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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노회 2013년 가을노회서 후임 노회장 선출못해총회로 부터 사고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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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9  19: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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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총회장님

총회와 산하 노회, 교회의 영적회복과 부흥을 위해 헌신하시는 총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총회 산하 65개 노회 중, 우리 강원노회가 사고노회가 되어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할 뿐입니다.

지난 2013년 10월 24일~25일 춘천영광교회당에서 회집된 제121회 강원노회는 유감스럽게도 헌법시행규정 제33조 [교회 및 노회 수습] 제5항 『치리회의 사고 여부는 노회장의 임기 만료 후에도 합법적으로 후임치리회장이 선출되지 못한 경우 또는 이에 준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이 경우 치리회 임원의 임기는 적법한 임원개선 시까지 자동 연장된다.』 , 『제7항 사고노회로 규정된 노회는 노회의 직무를 포함한 그 기능이 정지된다.』 의하여 사고노회가 되었습니다.

제119회 노회의 결의로 제121회 노회는 장로로 노회장을 세우기로 하였으나 회원들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 제121회 노회 이틀간의 기간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파행에 이르렀습니다.

마지막 산회 직전 일부의 회원들이 이석하고 끝까지 남아있던 회원들은 법을 잠재하고 긴급한 안건 몇 가지 안건을 허락하고 그리고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는 장로노회장 선출문제를 노회장으로 하여금 양쪽을 중재하여 합의해서 노회를 다시 열 수 있도록 한 달 정도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 후 산회하였습니다.

그리고 노회 파행 후 노회장 전진구목사는 총회헌법위회에 치리회의 사고 여부를 질의 하였는데 총회 헌법위원회(위원장:조면호목사)는 [치리회의 사고여부는 치리회장의 임기만료 후에도 합법적으로 후임 치리회장이 선출되지 못한 경우와 이에 준하는 경우이며 이 경우에 치리회의 임원의 임기는 적법한 임원개선 시까지 자동연장되지만 사고노회로 규정된 노회는 노회의 직무를 포함해 그 기능이 정지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기독공보 2927호, 2013.12.13. 김성진기자)

노회장 전진구목사는 법을 잠재하면서 까지 노회를 바로 세우고자하는 다수의 노회원들의 회망에 대하여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한쪽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편들어 왔으며, 노회 파행 후 4개월이 지난 이제 와서 노회 파행의 단초를 제공한 직전노회장 한철인목사가 위원장으로 있는 자문위원회(전 노회장, 부노회장)를 통해서 제121회 강원노회 수습노회를 2014.2.27.(목), 오전11시, 명성수양관(원주 신림)에서 소집한다는 공문을 시행하였습니다.(강노 제121-86호, 시행일자 2014.2.14.)

노회장 전진구목사는 노회를 소집할 권한이 없습니다. 권한이 있다면 상회인 총회에 사고 내용을 보고하고 총회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또한 저는 양쪽의 의견이 합의가 되지 않기에 총회장 명의가 아닌 그 어떤 누구도 노회를 소집할 권한이 없음을 분명히 확인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총회장님...

법에 따라 우리 강원노회를 정상화 시켜주시기를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헌법시행규정 제33조 [교회 및 노회 수습] 제9항 『노회수습전권위원회는 필요할 경우 총회장 명의로 수습노회를 소집하여 노회장 및 임원을 선출하여 노회를 정상화시킨다.』 저를 포함한 다수의 강원노회 목사, 장로들은 법이 정한 총회의 지시에 순종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원노회의 정상화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총회장의 사역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역사가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4년 2월19일
                                강원노회 영월교회 우제영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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