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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춘(楊炯春)목사 소천(일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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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6  1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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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선교사 양형춘목사 소천

재일대한기독교회 증경 총회장을 지낸 양형춘(楊炯春)목사께서 지난 7월15일 오전 은퇴하시고 거주하시던 일본 오사카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 고인이 처음 일본에 온 것은 지난 1969년 동경신학대학원에 유학차 인데 이후 동경 인근 미해군이 주군 지역인 요코스카(横須賀)교회에서 4년간, 이후 교토(京都)교회에서 20년간(1974~1993년) 목회하면서 재일대한기독교회의 총회장(1987~1989)을 역임하였다.

   
 

1993년 부터는 미국장로교회(PCUSA, NCKPC)의 소속의 콜럼브스 한인장로교회에서 20년간 목회하신 후에 은퇴하여 자녀들이 있는 일본 오사카로 다시 오셨다. 재일대한기독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하면서 예장 통합의 일본선교사로 연동교회(김형태목사)의 파송과 지원을 받았다. 

고인은 1931년 함경북도 함흥에서 출생하여 6.25 전쟁 때에 남쪽으로 피난,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하지만 예장 통합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대구 신명여고 교목, 경북노회 청산교회를 개척하여 설립한 바 있었다. 청산교회(현 오재현목사)는 경북 청송 출신으로 계명학원 설립자인 신후식목사 가문과 관련이 있다.  

자녀들로는 재일대한기독교회 출신 히로사키대학의 교수 양상진목사가 장남이며, 차남 양청진집사(오사카교회. 정신과 전문의), 오사카교회 정연원목사가 큰사위, 시모노세키교회 정재식목사가 둘째 사위로 있다. 고인에 대한 일본과 미국에서의 목회사역과 자취는 앞으로 소개할 기회가 있을 것이지만 후진들에게 자애롭고 인정있는 분으로 통한다.  

   
                                  * 고 양형춘목사님과 정연원목사 부부  

유족으로는 사모님과 일찌기 사별하신 후 자녀들의 권고로 재혼하신 장세정사모가 계신 데 장사모는 장신대 출신으로 한국 여전도회전국연합회에서 간사로 사역한 바 있었고 임종직전 까지 양목사를 모셨다. 임종예배는 7月16日(금)19시이고 고별예배는 7月 17日(토) 11시 30이다.  예식 장소는 재일대한기독교회 대판교회(정연원목사)로  장례예식은 총회장으로 치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연락처 〒544-0032 大阪市生野区中川西2-5-11, ☏06-6712-3377、 Fax06-6712-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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