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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기관/신학교] 신학대학 정치 대결장 안되야
탄핵 반대자들 신학대학으로 원정 시위 외부인과 결탁한 집회는 불허해야, 학생들 무단으로 학교 로고 사용 못하게 한 것은 당연 교직원들은 총장의 입장 따라야, 신학생은 학칙엄수 해야(경건학점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과가 이달 안에 나올 것으로 예
유재무 편집인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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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문화] 한국교회는 미국교회의 축소판
정교분리가 나온 이유 알아야 한국교회는 세계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성공과 부흥을 이루었다. 그 이면에는 선교사 입국 당시 시대상이 이조 말기로 반상의 이반과 일제식민지로의 전락한 사회적 상황과 관련이 있다. 이후 개화와 자주독립의 실천적 기반이 되는
유재무 편집인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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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건/소개] 110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 후보 등록
목사 후보로 권위영, 이정원목사가 등록 2월 28일(금) 5시에 마감된 11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자들 윤곽이 드러났다. 접수순으로 보면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 권위영목사(서울숲교회. 서울노회)와 이정원목사(주하늘교회. 강북노회)가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
예장뉴스 보도부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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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건/소개] 이제는 제도 개혁이다(1)
109회 총회가 남긴 것 109회기 총회가 열리던 창원 양곡교회서의 헤브닝은 우리 총회로나 총회장 개인으로 큰 구설수는 되었지만 여기서 교훈을 얻고 개선을 한다면 아프지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현직 총회장이 직무중 자기 문제로 자진 하차한 것이나
예장뉴스 보도부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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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문화] 한교총은 헌재 판결 존중
판결불복은 없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 개신교회의 숫자나 비중으로 보아 대표할 수 있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김종혁 대표회장)이 지난 2월 23일(주)에 일산 한소망교회에서 연합예배를 드리면서 발표한 성명서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부에 대하여
예장뉴스 보도부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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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노회/총회] 불기소 책임 불똥이 총회로
김의식 목사 불기소 비판 기자회견 108회기 총회장 직무중 도주하차한 김의식 목사에 대한 총회 재판국 재항고가 불기소처분한 것에 대한 비판여론이 가중되는 가운데 불기소에 손을 들어준 7명 재판국원의 면직과 총회재판국 해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월 1
예장뉴스 보도부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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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건/소개] 반기독교 목사 추방되야
한국교회, 극우 정치목사들과 손절해야 광화문 정치 목사 전광훈과는 별개로 작년 10.27 광화문 집회로 중앙에 이름을 올린 손현보목사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이후 '세이브코리아' 라는 단체를 급조하여 집회를 주도하며 극우 개신교 세력을 결집하고 있다.
예장뉴스 보도부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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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건/소개] 김의식목사 기소불가 판결
김의식 전 총회장 항고는 7:6으로 부결 부주의한 사생활로 인하여 교단장을 도중하차하고 시무교회서도 그렇고 자의 은퇴한 김의식목사에 대한 교단법상의 치리는 일단 물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 우리교단 108회기 총회장이었던 김의식목사가 시무교회 장로등으로
예장뉴스 보도부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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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기관/신학교] 사장제 기관들 이대로 좋은 가?
