을 파송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고 하는 데 서울교회에 이런 예는 맞지 않는 다. 이는 박노철 목사가 정식 당회장이었기 때문이다.  

대리 당회장 파송은 적법

박노철 목사를 반대하는 이들은 교회법 전문가들의 의견을 채용하여  “절차상 문제가 있다” 라고 하는 데 그분들은 제 3자이고 어디 까지나 그런 해석을 하는 것 뿐이지 법이 아니다. 서울교회의 분쟁은 원로 목사를 지지하는 측과 박노철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로 이원화되어 있다.

년전에 반대측에 의하여 원치 않게 교회 밖으로 밀려나갔던 박노철 목사 측이 작년에 본당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용역을 쓴 것은 분명히 잘못이지만 물리적으로 밀려난 이들이 다시 물리적으로 교회을 회복한 것을 무엇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현재 사회법정의 판결과 서울교회 박노철 위임목사의 직무집행이 정지됐다고는 하지만 이는 교단적으로는 받아드릴 수 없는 내용이라는 주장이다. 정교분리의 원칙도 그렇고 안식년 조항은 헌법 사항이 아니고 교회와 당사자가 합의해야 하는 교회 내규인데 그 조항을 들어 판결을 한 것 자체가 잘못이다. 이는 교회의 특수한 상황을 무시하거나 모르는 이들의 오류이다. 교단적으로 크게 문제를 삼아야 할 대목이다.

우리교단은 법원의 이런 결정에 대하여 반대하는 분위기다. 따라서 서울교회 건이 총회 재판국에 재재심도 전문가들은 어불성설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도 받아드려졌다면 앞으로 조용히 판결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까지 사회법정이나 총회재판은 모두 박노철 목사에게 손을 들어주었기에 이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강남노회의 입장이 중요하다. 이미  JTBC등의 보도대로 원로 목사측의 오00 장로는 창립이래 교회의 재정부를 떠난 적이 없고 그의 이름으로 된 통장만 100여개 이상 개설하는 등 오해를 받을 대목이 한둘이 아니다. 일반 교회로써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행위를 두둔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로 보인다.

노회나 총회가 인정하는 서울교회의 당회장은 누구인지는 당회원이 누구인지에 대한 것을 보면 드러난다.  이는 서울교회는 양측이 서로 정통한 당회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이전 가을노회에서 노회에 파송된 총대를 보낸 당회가 정식당회일 것이다. 

박목사 직무 가처분은 이해할 수 없어  

한편 박 목사는 사회법에 의하여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 받아드려져 1월 12일부터 당회장 직무를 행사할 수 없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박 목사 반대측은 다시 원로 이종윤 목사를 임시 당회장으로 해달라는 요구를 노회에 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노회가 이를 허락한다면 서울교회는 다시 큰 분란이 일 것이다.  

더우기 이종윤 원로 목사는 서울교회 분란의 한축의 장본인으로 노회로 부터 면직 출교도 받은 분으로  당회장이 되어서는 안될 분이다. 그리고 법대로 박노철 목사가 합법적으로 이태종 목사를 대리당회장으로 임명하였는 데 노회가 무슨 이유로든지 다시 당회장 청원을 허락하면 서울 교회분란만 더 가속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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