산하 기관들 총회로 힘모아야 2025년 9월 총회전에 한국기독공보 후임 사장을 선임하도록 되여 있다. 공보 사장은 해당 이사회가 선임하며 관련 규정대로 진행될 것이지만 방식이나 내용은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따라서 보다 능력있고 좋은 인재를 구함과 동
예장뉴스 보도부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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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건/소개] 이찬수목사에게 뭘 기대하나
그러나 해명은 잘한 일 이찬수 목사가 1203 비상 계엄으로 인하여 윤석열이 국회서 탄핵을 당한 이후 갈라진 민심으로 인한 분열에 대하여 자기 네 교회서 한 설교 한대목이 구설수다. 급기야 지난 2월 1일 이 논란에 대하여 해명성 글을 내놨다. 예장뉴
유재무 편집인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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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노회/총회] 한일장신대 후임 총장 선출 못해
학내서 3명 외부 목회자 1인 지원 2인 결선에서 이사회의 과반수 표 안되 무산, 배성찬교수 차기 총장에 또 출마해, 이사장의 배성찬 교수 부총장 인준 건은 이사회 반대로 상정도 못해 지난 109회 총회시 한일장신대 이사회가 결정하여 추천한 배성찬총장
예장뉴스 보도부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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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노회/총회] 합동, 통합 140주년 행사 공동으로
장로교 양대산맥 합동, 통합 총회 임원 연합예배우리교단 총회장 김영걸목사와 109회기 임원들이 지난 14일 합동 총회장의 초청으로 합동측 총회가 있는 대치동 총회회관을 방문하여 합동측 임원들과 함께 '총회임원 연합예배' 를 드렸다. 109회기 들어 두
예장뉴스 보도부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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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문화] 탄핵은 시작일 뿐
국민을 위한 정부와 지도자가 누구인가? .이번 12.3 계엄사태만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후 부터 시작하여 정치권의 극심한 분열과 갈등의 상태가 예상치 않음을 느낀 분들이 많다. 물론 그 이전에 조국 법무장관 반대를 위한 사법사냥에서 그 성향을
예장뉴스 보도부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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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문화] 교회의 정치 참여 어디까지?
정치과잉의 희생자는 국민들이 글의 전제는 자격 없고 무속과 감정에 찌든 윤대통령의 지도력에 대한 문제로 파생한 이 나라의 비정상이 하루빨리 극복되기를 위한 고민이다. 이 말을 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도 없겠지만 예장뉴스 독자들에게나 훗날 교훈으로라도 이
유재무 편집인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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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기관/신학교] 한일장신대는 자성의 기도부터
학교 문제는 법인 이사회가 앞장서야 총회 7개 직영신학대학교가 말로는 총회 산하기관이라고는 하지만 문교부의 지시와 감독, 지원을 받는 곳으로 법인 이사회의 책임이 무겁다. 이들이 총회 직영신학교가 되기전엔 설립자 자격이 있는 지역 노회들에게 그 관할권
유재무 편집인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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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문화] '통치행위' 라더니 '내란' 을 자임
계엄선포 조건, 공감어려워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의 발빠른 해제결의로 계엄은 해제되었지만 하마트면 제 2의 3의 계엄도 불사했던 것으로 보인다. 계엄에 종사한 군과 경찰 최고위 지도자들의 충격적인 증언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다. 그래도 윤
유재무 편집인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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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문화] 차금법 이유로 헌법 재판관 임명 반대
마은혁·정계선 헌법재판관 후보 임명 반대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은 지난 12월 27일 헌재 재판관 후보로 지명된 3인중 조한창 후보(국힘 추천)만 뼤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에 대한 지지의사를 이유로 마은
예장뉴스 보도부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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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건/소개] 윤 대통령의 자업자득
국민에겐 기적처럼 닥아온 기회 윤석열은 끝이 났다. 이점은 국힘도 알고 민주당도 그리고 국민도 안다. 문제는 그가 저지른 이 사태가 누구에게 과연 유리할 것인가? 하는 것을 놓고 국민을 상태로 심각한 국론분열을 획책중이다. 윤석열의 버티기와 김용현측
예장뉴스 보도부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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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분쟁/구호] 스크루지 영감 묘비 파손
영국 '스크루지' 묘비 테러 11월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중부 슈루즈베리 지역 교회 공동묘지에 스크루지 묘비가 훼손됐다는 전언이다. 이 지역 경찰은 훼손된 이유와 용의자 등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스크루지가
유재무 편집인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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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건/소개] 기독교는 무속과 상극
1203 셀프 쿠테타도 무속인이 점지?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 기획한 혐의로 구속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를 수석입학한 수재다 그러나 복무중 2018년 성추행으로 불명예 제대를 한 것이 한이 맺혔을 것이다. 이 때부터 무속에 귀의하여 명리학등을 공
예장뉴스 보도부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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